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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캠프 "민형배 캠프로 조직차원 이동 없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결선을 앞두고 민형배 후보가 신정훈 전 후보 캠프 핵심 인사들의 합류를 전면에 내세운 데 대해, 신 후보 측이 “조직 차원의 이동이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8일 민 후보 캠프에 따르면 신정훈 캠프 선거총괄본부장을 맡았던 최형식 전 담양군수를 비롯해 오기만 조직총괄본부장, 김휘 미디어총괄본부장 등 핵심 지도부가 최근 민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합류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진심캠프는 같은 날 신현만 총괄종합상황실장 명의 입장문을 내고 ‘확대 해석’이라고 거리를 뒀다. 캠프는 일부 인사의 판단에 따른 이동일 뿐2026.04.08@ 최류빈 -
민형배 42%·김영록 30%...통합시장 부동층 29%에 달렸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 민형배 후보와 김영록 후보(본경선 기호순)를 대상으로 한 지지도 조사에서 민 후보가 김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민 후보는 연령별로는 50대와 지역별로는 광산구 등 광주권역, 이념별로는 진보성향층에서 강세를 보인 반면, 김 후보는 60대·70대 이상과 전남 나주권역, 보수성향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결선 투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때 상위 득표자 두 명을 두고 투표를 한다는 점에서, 3명 가운데 1명 꼴로 나타난 이2026.04.08@ 유지호 -
과반 없는 민형배·김영록 대결···신·강 표심 흐름에 달렸나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이 민형배 후보와 김영록 후보의 맞대결로 압축된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 후보가 오차범위 밖 우위를 보였다. 민주당 핵심으로 분류되는 4050세대에서 탄탄한 지지세를 확보한 덕분이다. 다만, 이번 여론조사에서 과반 지지를 얻은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탈락 후보 지지층의 이동과 조직 결집, 4년 뒤 특별시장 선거 등 결선 구도가 다층적 복합 구조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특정 후보의 우세로 단정 짓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무등일보가 지난 6~7일 이틀간 광주·전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2026.04.08@ 이삼섭 -
광주·전남 정당지지도···민주당 79% ‘압도적’ 우위
광주·전남 지역민 10명 중 8명 가량이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6~7일 이틀간 광주 성인 417명, 전남 성인 584명(가중치 적용)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도에서 민주당이 79%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여전히 지역 내 정치 지형이 민주당 중심으로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반면 국민의힘은 3%, 조국혁신당 5%, 진보당 2%, 개혁신당 1%에 그쳤다. 지지 정당이 없거나 응답을 유보한 비율은 9%로 집계됐다.2026.04.08@ 이정민 -
청년은 '공약' 고연령층은 '인물'···세대별로 후보 선택 기준 갈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시도민은 ‘정책과 공약’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0세 이상의 고령층에서는 인물과 능력을 중시하는 등 연령별로는 후보 선택 기준이 엇갈렸다.8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성인 1천1명(가중치 적용)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서 후보를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하는 부분으로 ‘정책과 공약’이 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2026.04.08@ 박찬 -
지역민 92% “이재명 대통령 잘하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민 10명 중 9명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같은 지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젊은 세대에선 유일하게 부정 평가가 두자릿 수를 기록하는 등 다소 낮은 평가를 해 눈길을 끈다.8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광주 성인 417명, 전남 성인 584명(가중치 적용)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 평가가 92%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2차 조사 당시 긍정 평가 90%에2026.04.08@ 이정민 -
민주당 통합시장 경선 67% 긍정···‘공감대 부족’·‘운영 미숙’ 과제로
더불어민주당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결선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 유권자들은 경선 과정 전반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부족, 정책배심원 등 경선 운영 과정의 미숙함 등은 과제로 남았다.8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광주·전남지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유권자 상당수는 민주당의 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선 과정이 후보자를 검증하는 데 도움이2026.04.08@ 임창균 -
6·3 지방선거 96% “투표 의향 있다”···민선 이래 최다 투표율 이어질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 유권자 96%가 “투표 의향이 있다”고 답하면서, 민선 이래 최다 투표율을 기록할지 관심이 모인다.8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광주 성인 417명, 전남 성인 584명(가중치 적용)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96%에 달했다.이는 민선 1기가 출범한 1995년 이래 최다 수치로 전망된다. 당시 광주와 전남이 각각 투표율 64.8%, 76.1%를 기록했다. 이후 두 지역은 각각 40%·60%대 투2026.04.08@ 최류빈 -
[무잇슈] “이번엔 다르다” 광주·전남 투표 열기 폭발…96% 참여 의사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WF0Q5t/754569▶ 광주·전남 유권자 96%가 이번 6·3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실제 투표율로 이어질 경우 민선 이후 역대 최고 수준 기록 가능성이 나옵니다.▶ 적극 투표층은 50대 이상·민주당 지지층·전남권에서 높게 나타났습니다.▶ 반면 젊은 층은 참여 의향은 있지만 상대적으로 신2026.04.08@ 박현 -
공공운수노조 무안군청지회 “특정 후보 지지 없다”
공공운수노조 광주전남지부 무안군청지회가 최근 무안군 공무직 노동조합의 특정 후보 지지 선언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한 사실이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공공운수노조 무안군청지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특정 후보만이 아닌 모든 후보를 대상으로 정책질의를 진행하고, 후보들의 입장을 청취할 계획”이라며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는 입장이 아니다”고 설명했다.무안군청지회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확산된 ‘무안군 공무직 노조 특정 후보 지지’가 전체 공무직 노조가 참여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에 우려2026.04.08@ 박민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