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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시청자 500명'…경선 흥행에 찬물 끼얹은 배심원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4281▶ 첫 도입된 정책배심원제가 기대와 달리 아쉬움만 남긴 분위기입니다.▶ 배심원 질문이 포괄적 수준에 그치면서 정책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운영 미숙과 시간 부족까지 겹치며 핵심 공약 설명도 제대로 듣기 어려웠습니다.▶ 시청자 500명대에 그치는 등 경선 흥행에도 오히려2026.03.30@ 박현 -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 강기정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역할할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경선 후보가 강기정 후보를 제치고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30일 두 후보는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후보가 단일후보로 확정됐음을 알렸다. 이번 조사는 각 캠프에서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강 전 후보는 “신 후보와 저는 40여년 시간 동안 같은 곳을 바라보며 살아왔다”면서 “단일화를 결정하면서 꼭 제가 아니라도 신 후보라면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맡겨도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고 말했다.나주시장과 청와대 비서관을 역임한 이력을 언급하면서는 “청렴성과 도덕성이2026.03.30@ 최류빈 -
[속보] 강기정·신정훈, 통합특별시장 경선 ‘신정훈’으로 단일화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나선 강기정·신정훈 후보가 논의 끝에 ‘신정훈 후보’로 단일화하는 데 합의했다.3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두 후보는 각 캠프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한 끝에 이날 신 후보를 단일 후보로 내세우기로 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시의회에서 오전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밝힐 예정이다.통합특별시장 선거전은 이로써 삼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단일화를 이룬 신 후보에 맞서 민형배·주철현 후보가 연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다. 이에 대항하는 김영록 후보는 중도 하차한 이병훈 전 후보를 총괄상임선대위원장2026.03.30@ 최류빈 -
첫선 보인 정책배심원제 아쉬움 ‘가득’···경선 흥행 ‘찬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첫 선을 보인 정책배심원제를 두고 지역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조직력과 인지도 경쟁으로 전개되던 경선 구도에 새로운 변별성을 부여할 수 있을지를 두고 관심이 쏠렸었지만 후보들의 정책을 검증할 수 있는 심층 질문이 아닌 포괄적 질문에 그친데다 운영 또한 매끄럽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쉬움만 남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29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목포, 순천, 광주에서는 민주당 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권역별 심층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 권역2026.03.30@ 임창균 -
[르포] "민주당 통합시장 경선 한다구요"...무관심층 많은 광주
“광주와 전남이 합쳐지는 지도 잘 몰랐는데 지지하는 통합시장 후보라고 있겠어요? 일단 얼굴이라도 좀 알려주고 나야 시장 후보를 알아보거나 공약도 살펴볼 텐데…. 그런 상황도 아니죠.”지난 27일 오후 광주시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만난 박성숙(40)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군 이야기가 나오자 고개를 갸우뚱했다. 광주와 전남이 합쳐진다는 소식도 잘 모르고 있던 터였다. 누가 나오는 지도 잘 모르는데 공약을 제대로 알겠냐고 반문했다. 싸늘함 마저 느껴지는 듯한 박씨의 목소리에선 급속도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 담론 속에 알 권리를2026.03.29@ 강승희 -
"오늘과 내일만 신정훈 지지" 민형배 캠프, 강·신 단일화 개입 의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강기정·신정훈 후보 간 단일화 여론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민형배 후보 캠프 측이 여론조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29일 지역 정치권과 오마이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민형배 후보 지지자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단톡방) 등에 신정훈 후보를 지지해달라는 내용이 올라왔다. 게시글을 올린 A 씨는 신정훈·강기정 단일화가 여론조사로 진행된다는 카드 뉴스를 함께 첨부했다. 그러면서 전화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캡처 사진’을 달라는 요청도 했다. A 씨는 민2026.03.29@ 최류빈 -
'미래 먹거리 산업' 두고 격론, 주요 공약과 의제 되풀이에 '요식 행위' 비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광주에서 실시한 마지막 권역별 토론회 쟁점은 단연 ‘미래 먹거리 산업’이었다. 후보들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산업에 방점을 두고 관련 공약을 구체화하는 데 열을 올렸다. 다만 앞선 토론회·공약발표회 등에서 언급됐던 의제들이 되풀이되면서 긴장도가 떨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일부 후보들 사이에서 이번 정책배심원제가 ‘요식 행위’라는 뒷말이 나오는 이유다.29일 광주 조선대 서석홀에서 열린 세 번째 권역별 정책배심원 심층 토론회에서 신정훈·민형배·주철현·강기정·김영록(기호순) 후보는2026.03.29@ 최류빈 -
[르포] 강기정 '의대 카드' 통했나?···"동부권 소외 더 이상 안 돼" 한목소리
“장사만 잘 되게 해주면 됩니다.”, “의대는 꼭 와야죠.”6·3 지방선거를 앞둔 순천 민심은 ‘먹고사는 문제’와 ‘의대 유치’로 압축된다. 지지 후보는 갈렸지만, 지역을 살려야 한다는 요구만큼은 분명했다. 특히 최근 순천에 전남의대 캠퍼스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강기정 후보가 동부권 민심을 사로잡은 점이 눈에 띈다.지난 27일 오후 찾은 순천 아랫장과 웃장.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 사이 호객을 하는 상인들의 표정에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경기에 대한 고민이 묻어났다. 이날 만난 상인들은 하나같이 “경제 활성화가 가장 시급하다”고2026.03.29@ 강주비 -
[르포] ‘그들만의 경선’·‘의대 쟁점 비난’ 통합시장 경선, 서부권 민심 ‘냉랭’
“인구도 동부권보다 부족한데 호남 정치 1번지야 다 옛말입니다. 의대 문제가 쟁점화된 게 화가 나지만, 결국 서부권이 이 지경이 되도록 민주당 정치인들이 뭘 했나 반성도 해야 해요.”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70일도 채 남지 않았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목포에서는 선거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냉랑한 분위기가 먼저 감지됐다. 현재 진행 중인 민주당 경선에 대한 관심도도 현저히 낮을뿐더러, 강기정 예비후보가 불붙인 국립의과대학 정원에 대해서는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했다.지난 27일 오전 목포 동부시장.2026.03.29@ 임창균 -
[무잇슈] 전남국립의대 '순천 vs 분산'···심층토론회서 팽팽한 긴장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4255▶ “동부권 의대 하나 못 주냐” 발언을 두고 후보들 간 공방이 격해진 상황입니다.▶ 순천 토론회에서 의대 유치 집중론과 분산·구조개편 해법이 정면으로 맞붙었습니다.▶ 20조 재원 활용과 석유화학·에너지 산업 전환 전략도 후보별로 크게 갈렸습니다.▶ 배심원 질문까지 산업·지역 갈등을2026.03.29@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