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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시장 결선 투표 어떻게?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이 민형배·김영록(기호순) 후보 간 결선투표로 좁혀졌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와 광주시당에 따르면 결선투표는 본경선과 동일한 ‘국민참여경선’으로 치러진다. 오는 12~14일 사흘간 실시되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를 활용한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권리당원 투표는 온라인 및 ARS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문자 안내를 받은 뒤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직접 참여하거나, 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투표할 수 있다. 일반시민 여론조사는 민주당이2026.04.06@ 강병운 -
전남 15곳, 민주당 기초단체장 경선 6~7일 시작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도 막이 오른다.5일 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6일부터 7일까지 전남 15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과 경선이 시작된다.대상 지역은 목포·여수·나주·광양·담양·화순·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장성·완도·진도·신안이다. 당초 11개 지역만 6~7일 경선이 예정됐으나 화순·해남·장성·신안이 추가로 결정됐다. 결과 발표는 8일 오전 10시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공개되며, 10일까지 재심이 진행된다. 11일에는 예비경선을 치른 3개 지역의2026.04.06@ 임창균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불법 선거운동 혐의···경선 자격 박탈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에 나선 박성현 예비후보가 불법 선거운동을 저지른 혐의로 인해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광양시장 경선은 김태균·정인화 2명이서 치르게 된다.민주당 전남도당은 5일 중앙당 긴급최고위원회의 권고사항에 따라 광양시장 경선에서 박성현 후보의 자격을 박탈한다고 밝혔다.사유는 불법전화방 운영 및 금품 제공 등 불법 선거운동이다. 이에 따라 오는 6~7일 진행되는 민주당 광양시장 경선은 김태균·정인화 2명의 후보만 참여하게 돼 결선 없이 곧바로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앞서 지난 3일 전남선거관리위2026.04.05@ 임창균 -
광주vs전남 대결···탈락 후보 지지층 어디로
5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민형배·김영록 후보가 결선 투표를 실시키로 함에 따라 최종 경선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순히 광주와 전남지역 간 대결구도를 뛰어 넘는 복잡한 셈법이 작용할 것으로 예상돼 주목된다. 특히 신정훈 후보를 지지했던 중도·개혁 표심이 어디로 흘러갈 지가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비경선 과정에서부터 이어진 합종연횡에 더해 국민참여경선 방식에 따른 후보 간 유불리, 통합특별시장 재선 여부도 주요 관전포인트다. 두 후보 간 ‘끝장 승부’를 결정지을 요인을 살펴봤다.◆지역2026.04.05@ 이삼섭 -
부활절 맞아 '호남 구애전', 차기 당권 염두에 둔 포석?
집권 여당의 거물급 정치인들이 잇따라 광주를 찾아 민심 구애에 나서면서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민주당 차기 당 대표 후보로 거론되는 정청래 대표와 김민석 국무총리가 같은 날 광주를 찾으면서다.정 대표와 김 총리는 5일 부활절을 맞아 각각 광주를 방문해 전남·광주 통합선거와 5·18 정신을 둘러싼 메시지를 내놨다.김 총리는 민생 현장 점검과 행정 통합 메시지로 외연 확장에 방점을 찍었고, 정 대표는 5·18의 상징적 공간에서 민주주의 가치와 개헌 이슈를 결합해 지지층 결집에 나선 것으로 읽힌다.김 총리2026.04.05@ 최류빈 -
통합시장 민형배·김영록 결선투표···'9일간 혈투'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민형배·김영록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두달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민형배·김영록 후보가 결선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홍기원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진행된 본경선에서 민형배·김영록 후보간 양자 맞대결로 최종 압축됐다. ‘민주화 동지’ 단일후보인 신2026.04.05@ 임창균 -
신정훈, 농민운동서 국회까지···‘현장형 정치인’의 40년 궤적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민주화운동과 농민운동, 지방행정과 국정을 두루 거친 ‘현장형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굴곡진 삶의 궤적 속에서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쌓아온 경험은 그의 정치적 자산으로 꼽힌다.1964년 나주 왕곡에서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지역 현실과 밀접한 삶을 살아왔다. 광주 인성고 재학 중이던 1980년 5·18 민주화운동을 경험하며 시대의 격랑 한복판에 섰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한 뒤엔 학생운동에 뛰어들었다. 1985년 서울 미문화원 점거 사건에 참여했다가 징역2026.04.05@ 이정민 -
김영록, 현장 누빈 ‘정통 관료형 정치인’···위기관리·실무능력 강점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후보는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정통 관료 출신 정치인’이다. 행정 일선에서 잔뼈가 굵은 실무형 인물로 평가받는다.1955년 완도에서 태어난 김 후보는 유년 시절부터 순탄치 않은 성장 과정을 겪었다. 당시 이른바 엘리트 코스라고 불린 광주서중과 광주일고를 거쳤지만, 부친의 병환으로 가세가 기울고 본인 역시 폐결핵을 앓는 등 시련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학업을 이어간 끝에 건국대 행정학과 재학 중이던 1977년 제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이2026.04.05@ 이정민 -
“경선 순번이 곧 당락”···민주당 전남 기초의원 경선 ‘긴장감’
“가 또는 나 순번을 받아야 산다.”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도 전역 기초의원 경선 체제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돌입했다. 그런 가운데 후보들의 관심은 기호 순번 확보에 관심이 쏠려 있다. 기초의원 경선의 경우 ‘인지도’가 낮은 탓에 사실상 기호 순번이 당락을 좌지우지한다는 인식 때문이다.3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최근 전남지역 기초의원(시·군의원) 경선후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 319명의 후보를 선출했다. 기초의원 선거는 중·대선거구라는 점에서 선거구마다 2~4명을 선출한다. 선거구2026.04.03@ 박민선 -
국제선 임시개항도, 인천공항 연결도 ‘깜깜’···정부 대책 ‘하세월’
광주·전남의 관문 공항인 무안국제공항의 재개항이 기약 없이 지연됨에 따라 지역민들의 인내심이 임계치를 넘어섰다. 무안공항 폐쇄 장기화가 충분히 예상됐음에도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건의를 지속해서 묵살하면서 지역민들의 불편은 물론 여행업계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난 상태다. 그런데도 여전히 정부는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도, 인천공항~광주공항 간 국내선 연결에도 손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12·29 제주항공 참사 이후 폐쇄가 이어지고 있는 무안공항의 연내 재개항이 불투명하다. 최근까지도 희생자들의 유해2026.04.03@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