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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및 포인트는?
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4966
▶ 순천 시민들 상당수가 민주당 통합특별시장 경선 자체를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ARS 방식·짧은 일정 탓에 참여 체감이 낮고 “선택권 박탈” 인식이 확산됐습니다.
▶ 특히 고령층은 투표 방식에 어려움을 겪고, 여론조사 전화도 스팸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일부 시민들은 “결국 당 공천이 당선”이라며 정치 불신과 견제 심리도 드러냈습니다.
✅ 포인트: 경선 시스템 자체에 대한 신뢰 문제가 핵심!
박현기자 pls2140@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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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상생·복지·역사···통합교육감 후보들, 초대 왕좌 향한 필승 카드 장전
왼쪽부터 강숙영, 김대중, 이정선, 장관호 후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초대 교육감 자리를 두고 후보들이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이틀 앞둔 19일 강숙영 후보는 ‘38년 현장 전문성’을, 김대중 후보는 ‘지역 상생 행정력’을, 이정선 후보는 ‘과감한 교육 복지’를, 장관호 후보는 ‘올바른 역사 인식’ 등 자신만의 뚜렷한 강점을 전면에 내세워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강 후보는 ‘38년 교육 현장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전면에 내세우고 자신을 어필하고 있다. 화려한 구호 대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강조하며, 학교 앞과 마을 골목을 직접 찾아 학부모·교사·시민들의 목소리를 두 발로 듣는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온라인 SNS를 활용해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투 트랙 전략도 병행 중이다.김 후보는 ‘지역 상생과 청년 인재 육성’이라는 행정적 접근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최근 전남건축사협회 관계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건축 설계공모 지역 의무 참여제’ 도입을 약속했다. 학교 시설 설계공모부터 지역 업체의 참여를 획기적으로 늘려 지역 자산을 키우겠다는 구체적인 행정 행보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이 후보는 광주 선거사무소에서 학부모와 청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를 가동했다. 세 과시에 나선 이 후보는 연 120만원의 학생 기본교육수당 등 핵심 공약을 발표하는 한편, 최근 논란이 된 전남교육청의 태블릿 보급 사업 부실 문제를 정조준하며 차별화된 AI 교육 플랫폼 구축을 강조했다.장 후보는 최근 불거진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문구 논란을 강하게 비판하며 ‘역사·인권 교육 강화’를 전면에 내걸었다. 이번 사태를 사회 전반의 역사 인식 부족이 드러난 사건이자 교육의 문제로 규정하고, 지역 교육당국의 과거 역사 인식 검증 부실을 꼬집으며 공교육의 신뢰와 중립성을 바로 세우겠다는 각오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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