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보고서 "방산, 지역 편중"···광주·전남 '클러스터' 지정될까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가 미래 먹거리 핵심으로 부상한 방위산업(방산) 시장에 사활을 걸었다. 세계 4대 ‘방산 강국’을 목표로 한 정부 기조 속에서 인공지능(AI)과 광융합, 우주항공클러스터, 에너지 등의 강점을 살려 명실상부한 ‘방산특별시’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특히 방위사업청이 방산의 지역별 편차가 크다는 점을 지적하며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별 균등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힌 만큼 광주·전남이 올해 신규 ‘방산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될지 관심을 모은다.22일 광주시에 따르면, 23일 광주테크노파크(광주T2026.03.22@ 이삼섭 -
광주·전남, 당심과 민심이란 "‘두마리 토끼’ 잡아라"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본경선 진출자들의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대진표 확정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지역 밀착 행보를 이어간 후보들은 경쟁서 탈락한 후보들 지지층 표심잡기부터 토론회 준비까지 다가오는 본경선을 준비하느랴 분주한 모습이다.22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통합특별시장 민주당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 후보들은 본격적인 지역별 유세에 나섰다. 공통적으로 전통시장·종교시설에서 민심을, 권리당원 간담회장 등에서 당심을 사로잡는 등 보폭을 넓히고 있다.당원투표 100%인 예비경선과 달리 본경선은 당원투표·여론조사2026.03.22@ 임창균 -
[무잇슈] "경선 문자·지라시 판치고 있다"···민형배, 득표율 관련 중앙당 대응 촉구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MSkz2m/754036▶ 민형배 후보가 예비경선 득표율 허위 문건 유포와 관련해 중앙당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출처 불명의 문자와 지라시가 퍼지며 경선 질서를 훼손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는데요.▶ 민 후보는 비공개 경선 구조가 허위정보 확산의 원인이라며 결과 공개를 요구했습니다.▶ 다른 후보들도 문제를 인정2026.03.22@ 김세화 -
무주공산 ‘빈집’에 예비후보 7인, 열기 고조된 '각축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기초단체장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북구청장에 출마하는 7명 예비후보가 격돌했다. 현역 문인 북구청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일찍이 무주공산 구도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광주 기초단체장 가운데 최다 인원이 경쟁하는 상황에서 후보들은 31사단 이전, 광주역 활용안, 상습침수문제 등 유사한 의제를 놓고 ‘정면 승부’를 벌였다.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대원·신수정·정달성·김동찬·조호권·정다은·문상필 후보는 사전 추첨 순서에 따라 비전과 공약을 밝혔다.가장 먼저 발언에 나선 김대원 후보는 “북구가 이대로2026.03.21@ 최류빈 -
남구청장 경선 5파전, ‘골목경제·청년유출’ 해법 경쟁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기초단체장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남구청장 자리를 놓고 5명의 예비후보가 맞붙었다. 후보들은 골목경제 회복과 청년 인구 유출 대응을 공통 과제로 제시했다. 다만 현역을 제외한 4명이 ‘당선 시 상호 지지’를 약속하면서 이를 의식한 듯한 발언도 연설회 과정에서 나왔다.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용집·하상용·성현출·황경아·김병내후보는 사전 추첨 순서에 따라 비전과 공약을 밝혔다.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김용집 후보는 당에 대한 애정을 전면에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민주당 공천으로 두 차례2026.03.21@ 최류빈 -
민형배 "허위 득표율 유포는 '경선 테러', 득표율 공개해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예비경선 결과발표 이후 후보별 권리당원 득표율을 담은 ‘예비경선 결과’라는 문건이 지역 정가에 퍼진 데 대해 중앙당의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21일 민 후보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경선 결과 발표 직후 출처 불명의 허위 득표율 문자가 광범위하게 퍼졌다”며 “이는 경선 질서를 흔드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밝혔다.민 후보는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경선결과 비공개 방침’을 지목했다. 중앙당 선관위의 비공개 방침이 경선 테러로 이어졌다는 주장이다. 그는 “깜깜2026.03.21@ 최류빈 -
김이강 “성과로 증명” 조승환 “33년 행정력”···서구청장 경선 맞대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기초단체장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서구청장 자리를 두고 예비후보들이 맞붙었다. 후보들은 저마다 골목경제 활성화와 서구 공직생활을 앞세운 가운데, 자신이 구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이강·조승환 후보는 사전 추첨 순서에 따라 비전과 공약을 밝혔다.먼저 단상에 오른 김이강 후보는 민선 8기 들어 서구가 이룬 변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지방자치경영대상을 두 차례 수상한 것은 지방자치 30년 역사상 처음 있는 기록”이라며 “골목 경제 역시 살아나고 있다. 온누리 상2026.03.21@ 최류빈 -
정준호 탈락,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5인 구도로 재편
정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당내 예비경선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본경선은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기호 순) 5인 구도로 재편됐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후 서울 중앙당사에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개표 과정은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통해 생중계됐다. 투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PC를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당규제10호 43조의2026.03.20@ 최류빈 -
호남 ‘가교’ 늘었다···박균택, 민주당 원내부대표로 역할 확대
호남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을 잇는 ‘가교’가 하나 더 늘었다.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산갑)이 세 번째 중앙당 보직을 맡게 되면서다. 윤리감찰단장과 지방선거 이의신청처리위원장에 이어 원내부대표까지 세 번째 보직을 겸하게 됐다.2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최근 민주당 원내부대표로 임명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권 정치인이 당내 전략과 메시지를 조율하는 중책을 맡았다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된다.박 의원은 무등일보와 인터뷰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유가 불안이 커지고 환율 변동성2026.03.20@ 최류빈 -
민주당 전남도당, 기초단체장 공천심사결과 1차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기초단체장 경선지역 15곳과 후보자를 발표했다. 후보자가 5명 이상인 여수, 완도, 무안은 예비경선으로 3명을 추리지만 예외적으로 순천과 고흥은 5명으로 본경선을 치른다. 민주당의 당원권 정지 징계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을 받은 강진원 군수는 끝내 명단에서 제외돼 무소속 출마가 유력하다.20일 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자를 발표했다.22개 시·군 중 총 15곳을 발표했으며 제외된 지역은 목포·곡성·구례·보성2026.03.20@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