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연습 없는 실력으로 대도약의 문 열겠습니다”

입력 2026.04.10. 08:00 임창균 기자
■ 김영록 예비후보 민주당 결선 출사표
재선 국회의원·장관·도지사 행정력 검증
‘아시아의 빌바오 통합 그랜드 비전’ 제시

사랑하는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 여러분, 저 김영록은 믿음직한 후보입니다. 통합 전남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할 준비된 적임자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통합시장이자 통합특별시 전남광주의 내일을 열 사람이 바로 저 김영록입니다.

지금 우리 전남광주는 거대한 기회의 장에 서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대도약의 문 앞에 서 있습니다. 이 중차대한 시점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리더의 역량입니다. 이 방대한 설계도를 현실로 바꾸는 길에는 단 한 번의 시행착오도 허용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 연습이 필요 없는 전문가이며, 이미 검증된 강력한 행정력을 갖춘 인물입니다.

저는 재선 국회의원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전남도지사를 거치며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그 실력을 온몸으로 입증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와의 굳건한 신뢰 속에서 ‘예산 52조 원 시대’를 열고 통합의 기틀을 직접 닦아온 설계자입니다. 이번 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물리적 결합이 아닙니다. 향후 100년,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지을 골든타임이며 대한민국을 짓누르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할 유일한 생존 전략입니다.

이제 통합특별시 완성을 위한 김영록표 ‘아시아의 빌바오 통합 그랜드 비전’을 제시합니다.

가장 먼저 경제의 판을 바꿔 ‘남부권 경제수도’의 위상을 확립하겠습니다. 정부로부터 약속받은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서울시에 준하는 강력한 특례 권한은 우리를 수도권에 맞서는 거대 성장축으로 만들 강력한 동력입니다. 광주형 ‘실리콘 힐스’를 조성해 인공지능(AI)과 반도체가 융합된 초격차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민간·군 공항 이전 부지는 하이테크와 관광이 어우러진 미래형 스마트 신도시 ‘솔레어시티(Solaier-City)’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이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청년 기회 도시’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동시에 도시의 품격을 높여 ‘글로벌 문화관광 메카’로 도약하겠습니다.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를 하나의 유기적인 관광 벨트로 묶어내겠습니다. 동부권의 해양 생태, 서남권의 섬 관광 거점, 중남부권의 천년 역사문화, 북부권의 힐링 벨트를 촘촘히 연결해 제주를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관광 강국을 만들겠습니다. 특히 광주 마륵동 탄약고 부지를 ‘K-문화혁신타운’으로 조성하고, 영산강과 황룡강변에 세계적 거장들이 설계한 건축물을 세워 도시 전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 되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건축 자체가 관광이 되는 ‘아시아의 빌바오’를 우리 광주와 전남에 구현하겠습니다.

나아가 삶의 지도를 재편해 이용자 중심의 ‘초연결 교통 체계’를 완성하겠습니다. 도심과 농촌, 전남과 광주를 하나로 잇는 교통 혁명은 통합의 가장 큰 상징입니다. 광주송정역을 동대구역 이상의 메가 허브로 재탄생시켜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걸맞은 그랜드 게이트웨이로 만들겠습니다. 관문인 송정역을 우리 지역의 빵, 떡, 김치, 쌀, 전통주 등 명품 특산물이 전국의 입맛을 사로잡는 ‘남도 푸드 쇼케이스’의 거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서울과 전 세계로 향하는 길목에서 지역의 자부심을 알리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체감하는 혁신의 장으로 일구겠습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전격 도입해 누구나 어디서든 편리하게 연결되는 삶의 터전을 완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이러한 일을 과연 누가 해낼 수 있겠습니까?

통합특별시 시장은 임기 4년 내내 혁신의 성과를 결과로 증명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과거 통합에 회의적이었던 논의에만 머물던 후보로는 결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지금은 주저할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확고한 신념으로 통합을 추진해온 저 김영록만이 이재명 대통령과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 이 큰 비전을 즉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적임자입니다.

여러분, 변화는 이미 시작됐습니다. 혁신 행정가 김영록과 함께 대한민국을 놀라게 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그랜드 디자인을 완성합시다.

저 김영록은 실력으로 증명해왔으며,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리=임창균기자 lcg0518@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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