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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광주전남 인구 각각 -1.2%, -0.6% 순유출
지난 2월 광주와 전남의 인구가 모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가데이터처의 2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자 수는 총 61만 5천 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만 명(11.5%) 감소했다. 총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0.7%, 시·도간 이동자는 39.3%를 차지했다.인구이동률(인구 1백 명당 이동자 수)은 15.7%였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2.0%p 줄어든 수치다.시도별로 순이동(전입-전출인구수)을 보면 경기(4천 428명), 서울(4천 227명), 대전(913명) 등 7개 시도에서는 순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2026.03.25@ 최류빈 -
"살기도, 고치기도 어렵다"···양림동 한옥마을 규제 도마 위
광주 남구 양림동 한옥마을을 둘러싼 규제를 놓고 문화재 보존과 주민 생활권 보장 사이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보존 중심 정책이 지역 활력을 떨어트린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다. 다만 문화재 훼손을 우려하는 신중론도 이에 맞서는 양상이다.25일 오영순 남구의원은 이날 열린 남구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림동 한옥마을의 과도한 규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오 의원은 “양림동은 광주의 근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지만, 한옥지구 지정 이후 현실과 동떨어진 기준과 규제로 인해 오히려 지역 활력이 저해되고2026.03.25@ 박찬 -
李 대통령 유치 밝힌 UN 글로벌 AI 허브 “광주특별시로”
이재명 정부가 유엔(UN) 6개 기구와 손잡고 유치를 추진하는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가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들어설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글로벌 AI 허브는 유엔 전문기구 등의 AI관련 기능·부서가 상호 협력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AI 기능을 한군데로 모아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논의·해결하자는 취지다. 정부가 광주·전남의 AI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정치권도 AI 허브 선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24일 광주·전남 정치권 등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2026.03.25@ 이삼섭 -
“‘당심+민심’ 51%를 잡아라”···셈법 복잡한 통합시장 후보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에 오른 후보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로 이어지는 구조인데다 당원투표 중심이던 예비경선과 달리 민심까지 반영되면서 판세가 유동적이기 때문이다.특정 후보가 과반에 근접한 지지세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1% 승부’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에 후보들은 물밑에서 연대 등 ‘51%’를 얻기 위한 전략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24일 민주당 중앙당과 광주시당에 따르면 본경선은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25일과 31일에는 TV 토론회가 예정돼 있으2026.03.24@ 최류빈 -
[무잇슈] “30% 투표율 충격”…광주·전남 경선, 관심 실종?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4094▶ 전남광주통합시장 민주당 경선이 낮은 투표율로 흥행에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권리당원 투표율이 30%에 그치며 지역 관심 부족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모바일 중심 방식과 촉박한 일정, 토론 구성 문제 등이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중앙당 주도의 경선 운영이 지역2026.03.24@ 박현 -
김영록 캠프에 이병훈 합류···거세진 후보 간 합종연횡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캠프에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 수석부위원장이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이 전 후보는 김 후보와 함께 2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록 후보 캠프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출마 의사를 철회한지 8일만이다. 이 위원장은 “통합특별시가 마주한 시대적 과제를 어떻게 풀어낼지 고민한 끝내 내린 결정”이라며 “다른 후보들과도 많이 소통했지만 김 후보측으로 결정을 내리게 돼 죄송한 마음”이라고 전했다.김 후보 캠프에 합류2026.03.24@ 최류빈 -
정의당 강은미 광주시당위원장, 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으로 5명이 본경선에 진출한 가운데, 이에 맞설 야당 후보가 늘었다.정의당 강은미 광주시당위원장은 2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합특별시장 출마 의사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권영국 당대표도 함께 대동했다. 권 대표는 “민주당 1극 체제가 굳어진 광주·전남에 거대 정당을 견제할 수 있는 소금 같은 역할자가 필요하다”며 “무투표 당선이 반복되는 지역 정치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이대로 가면 민주당의 ‘철옹성’을 강화하는 꼴이 될거란 분석도 내놨다. 그는 “사표심리로 아예 출마조2026.03.24@ 최류빈 -
김영록 '출생 기본소득', '청년 문화복지카드' 공약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출생 기본소득’과 ‘청년 문화복지카드’를 통합특별시에 전면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전남에서 추진해 온 사업들로, 향후 통합특별시 전역에서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김 후보는 24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출생과 청년복지 공약을 준비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전남에서 선제적으로 추진했던 대표인 시책들을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확대하겠다는 취지다.주요 공약은 ‘출생 기본수당’과 ‘청년2026.03.24@ 최류빈 -
비례대표 확대·중대선거구 도입으로 의원정수 형평성 맞춰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거 국면에서 광주 지역 의원 정수를 확대해 특별시의회 내 형평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됐다.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과 비례대표 확대를 통해 시의원을 50명 수준으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24일 진보당 광주광역시의원 후보인 김태진·김선미·소재섭 후보 등은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특별시의회 대표성 불균형 해소를 촉구했다. 후보들은 현행 설계대로라면 전남 지역 도의원 61명, 광주 지역 시의원 23명으로 구성돼 구조적 불균형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광주는 의원 1인당 약 6만9천명, 전남은2026.03.24@ 최류빈 -
‘고발전 얼룩’ 통합시장 경선 ‘예견된 사태’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허위 정보 유포와 후보 간 고발전으로 얼룩지면서 혼선을 빚고 있다. 중앙당 경선 관리 부실이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23일 지역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0일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이 종료된 이후, 후보별 권리당원 득표율 정보를 담은 문자메시지가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확산됐다.민형배 후보 측은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 정황을 주장하며 관련자 7명을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아울러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공식 득표율 공개를 요구했2026.03.24@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