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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이번엔 다르다” 광주·전남 투표 열기 폭발…96% 참여 의사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WF0Q5t/754569▶ 광주·전남 유권자 96%가 이번 6·3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실제 투표율로 이어질 경우 민선 이후 역대 최고 수준 기록 가능성이 나옵니다.▶ 적극 투표층은 50대 이상·민주당 지지층·전남권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젊은 층은 참여 의향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신2026.04.08@ 박현 -
공공운수노조 무안군청지회 “특정 후보 지지 없다”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 무안군청지회가 최근 무안군 공무직 노동조합의 특정 후보 지지 선언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한 사실이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공공운수노조 무안군청지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만이 아닌 모든 후보를 대상으로 정책질의를 진행하고, 후보들의 입장을 청취할 계획”이라며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이 아니다”고 설명했다.무안군청지회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확산된 ‘무안군 공무직 노조 특정 후보 지지’가 전체 공무직 노조가 참여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에 우려2026.04.08@ 박민선 -
[6·3 지선 누가 뛰나-영광군수] 야당·무소속 후보 일제 도전장···현역 아성 넘어설까
영광은 전남 군 단위 지자체 중 에너지와 농·수산업, 그리고 관광업이 혼합된 독특한 지역색을 자랑한다. 한빛원전과 국내 최대 수준의 풍력 실증기반, 굴비로 대표되는 수산업, 찰보리·고추 중심의 농산업, 그리고 백수해안도로로 대표되는 관광업이 공존한다. 인구는 5만명 안팎으로 많지 않지만 지역별 성장동력이 확연하게 차이를 보이는 특징을 갖고 있다.이 때문에 선거전에서는 홍농읍 한빛원전 중심의 에너지, 법성·낙월면의 수산업, 백수읍 관광·해안권, 영광읍과 군남·대마·묘량 등 내륙 농업권까지 지역별 여론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왔다. 단순 인2026.04.07@ 최류빈 -
[6·3 지선 누가 뛰나-함평군수] 현역 군수 3선 앞길에···의회 의장과 전직 군수 도전
전남 함평군은 ‘생태관광의 메카’로 불린다. 나비축제가 대표적이다. 지형적으로 불갑산으로부터 내려오는 산줄기가 지역을 동서로 나누는 탓에 군 전체가 단일 생활권을 형성하기 어려운 구조다. 인구가 가장 많은 함평읍조차 전체 인구의 30%를 넘지 못한다. 읍·면 인구가 고르게 분포된 편이며 주민들의 생활권도 함평읍과 광주와 영광, 무안으로 주민들의 생활권은 나뉘어져 있다.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에서 함평군수에 도전하는 후보자들 기반 지역도 다르다. 3선 도전에 나선 이상익 후보는 함평읍과 나주 다시면 사이의 학교면 출신이다.2026.04.07@ 임창균 -
[종합] 김영록 캠프 외연 확장으로 결선 승부수, 광주 5개 구청장과 맞손까지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 후보가 외연 확장으로 결선 승부수를 띄웠다. 광주 5개 자치구 현안을 놓고 구청장들과 머리를 맞대고, 경선 과정에 참여했던 강기정·신정훈 캠프 측에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김 후보는 7일 광주 서구에서 광주 5개 구청장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출범과 자치구의 자치·재정권 확대, 개별 자치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임택·김이강·김병내·문인·박병규 등 5개 구청장이 모두 참석했다.이들은 자치구의 안정적인 재원 확2026.04.07@ 최류빈 -
민형배 전 비서실장 뇌물죄 논란에 "공적 연관성 없는 '10년 전 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에 나선 민형배 후보가 광산구청장 재임 당시 비서실장의 뇌물 사건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민 후보는 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견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선 민 후보의 청렴성·도덕성이 이슈로 떠올랐다. 광산구청장으로 재임하던 시기, 당시 비서실장이 뇌물을 수수했던 일과 관련해서다. 해당 비서실장은 2014∼2016년 관급 조명설비 납품 편의 대가로 9차례에 걸쳐 모두 3천8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와 관련, 앞서 진행된 TV토론회 등2026.04.07@ 최류빈 -
[6·3 지선 누가 뛰나-해남군수] '땅끝 해남' 미래 걸린 선택···첫 3선 군수 나올까
전남 서남단에 위치한 해남은 한반도 본토의 최남단 ‘땅끝’을 품은 상징성을 지녔다. 호남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군 단위 지자체로 넓은 평야와 간척지, 삼면이 바다와 맞닿은 지형이 특징이다. 이러한 풍토는 쌀·배추·고구마·김 등 전국적인 농수산물 생산기지로 자리 잡는 배경이 됐다. 땅끝마을과 대흥사 등 관광 자원도 풍부해 농어업과 관광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꼽힌다.전통적인 농어업 중심지였던 해남은 최근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 산업을 축으로 한 ‘산업 대전환’의 중심지로 급부상했다. 산이면 일대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국가 AI 컴퓨팅2026.04.07@ 박찬 -
무안 공무직노조, 지지선언하며 ‘퇴직금 150%’ 도마에
무안군공무직노동조합이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면서 지역사회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동조합의 정치적 의사 표현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정책협약 내용을 둘러싼 형평성과 재정 부담 논란이 동시에 불거지는 모습이다.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지난 6일 무안군공무직노동조합은 무안군수 선거에 나서는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과 동시에 공무직 처우 개선을 위한 협약서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협약에는 ▲공무직 복무조례 제정 ▲임금 및 복지 수준 상향 ▲퇴직금 150% 적용 검토 ▲인력 확충 및 재배치 ▲공무직 전담부서 신설 ▲정기 간담2026.04.07@ 임창균 -
민주당, 광주 기초의회서 '공천 공백'···혼선 장기화 조짐
광주 기초의회 서구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둘러싼 혼선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공천받은 후보가 돌연 사퇴한 이후 후속 공천 방식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데다 내부 진통으로 인한 사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경선 투명성 논란마저 제기되면서다.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앞서 지난달 19일 서구 가선거구에 정원(3명)을 모두 채우며 후보자 공천을 확정됐다. 하지만 이 중 후보 A씨가 지난 3월 말 ‘일신상의 이유’를 들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공천 공백이 발생했다.민주당 측은 이와 관련한 후속 조치는 현재 당 공천관2026.04.07@ 박찬 -
이정현 "호남서 30%면 정치 혁명"···통합시장 출마 승부수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보수 불모지로 여겨지는 광주·전남에서 ‘득표율 30%’ 목표 달성을 통해 정치 지형 변화를 이끌겠다는 취지에서다. 7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다들 포기할 때 나는 광주로 간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호남에서 보수가 완전히 죽지 않았다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를 통해 이를 증명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보수 정당의 위기가 ‘호남 포기 전략’에서 비롯됐다고 진단했다. 40여 년간 이어진 호남2026.04.07@ 박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