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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광주 기술·전남 에너지 결합···보스턴형 혁신도시 만들겠다"
2026년 병오년은 지방선거의 해다. 지방 주권·분권 차원에서 지방선거는 총선보다 중요하다. 우리 삶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뽑는 선거란 의미에서다. 단체장들은 우리가 내는 세금을 집행하고, 공무원 인사권과 예산 편성권, 인허가권 등을 가지고 있다. 특히 6·3 지방선거는 광주·전남지역에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전국 첫 광역단체 간 통합에 따라 320만 명 규모의 전남광주특별시 행정 총 책임자를 선출하기 때문이다.초대 통합시장의 역할은 기존 시장·지사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 정책과2026.03.17@ 임창균 -
“통합시장 선거인데 일정 너무 빨라···중앙당, 유권자에 결례”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은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닌,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의 현재 경선 경선 방식·일정 등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그는 6·3 지방선거를 80일 앞두고 통합시장 후보들이 잇따라 보이콧에 나서는 등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 “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게 지난 2일”이라며 “보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이 정상적인지 되묻고 싶다”고 반문했다. 당초 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에서 합의된 시민배심2026.03.17@ 이정민 -
신정훈 “주청사 비중 10분의 1로 줄이고 공론위 열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주청사 논란과 관련 대부분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3개 청사의 균형있는 운영’만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신정훈 의원은 주청사 비중을 대폭 줄이는 방안과 더불어 주청사 문제를 논의할 공론화위원회의 빠른 구성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16일 무등일보와 사랑방미디어가 공동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서 주청사 논란에 대해 “주청사는 상징적인 개념일 뿐이고 3개 청사를 기능별로 균형있게 운영한다는 원칙이 세워졌다”며 “공공기관 이전과 민간기업 유치 등 통합으로 만들어 낼 수 많은 열매들이 있음에도 여전히 주청사2026.03.17@ 임창균 -
"그냥 한 사람 날림으로 뽑으면 되는 건가요?" 신랄한 비판에 유권자 귀 '쫑긋'
“그냥 한 사람 날림으로 뽑는 선거가 아니잖아요? 통합특별시와 정부, 민주당의 명운이 달려 있으니까요.”스튜디오 내부 열기가 달아올랐다. 신랄하고, 진솔했다. 시니컬하지만 직설적인 어조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국면에서 유권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줬다. 격론이 벌어질수록 이마 위로 굵은 내 천(川)자가 여러 번 지나갔다.통합특별시장 민주당 예비경선에 나서는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야기다.16일 무등일보와 사랑방미디어가 공동으로 진행한 파워 인터뷰를 관통한 키워드는 ‘진심’과 ‘현실주의’였다. 그중 공교롭게 ‘진심’은 신2026.03.17@ 최류빈 -
분산 vs 집중···특별시장 후보들 2차 공공기관 이전 구상 제각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자들이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 광주·전남 배치 전략에 차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권역·산업별 시너지가 높은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분산론’과 함께 나주혁신도시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다.신정훈 국회의원(나주·화순)은 16일 무등일보와 사랑방미디어가 공동으로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서 공공기관의 집중 배치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신 의원은 “공공기관이 이전해 오면 임직원들의 정주 여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배치할 수는 있으나, 정주2026.03.17@ 이삼섭 -
광주전남회계사회, ‘세무사 민간위탁 조례개정안’ 법정 갈등 비화
광주시의회가 민간위탁사업에 적용해 온 회계감사 제도를 폐지하고 결산서 검사로 대체하면서 공공재정 감시력이 약화됐다는 지적과 관련, 지역 공인회계사와 회계법인들이 행정소송·형사 고발에 나섰다.광주·전남지방공인회계사회(이하 회계사회)는 최근 공포된 ‘광주광역시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 개정조례’에 대해 시의회에 조례 무효를 확인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고 16일 밝혔다. 소송에는 광주지역 공인회계사 54명과 회계법인 2곳 등이 참여하고 있다.회계사회는 행정소송에 이어 해당 조례안을 발의한 이귀순 시의원 등을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혐2026.03.16@ 최류빈 -
[무잇슈]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연설회, 서울 개최 ‘엇박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3845▶ 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합동연설회를 서울에서 개최했습니다.▶ 광주·전남 유권자가 대상인 선거 행사를 서울에서 연 점을 두고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지방분권을 강조하면서도 중앙 중심 정치 문화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당은 일정과 지역 간 형평성2026.03.16@ 박현 -
정다은 북구청장 예비후보 '북구 제일주의' 통해 대변화시대 선도
정다은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북구 제일주의’를 내걸고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지역 변화를 이끌 ‘5대 목표’와 ‘15대 핵심 과제’도 제시했다.정 후보는 16일 광주시의회에서 북구청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출마 이유로는 35년째 북구에 살아왔지만 20년 넘게 북구를 ‘정체된 도시’로 느낀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북구의 재정 자립도·재정 자주도가 광주 최하위고 정체된 광주역 개발과 각화농산물시장, 31사단 이전 같은 대형 숙원사업들은 제자리다”면서 “이제는 변화의 물결을 통해 북구를 ‘광2026.03.16@ 최류빈 -
김병내 3선도전 공식화, 남구를 ‘남부권 중심도시’로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직무정지)이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계기로 남구를 남부권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16일 김 예비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기회 앞에서 남구를 남부권의 새로운 중심도시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자신이 재임한 지난 민선 7·8기 성과도 강조했다. 백운광장 하수관로 정비로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했고 공약이행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남구가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행2026.03.16@ 최류빈 -
신정훈 “‘광주권역’ 중심으로 통합특별시 성장 동력 만들 것”
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후보가 광주권 지역비전과 정책 계획을 발표했다. 광주를 중심으로 나주·담양·장성 등 인접 지역을 ‘광주권역’으로 묶어 통합특별시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16일 신 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미래 혁신 9대 핵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광주에서 시작한 변화가 통합특별시 전반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신 후보는 이날 “광주는 정치의 출발점과 같은 도시”라며 “1980년 5월 고등학생 시절 5·18 현장을 보며 권력과 국민에 대해 고민해 왔다. 이후 전남도의원과 나2026.03.16@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