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국회의원·장관·도지사 행정력 검증
‘아시아의 빌바오 통합 그랜드 비전’ 제시

사랑하는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 여러분, 저 김영록은 믿음직한 후보입니다. 통합 전남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할 준비된 적임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통합시장이자 통합특별시 전남광주의 내일을 열 사람이 바로 저 김영록입니다.
지금 우리 전남광주는 거대한 기회의 장에 서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대도약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이 중차대한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리더의 역량입니다. 이 방대한 설계도를 현실로 바꾸는 길에는 단 한 번의 시행착오도 허용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연습이 필요 없는 전문가이며, 이미 검증된 강력한 행정력을 갖춘 인물입니다.
저는 재선 국회의원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전남도지사를 거치며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그 실력을 온몸으로 입증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와의 굳건한 신뢰 속에서 ‘예산 52조 원 시대’를 열고 통합의 기틀을 직접 닦아온 설계자입니다. 이번 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물리적 결합이 아닙니다. 향후 100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지을 골든타임이며 대한민국을 짓누르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할 유일한 생존 전략입니다.
이제 통합특별시 완성을 위한 김영록표 ‘아시아의 빌바오 통합 그랜드 비전’을 제시합니다.
가장 먼저 경제의 판을 바꿔 ‘남부권 경제수도’의 위상을 확립하겠습니다. 정부로부터 약속받은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서울시에 준하는 강력한 특례 권한은 우리를 수도권에 맞서는 거대 성장축으로 만들 강력한 동력입니다. 광주형 ‘실리콘 힐스’를 조성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가 융합된 초격차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민간·군 공항 이전 부지는 하이테크와 관광이 어우러진 미래형 스마트 신도시 ‘솔레어시티(Solaier-City)’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이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 기회 도시’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동시에 도시의 품격을 높여 ‘글로벌 문화관광 메카’로 도약하겠습니다.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를 하나의 유기적인 관광 벨트로 묶어내겠습니다. 동부권의 해양 생태, 서남권의 섬 관광 거점, 중남부권의 천년 역사문화, 북부권의 힐링 벨트를 촘촘히 연결해 제주를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관광 강국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광주 마륵동 탄약고 부지를 ‘K-문화혁신타운’으로 조성하고, 영산강과 황룡강변에 세계적 거장들이 설계한 건축물을 세워 도시 전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건축 자체가 관광이 되는 ‘아시아의 빌바오’를 우리 광주와 전남에 구현하겠습니다.
나아가 삶의 지도를 재편해 이용자 중심의 ‘초연결 교통 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도심과 농촌, 전남과 광주를 하나로 잇는 교통 혁명은 통합의 가장 큰 상징입니다. 광주송정역을 동대구역 이상의 메가 허브로 재탄생시켜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걸맞은 그랜드 게이트웨이로 만들겠습니다. 관문인 송정역을 우리 지역의 빵, 떡, 김치, 쌀, 전통주 등 명품 특산물이 전국의 입맛을 사로잡는 ‘남도 푸드 쇼케이스’의 거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서울과 전 세계로 향하는 길목에서 지역의 자부심을 알리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체감하는 혁신의 장으로 일구겠습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누구나 어디서든 편리하게 연결되는 삶의 터전을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이러한 일을 과연 누가 해낼 수 있겠습니까?
통합특별시 시장은 임기 4년 내내 혁신의 성과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과거 통합에 회의적이었던 논의에만 머물던 후보로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은 주저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확고한 신념으로 통합을 추진해온 저 김영록만이 이재명 대통령과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 이 큰 비전을 즉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여러분, 변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혁신 행정가 김영록과 함께 대한민국을 놀라게 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그랜드 디자인을 완성합시다.
저 김영록은 실력으로 증명해왔으며,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리=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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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상생·복지·역사···통합교육감 후보들, 초대 왕좌 향한 필승 카드 장전
왼쪽부터 강숙영, 김대중, 이정선, 장관호 후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교육감 자리를 두고 후보들이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이틀 앞둔 19일 강숙영 후보는 ‘38년 현장 전문성’을, 김대중 후보는 ‘지역 상생 행정력’을, 이정선 후보는 ‘과감한 교육 복지’를, 장관호 후보는 ‘올바른 역사 인식’ 등 자신만의 뚜렷한 강점을 전면에 내세워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강 후보는 ‘38년 교육 현장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우고 자신을 어필하고 있다. 화려한 구호 대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강조하며, 학교 앞과 마을 골목을 직접 찾아 학부모·교사·시민들의 목소리를 두 발로 듣는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 SNS를 활용해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투 트랙 전략도 병행 중이다.김 후보는 ‘지역 상생과 청년 인재 육성’이라는 행정적 접근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최근 전남건축사협회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건축 설계공모 지역 의무 참여제’ 도입을 약속했다. 학교 시설 설계공모부터 지역 업체의 참여를 획기적으로 늘려 지역 자산을 키우겠다는 구체적인 행정 행보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이 후보는 광주 선거사무소에서 학부모와 청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를 가동했다. 세 과시에 나선 이 후보는 연 120만원의 학생 기본교육수당 등 핵심 공약을 발표하는 한편, 최근 논란이 된 전남교육청의 태블릿 보급 사업 부실 문제를 정조준하며 차별화된 AI 교육 플랫폼 구축을 강조했다.장 후보는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문구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역사·인권 교육 강화’를 전면에 내걸었다. 이번 사태를 사회 전반의 역사 인식 부족이 드러난 사건이자 교육의 문제로 규정하고, 지역 교육당국의 과거 역사 인식 검증 부실을 꼬집으며 공교육의 신뢰와 중립성을 바로 세우겠다는 각오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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