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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주 전 진도부군수, 보성군수 무소속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보성군수 경선과정에서 컷오프 된 윤영주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윤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성의 새로운 변화와 군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보성군수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그는 현재의 보성 상황을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경제 정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복합 위기로 진단하며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보성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 이제는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동안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고발과 의혹에 대해 “여러 차례2026.04.16@ 임창균 -
전남·광주 행정통합 준비 차질 없나
전국 최초 광역 지방정부 통합을 앞둔 전남·광주가 오는 7월 출범을 앞두고 여러 악재에 직면했다. 통합 준비에 필수적인 정부 추가경정예산이 국회에서 전액 삭감된 데다, 통합을 주도해온 양 시·도 수장이 나란히 경선에서 탈락하면서다. 이로인해 올해 초 시·도 양 수장들이 지역 소멸 극복 카드로 야심차게 꺼내든 행정통합의 추진 동력 약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15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남도와 광주시는 행정통합 준비 비용으로 정부 추경에 반영을 요구했던 576억원이 최근 국회 본회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다.전남도와 광주시가 정부에 요구한2026.04.16@ 이정민 -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앙금 털고 원팀으로... "통합의 정치 절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이 민형배 국회의원의 승리로 일단락됨에 따라 고소고발과 감정의 앙금 등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광주와 전남 광역단체간 통합으로 입지자들이 난립하고 이합집산 여파로, 사분오열은 물론 후보들 간 적잖은 갈등을 겪은 탓이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통합특별시라는 전례 없는 길을 가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에서 민심과 정치권을 하나로 묶는 ‘통합의 정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5일 광주·전남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통합특별시장 경선은 역대 어느 때보2026.04.16@ 이삼섭 -
"전남광주특별시장, 탕평책으로 갈등 씻고 통합 동력 확보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이후 불거진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결과에 대한 승복과 파격적인 탕평 인사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왔다.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화합이 아닌 상대 진영의 인재와 정책까지 흡수하는 실질적인 통합 행보가 필요하다는 취지에서다.무등일보는 민주당 후보가 결정된 직후인 15일, 광주·전남 지역 학계와 정치평론가들에게 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 등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방법론과 구체적인 프로세스 등을 물었다. 우선, 지병근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민주주의 원칙에 따른 ‘빠른 승복’을 강조했다2026.04.16@ 이삼섭 -
민주당 전남 경선, 구례 김순호 탈락 ‘이변’···완도·무안은 결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전남지역 7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로써 전남 22 시·군 가운데 17개 지역의 후보가 확정됐다.민주당 전남도당은 16일 오전 12시 순천·구례·담양·영광·장흥 등 5곳의 기초단체장 결선 투표 결과와 완도·무안 등 2곳의 본경선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해당 지역들은 앞서 지난 14~15일 권리당원 50%, 안심번호 50%로 투표를 진행했다.먼저 순천에서는 손훈모 후보가 오하근 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낙점돼 노관규 시장에게 도전한다.구례에서는 구례군의회 의장을 지낸 장길선 후보가 현역 군수2026.04.16@ 임창균 -
‘대리투표·명단유출’ 민주당 전남 경선 잇단 파행
더불어민주당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이 각종 불법 선거 행위로 파행을 빚고 있다. 장성과 화순에서는 대리투표가 적발돼 경선이 중단됐고, 여수서는 당원 명부가 유출돼 경선 일정이 미뤄지는 등 전남 곳곳에서 잡음이 일고 있다.15일 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14일부터 이틀동안 기초단체장 결선투표가 진행 중인 화순과 장성은 경선 일정이 전면 중단됐다.두 지역 모두 결선 투표 첫날인 전날 대리투표 정황이 포착되면서다.화순에서는 한천면의 한 마을이장 부부가 어르신들의 휴대폰을 수거해 대리투표를 했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제보자가 촬영한2026.04.15@ 임창균 -
'민형배 연대' 효과 노림수?···기본소득당 "광주 광산을에 보궐 후보 낸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민형배 의원이 확정되면서 오는 6월3일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기본소득당이 해당 지역구에 후보를 내겠다고 밝히면서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1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남 3곳의 재보궐선거 가운데 광산을에 후보를 내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기본소득당은 16일 중앙선대위 논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후보를 발굴하고, 오는 5월 초 선출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광산을을 전략 지역으로 설정하고 젊고 참신한 인물을 전2026.04.15@ 박찬 -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민주당, 정치개혁 보류 멈추고 결단하라"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정치개혁 보류를 멈추라고 촉구했다.시당은 1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의 결탁으로 정치개혁이 표류하고 있다”며 “기득권 정치를 유지하려는 움직임이 개혁을 가로막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민주당이 내놓은 개혁안은 최소한의 변화에 그친 ‘초라한 수준’”이라며 “최근 정치개혁 논의 과정에서 시민사회와 개혁 진보 진영이 배제되고 있다. 민주당이 개혁 진보 세력 대신 국민의힘과 협력하는 모습은 개혁 의지를 의심케 한다”고 비판했다.또한 선거제 개편과 관련해 “중대2026.04.15@ 박찬 -
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 “대리투표 의혹 후보 자격 박탈해야”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일정이 각종 불법 행위로 파행을 빚고 있는 가운데, 화순에서도 대리투표 의혹이 일어나 경선 후보가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윤영민 민주당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15일 오전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지역에서 행해지는 불법선거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윤 후보는 “최근 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경선 과정에서 잇따른 불법행위가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금품 살포,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이중투표 유도에 이어 조직적인 대리투표2026.04.15@ 임창균 -
민형배 “통합지원금 80% 기업 유치”···주청사 문제는 “법 규정대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천장을 거머쥔 민형배 후보가 통합특별지원금의 대부분을 기업 유치에 투입하겠다는 기존 구상을 재확인했다. 주청사 문제는 통합 이후 법과 절차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민 후보는 1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당내 최종 후보 선출에 대해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새 미래로 나아가라는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규정했다.3대 비전으로는 ▲정치적 대전환 ▲경제적 대도약 ▲사회문화적 대번영을 꺼냈다. 시민주권정부라는 큰 틀 안에서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전반에서 통합특별시의 대변혁을2026.04.15@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