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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호남 희생 끝내야”···대통령과 ‘정책 파트너’ 강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가 “호남이 겪어온 희생의 역사를 끝내고, 정부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이 14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연 ‘예비경선 후보자 합동 연설회’에서 민형배 예비후보는 이같이 밝혔다.민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인연을 강조하는 영상으로 연설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과 16년 동안 함께하며 민선 5·6기 자치행정을 공유한 ‘정책 파트너’라는 점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이 과거 “경기도에 이재명이 있다면 광주에는 민형배가 있다”고 언급했던 사실을 거론하면서 당원들2026.03.14@ 최류빈 -
정준호 “호남 위해 '만루홈런' 치겠다, 타석에 앉혀주길”
“사랑하는 호남에 ‘만루 홈런’을 칠 준비가 됐습니다. 통합특별시장이라는 타석에 앉혀주십시오.”더불어민주당이 14일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연 ‘예비경선 후보자 합동 연설회’에서 정준호 예비경선 후보는 이같이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정 후보는 호남의 상징적 자산인 야구에 전남 광주가 직면한 통합 국면을 비유했다. 자신이 ‘우승 청부사’이기에 기회를 달라는 것이다. 정 후보는 “기존 정치권이 기회를 살리지 못한 채 삼진 아웃에 그칠 수 있다”며 “호남을 위해 만루 홈런을 칠 준비가 된 만큼 통합특별시장 선거의 타석에 세워달라”고 했다.자2026.03.14@ 최류빈 -
이병훈 후보, 무안·여수공항 ‘양대 축’ 구상, 광주공항 국제선은 '한시 취항'
이병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잠정 휴업’ 상태인 무안국제공항의 재개항 전까지 광주공항에 국제선을 임시로 취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이날 무등일보와 사랑방미디어 공동 ‘파워 인터뷰’에서 “무안공항 재개항 후엔 여수공항과 함께 동·서부권 공항을 양대 축으로 운영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광주공항에 국제선이 있을 때는 광주는 물론 전남·북 시도민의 접근성이 높았지만 무안으로 이전되면서 서부권에 공급이 편중되는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향후 무안공항을 국제·항공물류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공항’으로 육2026.03.13@ 최류빈 -
이병훈 후보, “20조 재정 인센티브” 3대 원칙 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내려올 20조원의 재정 인센티브에 대해 다양한 활용 방안이 제시되는 가운데, 이병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미래산업육성, 권역별 균형발전, 생활 기반 투자라는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12일 무등일보와 사랑방미디어가 공동으로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 출연한 이병훈 예비후보는 향후 통합특별시에 내려올 20조원의 재정인센티브에 대해 “세 가지 원칙 하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그가 제시한 원칙은 ▲지역 기반 산업 고도화와 미래 산업 기반 구축 ▲권역별 균형 발전과 전략 산업 발굴 ▲생활 기반 투자를 통한 주민 삶의2026.03.13@ 임창균 -
이병훈 후보, "7월 출범 갈등 불보듯···광양군수 때 소통으로 통합"
2026년 병오년은 지방선거의 해다. 지방 주권·분권 차원에서 지방선거는 총선보다 중요하다. 우리 삶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뽑는 선거란 의미에서다. 단체장들은 우리가 내는 세금을 집행하고, 공무원 인사권과 예산 편성권, 인허가권 등을 가지고 있다. 특히 6·3 지방선거는 광주·전남지역에 남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전국 첫 광역단체간 통합에 따라 320만 명 규모의 전남광주특별시 행정 총 책임자를 선출하기 때문이다.초대 통합시장의 역할은 기존 시장·지사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 정책과2026.03.13@ 임창균 -
관록의 행정가, 중진급 초선, 호남특위 위원장
‘중진급 초선’. 국회의원 재임 시절,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을 상징하던 수식어다. 엘리트 관료로서, 청와대와 중앙·지방정부 현장을 두루 거치며 쌓은 수준 높은 관록을 보여줘서다. 초대 광주·전남 통합 단체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석달여 앞두고 이 같은 그의 이력은 차별성이 두드러지는 대목이다.이 수석부위원장은 1957년 3월, 전남 보성에서 태어났다. 이후 광주서석초등학교와 광주서중·일고를 거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과에 진학했다. 1980년 제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자의 길을 걷기 시2026.03.13@ 이삼섭 -
[파워인터뷰] 이병훈 “시민공천배심원제 어렵다면 경선 일정 연기해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광주·전남에서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것과 관련, “경선 일정을 최대한 늦춰 (광주시·전남도 통합으로) 후보들이 생소한 유권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통합시장을 뽑는 중요한 선거임에도, 민주당의 경선룰이 광주와 전남이 합쳐진 첫 선거라는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취지에서다.‘시민공천배심원제’가 배제되는 등 출마자들이 정책과 비전을 놓고 뜨거운 토론을2026.03.13@ 이삼섭 -
이병훈 후보,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통합시장 '깜'이라는데 여론은 엇박, 제 생각은요"
“주변에서 통합시장 ‘깜’은 이병훈이지만 여론조사에서 왜 약세인지 궁금해합니다. 저를 한 번만 만나봐도 생각이 바뀌실 겁니다.”이야기를 들어보니 과연 ‘달랐’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청년이나 다름없는 ‘38세’에 광양군수로 재직하면서 지역을 통합시켜 광양시를 출범시킨 장본인다웠다. 이야기를 나눌수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과 전남도청,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을 거쳐 중앙·전남·광주를 두루 섭렵한 ‘준비된 후보’라는 인상이 강했다.12일 무등일보와 사랑방미디어가 공동으로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 출연한 이병훈 예비후보에 대한 소회다. 이날 이2026.03.13@ 최류빈 -
우원식 의장도 ‘엄지 척’···광주 ‘농민 햇빛연금’ 어떻길래
광주시가 농민 소득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에 착수했다. 단순한 태양광 보급을 넘어 농촌 주민이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이른바 ‘농민 햇빛연금’ 모델이 광주에서도 도입된 것이다. 특히 광주시가 추진하는 영농형 태양광은 기업 RE100과 연계한 최초 시도로, 또다른 대한민국 표준이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농사 지으면서 ‘햇빛연금’까지 받는다광주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본량동 영농형 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을 열고 RE100과 연계한 농민 ‘햇빛소득’ 도입 구상을 공식화했다. 이날 협약식은2026.03.12@ 이삼섭 -
사퇴 없이 지방의원직 유지한 채 선거 출마 길 열린다
지방의원의 정치활동 범위를 넓히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지방의원이 소속 단위를 벗어난 선거에 도전하더라도 의원직을 유지한 채 출마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12일 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에 따르면 이날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방의원이 다른 단위 선거에 출마할 때 의원직을 사퇴해야 했던 규정을 고치는 게 개정안의 골자다. 기존에는 시·군·구의원이 도의원이나 광역시의원 선거에 출마하거나, 시·도의원이 시장·군수·구청장 선거에 나설 경우 의원직을 사퇴해야 했다.신 후보는 이날 자신의2026.03.12@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