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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누가 뛰나-장성군수] 民 분열·革 가세···장성군수 혼전 구도에 ‘난맥상’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두고 장성군수 선거전은 더불어민주당이 내부 분열을 겪는 상황에 조국혁신당이 가세한 ‘다자 구도’로 재편됐다. 후보들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흐름 속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 장성 내 첨단 3지구와 연계한 광주권역 공약,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등 교통체계 개편안 등을 두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선거구별 표심 성향차도 변수로 꼽힌다. 광주와 인접한 남면·진원면 등은 광역개발권 이슈에 민감한 데 비해, 북이면·북일면 등 농촌 산업 중심 지역은 정주여건 개선이나 농업 지원 등에 대한 요구가 크다.민주당에서는 김한종2026.03.27@ 최류빈 -
동구 임택, 서구 김이강, 광산 박병규 본선行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동구·서구·광산구 기초단체장에 출마할 본선 진출자를 확정했다.26일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동구는 임택, 서구는 김이강, 광산구는 박병규 후보가 각각 본선에 진출했다. 모두 전임 구청장을 역임한 후보들이다.동구와 광산구는 과반 득표를 얻어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동구는 임택·진선기 후보 등이 경쟁 구도를 형성했지만 임 후보가 최종 경선 무대에 올랐다.서구는 김이강 후보가 조 후보와의 양자 대결 구도에서 경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비교적 일찍 형성된 양강 체제가 유지된2026.03.26@ 최류빈 -
굳히기냐 뒤집기냐···통합시장 민주당 경선, 주말 토론회 분수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예비경선을 통과한 5인의 후보들이 TV토론회에서 매섭게 공방을 벌였으며, 3일에 걸친 권역별 토론회에서는 심층 검증을 받게 된다.특히 이번 권역별 토론회는 정책배심원단이 직접 후보들의 정책과 역량을 평가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후보간 선명성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26일 민주당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에 걸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권역별 심층 토론회가 개최된다.27일에는 목포수산물유통센터 다목적강당,2026.03.26@ 임창균 -
조국 대표 “이윤행, 함평 변화 이끌 적임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함평을 방문해 이윤행 함평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혁신당 예비후보 중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처음 참석한 것으로, 지역 발전과 정치 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히고,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이윤행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오후 함평읍 소재 광주은행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조국 대표가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중 처음으로 참석했을 뿐만 아니라, 행사에 앞서 함평공영터미널부터 행사장까지 이동하며 주민들과 소통하2026.03.26@ 정창현 -
“혁신당은 호남의 정치적 자식” 조국, 전남 표심 공략
6·3지방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함께 민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나주에서도 김덕수 나주시장 예비후보 등과 동행하며 혁신당의 정체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25일 오전 조국 대표는 김덕수 예비후보, 나주시의회 의원 예비후보들, 신장식 국회의원 등과 함께 영산포 풍물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상인들은 지나가는 조 대표와 악수를 하거나 사진을 찍는 한편 ‘나주 발전 으라차차’, ‘김덕수 으라차차’ 구호를 함께 외치기도 했다.시장으로 서행 진입하던 차량 운전자들도 조2026.03.26@ 임창균 -
자격논란서 금품수수 의혹까지 民경선 과열양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지역 곳곳에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간 공방이 격화되는 등 경선 분위기가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장성에서는 예비후보 간 피선거권 자격 논란으로 저격성 기자회견과 고발이 오가고 있으며, 영광에서는 현역 군수 가족의 금품 수수 의혹이 법적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25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김한종·박노원·유성수 등 장성군수 예비후보 3명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날 장성경찰서에 고발됐다.고발인 A씨는 세 예비후보가 지난 23일 전남도의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취지로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세2026.03.26@ 임창균 -
광주·전남 국회의원 18명 중 16명 재산 증가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총 18명 중 16명의 재산이 늘었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부남 의원(광주 서구을)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국회 재산 등록 내역에 따르면 광주·전남 의원 18명 중 양 의원의 재산 신고액이 88억 3천893만원으로 가장 많았다.다음으로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 44억 1천843만원, 주철현 의원(여수갑) 37억 287만원, 박지원 의원(해남완도진도) 33억 6천588만원,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 32억 5천244만원으로 30억원을 넘어섰다.광주2026.03.26@ 임창균 -
공직자 재산 평균 광주 12억원·전남 14억원대
광주시와 전남도 고위 공직자들의 평균 재산이 각각 12억원과 14억원대를 기록했다. 광주에서는 심창욱 시의원이 89억원으로, 전남에서는 이동현 도의원이 159억원으로 지역 내 최고 자산가 자리에 올랐다.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강기정 광주시장과 구청장, 시의원 등 광주지역 공개 대상자 32명의 평균 재산은 12억여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억905만원보다 약 921만원 감소한 수치다.광주 공직자 중 재산 1위는 심창욱 시의원이다. 배우자 포함 89억7천258만원을 신2026.03.26@ 이삼섭 -
민주당 광주 남구·북구청장 예비후보 결선 진출자 발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 광주 남구와 북구 기초단체장 본선 진출자 명단을 확정했다.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남구·북구 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예비경선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됐다.그 결과 5인 대결 구도를 형성했던 남구는 김병내·황경아 후보로 압축됐다. 다만 황 후보는 앞서 김용집·성현출·하상용 후보와 함께 현역 김병내 후보에 맞선 반(反) 3선 연대를 선언한 바 있어 본경선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북구는 당초 7명이 경2026.03.25@ 최류빈 -
선거구 획정 하세월, 출마자도 유권자도 애탄다
6·3 지방선거를 70여일 앞뒀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방의원 선거구 획정은 여전히 답보상태에 놓여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이렇다할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다. 후보들도 ‘자신의 지역구’가 확정되지 않아 막막한 상황인 데다 유권자들도 후보가 누군지 모르는 ‘깜깜이 선거’나 다름없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5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기초의원 선거구는 이날까지도 확정되지 않았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180일 전인 지난해 12월 5일까지 마무리해야 했음에도 정하지 못했다.선거구에 대한2026.03.25@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