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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 광주시의원 최종후보 결정, 19개 선거구 대진표 윤곽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주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당초 19개 선거구에서 61명이 경쟁했지만, 총 19명 후보가 배출되면서 대진표가 완성됐다.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2일 광주시 광역의원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지역은 동구(1·2), 서구(1·2·4), 남구(1·2·3), 북구(1·2·3·4·5·6), 광산구(1·2·3·4·5) 등이다.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변경에 따라 투표 일정은 기존 20~21일에서 21~22일로 하루 순연됐으며 권리당원 100% 투표(ARS)를 통해 결정됐2026.04.22@ 최류빈 -
민주당 전남 경선, 김산 3선가도 ‘청신호’···여수는 정기명 탈락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전남지역 3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다. 이로써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9개 지역의 후보가 확정됐다.22일 민주당 전남도당은 완도와 무안 등 2곳의 기초단체장 결선 투표 결과와 여수의 본경선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들 지역에서는 21일부터 이틀간 경선 투표가 진행됐다.먼저 다양한 공직 경험을 가진 후보들끼리 맞붙은 완도에서는 우홍섭 후보가 지영배 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우 후보는 본선거에서 무소속 김신 후보와 대결한다.무안에서는 현역 군수인 김산 후보가 전남도의회 의2026.04.22@ 임창균 -
무소속, 혁신당처럼 보일까 봐·혁신당, 색깔 없게 느껴져 “흰옷 싫어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무소속 후보 사이에서 ‘흰색 선거복’을 둘러싼 미묘한 기류가 감지된다. 전통적으로 무소속 후보들이 입어온 흰색 점퍼를 혁신당도 사용하면서다. 무소속 후보들은 “혁신당처럼 보일 것 같다”, 혁신당 후보들은 “특별한 색이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모두 꺼리는 모양새다.2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혁신당은 최근 이번 선거운동복 색상을 흰색으로 공식 채택했다. 이른바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혁신당) 전략을 구사했던 2024년 총선 때 민주당과 흡사한 파란색 계열 옷을 입었으나, 독자 노선이2026.04.22@ 최류빈 -
‘탈광주’ 심화···3월 인구이동 전국 순유출 2위
지난달 시도별 인구이동에서 광주가 전국 두 번째로 많은 순유출을 기록했다. 순이동률도 최하위권에 머무는 등 인구 이탈 흐름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6년 3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총 60만9천 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1% 증가했다. 3월 중 인구이동률(인구 1백 명당 이동자 수) 역시 14.1%로 전년동월대비 1.4%p 늘었다. 총 이동자 중 시도내 이동자는 61.2%, 시도간 이동자는 38.8%를 차지했다. 전년동월대비 각각 9.1%, 14.3% 증가한 수치다.시도2026.04.22@ 최류빈 -
[무잇슈] “선거 있었어요?” 통합시장 경선에 순천 민심은 ‘싸늘’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4966▶ 순천 시민들 상당수가 민주당 통합특별시장 경선 자체를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ARS 방식·짧은 일정 탓에 참여 체감이 낮고 “선택권 박탈” 인식이 확산됐습니다.▶ 특히 고령층은 투표 방식에 어려움을 겪고, 여론조사 전화도 스팸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일부 시2026.04.22@ 박현 -
경선이 곧 본선···유권자 없고 민주당 당원 ‘그들만의 리그’
정치의 계절이다.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수도권과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등 주요 격전지의 여야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면서다. 더불어민주당은 60%를 웃도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등에 업고 4년 전, 국민의힘에 내줬던 광역단체장 대부분의 탈환을 노리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현직 시장·지사를 대거 앞세워 수성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권력·권한 집중에 따른 정부 견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다. 다른 광역시·도와 달리,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 분위기는 차2026.04.22@ 유지호 -
[르포] "이미 끝난 선거라는데"···순천서 만난 '경선 밖 유권자들'
“민주당 경선이 있었다는 것도 잘 몰랐어요. 누가 됐는지도 몰라요. 문자 한 통 받은 적도 없고.”21일 오전 순천웃장에서 좌판을 정리하던 김서환(64) 씨의 말이다. 김 씨뿐만 아니라 인근 상인들 대부분도 마찬가지 반응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대해 과정도 결과도 대부분 ‘잘 알지’ 못한 상태였다. 무엇보다 선택한 적이 없는데 사실상 통합특별시장이 정해져 있다는 현실에 냉소적인 분위기도 읽혔다. “결국 일부만 참여해서 정해지는 것 아니냐.” 장 보러 나온 한 시민이 기자를 향해 툭 던진 말이다.순천웃장은 전남2026.04.22@ 박찬 -
[르포] 볼모된 텃밭 "후보도, 공약도 모른채 경선 끝났다"
“아무리 당원 중심의 선거라 하더라도, 일반 유권자들 역시 통합특별시의 소중한 주권자 아닙니까?”21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만난 상인들에게서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대한 실망감이 역력했다. 광주에서 양동시장에 이어 규모를 갖춘 재래시장답게 선거 때마다 ‘민심 바로미터’로 불리던 곳. 그만큼 민주당 경선을 숱하게 겪어온 상인들이지만 이번 통합특별시장 경선을 두고는 혀를 차는 모습이다. 광주와 전남이 통합한다는 내용조차 따라가기 버거운데 통합특별시장 선거마저도 ‘번갯불에 콩2026.04.22@ 최류빈 -
[르포] 한달만 찾은 목포 “결국 찬반 선거···누가 되도 걱정”
“경선을 통과한 후보가 얼마나 득표했는지, 어떤 공약을 내세웠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투표장에 가서 그저 당원투표와 여론조사로 뽑힌 후보에 대해 찬반만 묻는 셈이죠.”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민형배 후보가 확정됐지만, 목포에서 만난 시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무관심에 가까웠다. 특정 후보에 대한 불만이라기보다, ‘경선이 곧 본선’인 지역 정치 현실에 익숙해진 데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무관심이었다. 다만 행정통합이라는 중대한 변화를 앞두고 치러진 경선이었던 만큼, 과정 전반에 대한 아쉬움과 문제 제기는 적지 않았다.212026.04.22@ 임창균 -
준비 안 된 통합···예산 공백 속 ‘반쪽 출범’ 현실화
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의 완성도 보다 속도전에 치우친 ‘미완의 출범’이란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통합을 위한 마중물 예산이 최근 국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퍼스트 펭귄’이라는 시·도 통합의 상징성, 기대 효과와는 달리 출범 초기 필수적인 재정 지원이 빠지면서 행정·시설 전반에 걸쳐 시민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 추경안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준비 예산 576억원이 전액 삭감됐다.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는 행정 시스템2026.04.21@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