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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강세’ 民 전남 경선···이상익 함평군수 현역 유일 탈락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0일 일부 시·군 기초자치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한 결과 여전히 ‘현역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다만 이상익 함평군수는 현역 단체장 중 유일하게 경선에서 탈락했다.민주당 전남도당은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7개 지역 경선 결과 4개 지역 후보를 확정하고, 경선 과반 득표자가 없는 지역에 대해서는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2인경 또는 과반 득표로 후보가 확정된 지역은 보성·곡성·고흥·함평 등 4곳이다. 보성군수 후보에는 김철우, 곡성군수는 조상래, 고흥군수는 공영민, 함평군수는 이남오 후보2026.04.10@ 이정민 -
民 경선, 보성 김철우·곡성 조상래·고흥 공영민·함평 이남오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후보 경선 결과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며 전남 지역 지방선거 판세가 본격화되고 있다.민주당 전남도당은 전남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일부 지역 후보를 확정하고, 경선 과반 득표자가 없는 지역에 대해서는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우선 단수 또는 과반 득표로 후보가 확정된 지역은 보성·곡성·고흥·함평 등 4곳이다. 보성군수 후보에는 김철우, 곡성군수는 조상래, 고흥군수는 공영민, 함평군수는 이남오 후보가 각각 공천장을 거머쥐었다. 이들 지역은 비교적 일찌감치 후보가 확정되면서 본선 준비 체제로 빠르게2026.04.10@ 이정민 -
김영록 “연습 없는 실력으로 대도약의 문 열겠습니다”
사랑하는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 여러분, 저 김영록은 믿음직한 후보입니다. 통합 전남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할 준비된 적임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통합시장이자 통합특별시 전남광주의 내일을 열 사람이 바로 저 김영록입니다.지금 우리 전남광주는 거대한 기회의 장에 서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대도약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이 중차대한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리더의 역량입니다. 이 방대한 설계도를 현실로 바꾸는 길에는 단 한 번의 시행착오도 허용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2026.04.10@ 임창균 -
민형배 "'변화'로 와닿는 전남광주 통합,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이번 경선 기간, 잊을 수 없는 시·도민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완도 5일장에서 한 생선가게 어머님은 제 손을 잡으며 “이번엔 꼭 바꿔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복을 양식하는 이장님은 수억 원의 빚을 졌다며 “더는 버티기 힘들다”고 하소연하셨습니다. 그 간절한 목소리, 맞잡은 손의 온기가 저를 다시 뛰게 합니다.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바꿔야 합니다. 통합은 필시 삶의 변화로 증명되어야 할 것입니다.저 민형배에게 전남과 광주는 나눌 수 없는 한 가지입니다.2026.04.10@ 최류빈 -
강기정 중재-김영록 삼고초려 끝에 신정훈 화답
“행정통합 제안자 김영록 가는 길에 함께 해달라.”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이 막판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김영록 후보의 대통합 연대 구상에 신정훈 전 후보가 화답하면서 이른바 ‘빅텐트’ 구도가 현실화됐기 때문이다.본경선에 오른 김 후보와 민형배 후보의 러브콜에도 꿈적도 않던 신 후보의 고뇌에 찬 결심에는 강기정 전 후보의 설득과 중재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심 끝에 신 후보는 9일 오후 김 후보의 탄탄캠프를 찾아 ‘김영록 지지 선언’을 공식화 했다.앞서 신 의원과 단일화를 이룬 강 후보, 경선 과2026.04.09@ 최류빈 -
[종합] "통합의 제안자, 입법자, 추진자가 모두 '김영록 캠프'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전에 뛰어들었던 신정훈 국회의원이 김영록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신 의원은 9일 오후 서구 김영록 선거사무소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신 의원은 “자리에 오기까지 머리가 깜깜했지만, 시도민과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위기에 처한 전남·광주의 미래만 생각했다”며 “오늘 저의 선택이 후보 개인의 승리뿐만 아니라, 진정 전남·광주의 ‘새 미래’를 여는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통합특별시민들의 일상이 바뀌는 ‘승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정치적 유불리나2026.04.09@ 최류빈 -
정진욱 의원 중동전쟁 위기속 주유소-정유사 고통 분담 담은 역사적인 상생협의안 체결 이끌어내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9일 중동전쟁 위기속 주유소와 정유사간 고통 분담 내용을 담은 역사적인 상생협의안 합의를 이끌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유소–정유사 사회적대화기구’의 책임의원 으로 당· 정· 정유업계간 논의를 주도한 정 의원은 정유사와 주유소간 이견 발생으로 대화가 중단될 위기에 처할 때마다 탁월한 중재 능력과 뚝심으로 유가 급등 시기에 반드시 필요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 내 주목받고 있다.이날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 분담, 주유소–정유사 사회적대화 상생협약안’ 에는 ▲정2026.04.09@ 강병운 -
시·도민 절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소재지는 광주로”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지방정부의 심장부가 될 ‘주 본청’ 소재지(주청사)를 광주에 둬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에 달했다. 다만, 전남 지역 내에서는 거주지에 따라 지지 후보지가 갈리며 향후 통합 과정에서 ‘청사 배치’가 최대 갈등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무등일보가 지난 6~7일 이틀간 광주·전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통합특별시 주 본청 소재지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광주시청사’라고 답한 응답이 47%로 나타났다. 무안 전남도청사(18%)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같은2026.04.09@ 이삼섭 -
교육감 지지도 김대중 25%… 통합특별시 주 청사는 ‘광주’ 선호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두고 실시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지지도 조사에서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응답자의 48%가 지지 후보가 없는 등 태도 유보층(부동층)으로 조사돼 이들의 선택에 따라 초대 통합교육감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도민 두 명 중 한 명은 통합특별시 주 본청(주청사) 소재지로 광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전남의대와 병원 위치에 대해서는 대체로 전남 서부권과 동부권에 균등하게 배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았다. 5·18민2026.04.09@ 이삼섭 -
“일자리부터”···전남광주특별시장, ‘먹고사는 문제’ 최우선
전남광주특별시장이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일자리 창출과 대규모 투자 유치’가 압도적으로 꼽혔다.9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7일 이틀간 광주·전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합시장이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현안’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일자리 등 대규모 투자 유치’가 43%로 가장 높았고, ‘민생 공약 등 실천’(18%), ‘통합지역 갈등 조정’(15%)이 뒤를 이었다. ‘20조원 재정 인센티브 확보’(7%), ‘청사 문제 등 현안 해결’(6%), ‘인사·조직2026.04.09@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