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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의대 ‘목포·순천 균등 배치’ 39%···지역별 ‘뚜렷한 온도차’
전남도민의 숙원 사업인 국립의과대학 배치 방안을 둘러싼 여론이 ‘균등 배치’에 힘을 싣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목포대와 순천대 ‘분산 배치’를 놓고 권역별로 뚜렷한 온도차가 확인됐다.9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광주·전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남 의과 대학 배치’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의대와 대학병원을 목포대와 순천대에 균등하게 배치해야 한다’는 응답이 39%로 가장 높았다. 다만 절대 과반에는 미치지 못해 단일안으로 의견이 모이지는 않았다.2026.04.09@ 이정민 -
현직 격차 큰 선두권···광주권 이정선·전남권 김대중 우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절반에 육박하는 응답자가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태도유보층’으로 조사돼 이들의 표심 향방이 향후 선거 국면의 결정적 변수가 될 전망이다.무등일보가 지난 6~7일 이틀간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에서 출마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25%,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11%2026.04.09@ 한경국 -
5·18 헌법개정안 투표, 10명 중 9명 참여 의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영하려는 논의가 정치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민 10명 중 9명은 5·18 헌법 개정안 투표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91%가 ‘5·18 헌법 개정안 투표’에 참여하겠다고 답했다.이번 조사에서는 6·3 지방선거에서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헌법 개정안 국민투표를 동시에 진행할 시에 투표 의향을 물었다.2026.04.09@ 임창균 -
조계원 의원, 전남동부권 민심이 전남·광주 통합시장 초대 통합시장 결정한다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여수 을 )은 지난 8일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의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나선 김영록, 민형배 후보에게 여수 미래 발전을 위한 3 대 핵심 정책을 제안하며 확실한 청사진과 약속을 요구했다.조 의원은 “약 40년만의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앞두고 있지만 전남 동부권의 핵심 도시인 여수는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일자리가 줄며 인구 26만명 선마저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에 휩싸여 있다”며 여수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견인할 교두보가 될수 있도록 후보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조 의원2026.04.09@ 강병운 -
안태욱,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 선언···이정현과 경선 치르나
안태욱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안 위원장은 9일 “국민의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신청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안 위원장은 1966년 광주 대인동 출생으로 초·중·고와 대학을 모두 광주에서 졸업했다.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동대학교 일반대학원 정치학 박사과정을 밟았으나 중퇴했다.그의 정치 활동은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부터다. 주요 이력으로는 2003년 국회정책연구위원(이사관), 2005년2026.04.09@ 박찬 -
[무잇슈] 광주·전남 92%, 이재명 '압도적 지지’···20대만 돌아섰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4571▶ 광주·전남 지역민 92%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 운영을 긍정 평가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6%에 그치며 지역 내 높은 지지세가 다시 확인됐습니다.▶ 다만 20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20%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았습니다.▶ 전문가들은 청년층 체감 정책과 세대별 인식 차가 변수로 떠오2026.04.09@ 박현 -
[속보] 신정훈 의원, 김영록 후보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후보로 뛰었던 신정훈 의원이 김영록 후보지지를 선언했다.신 의원은 9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입장 발표문에서 ”경선 탈락 후 어떻게 하면 전남광주 통합과 미래를 여는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인가 생각을 했고, 많은 지지자들로부터 이번 선거에 대한 입장과 선택을 요구 받고, 고민을 거듭한 끝에 김영록 후보에게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신 의원은 이날 오후 5시 김영록 후보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신 의원은 ”김 후보가 선거기간 제가 제기했던 정치적 기준에는 미흡하지만 엄중한 시기의 전남광2026.04.09@ 임창균 -
“일자리·교통 기대, 소통은 부족” 청년이 본 광주·전남통합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바라보는 지역 청년들은 추진 과정에서의 설명 부족과 참여 미흡에 큰 문제의식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와 교통, 생활권 확대 등 기대 효과는 분명했지만 지역 격차 심화와 정체성 약화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확인됐다.3일 광주청년센터가 발표한 ‘2026년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 청년 인식 조사 및 정책 발전 방향 연구보고서’에서 지역 청년들은 이 같은 인식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13일~20일 광주·전남 거주 19~39세 청년 2천998명(광주 1천619명·전남 1천37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2026.04.09@ 강주비 -
이정현, 전남광주특별시장 공천 신청···진보진영 "내란 옹호" 강력 반발
이정현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공천을 신청하면서 지역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다. 진보진영에서는 이 전 위원장의 출마를 두고 “내란 옹호 인사는 자격이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이 전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공천을 신청한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1995년 광주시의원 선거 도전을 시작으로 국회의원 선거 6회, 전남도지사 선거 등 지난 30여년간 광주·전남에서 아홉 번의 선거에 도전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 전 위원장은 특히 보수 험지로 불리는 호남에서 순천을2026.04.09@ 박찬 -
신정훈 캠프 "민형배 캠프로 조직차원 이동 없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민형배 후보가 신정훈 전 후보 캠프 핵심 인사들의 합류를 전면에 내세운 데 대해, 신 후보 측이 “조직 차원의 이동이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8일 민 후보 캠프에 따르면 신정훈 캠프 선거총괄본부장을 맡았던 최형식 전 담양군수를 비롯해 오기만 조직총괄본부장, 김휘 미디어총괄본부장 등 핵심 지도부가 최근 민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합류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진심캠프는 같은 날 신현만 총괄종합상황실장 명의 입장문을 내고 ‘확대 해석’이라고 거리를 뒀다. 캠프는 일부 인사의 판단에 따른 이동일 뿐2026.04.08@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