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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문현철 후보 "중대선거구 개편, 찍으면 바뀔 수 있다"
기본소득당 문현철 후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북구(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4년 전 최연소로 광주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경험을 발판 삼아, 통합특별시의 견인차 역할을 자임하겠다는 포부다.문 후보는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전남 광주의 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자리에 참여한 용혜인 기본소득당대표는 지지 선언에서 “계란으로 바위치기인 줄 알면서도 아직 낯설던 기본소득을 ‘대안’이라 알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한 후보”라며 “문 후보가 출마하는 북구 제1선거구는2026.05.06@ 최류빈 -
시민참여와 정치구조 개편 “선택권 배제 고착화 끊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향배가 걸린 첫 통합시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선거판이 더불어민주당의 ‘주머니 속 공깃돌’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전국적인 관심을 끌어 모으며 통합특별시 출범이 확정됐음에도, 정작 이를 이끌 수장을 뽑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선은 오히려 ‘깜깜이 경선’으로 치러지면서다.이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전문가들은 ‘중앙당 권한 분배’와 ‘폐쇄적 경선 구조의 손질’ 등을 대안으로 언급했다. 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과 같은 지역 특성상, 중앙당이 룰과 정보를 쥐고 흔드는 구조를 깨야 경선이 요식행위를 벗어2026.05.06@ 임창균 -
"판 바꿀 때 됐다"···광주·전남 정치 바꿀 열쇠는 '오픈 프라이머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다가오지만,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사실상 본선을 대체하는 구조가 이번에도 바뀌지 않을 것이란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제는 정계뿐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선택이 아닌 추인”이라는 비판이 이어진다. 이른바 ‘깜깜이 경선’을 언제까지 손 놓고 지켜만 봐야 하냐는 불만이 터져 나오면서다. ‘닫힌 경선’ 구조를 바꾸기 위해선 결국 시스템을 뜯어고쳐야 하는 수밖에 없다. 대안으로 ‘오픈 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가 주목받는 이유다.◆왜 오픈 프라이머리가 등장했나…“정당 독점 깨기”오픈 프라이머리 역사는2026.05.06@ 박찬 -
'깜깜이 논란 후폭풍'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 후유증 심각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마무리 된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지역 단체장 경선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ARS 오류를 놓고 김영록 전남지사의 문제 제기에 이어, 일부 시민단체가 법적 대응에 나서는 등 민주당의 ‘깜깜이’, ‘부실검증’ 경선이 도마위에 오르면서다.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광주·전남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를 선출하는 민주당 경선에서 ARS 여론조사 설계 오류, 명부 유출, 대리투표 의혹, 금품수수 주장, 재심 신청 등이 잇따르고 있다. 이 같은 논란에2026.05.05@ 이정민 -
[D-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선거 관전포인트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미증유의 길을 개척할 초대 수장과 교육감, 광역의원 등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선거는 40년 만에 다시 하나로 합쳐진 광주와 전남의 명운을 결정짓는 ‘역사적 선택’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와 무게감이 남다르기 때문이다. 표면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 독주 체제가 공고한 가운데 ‘깜깜이 경선’에 대한 피로감과 조국혁신당 등 비(非) 민주당 후보의 약진, 사상 첫 광역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이 맞물리면서 선거전은 안갯속 국면이다.우선, 투표율이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낮은2026.05.03@ 이삼섭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4파전 구도, 野도 공약 경쟁 존재감 과시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초대 수장이 누가 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으로 꼽히는 광주·전남에선 전남광주통합시장 선거가 4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으로 받아들여지는 만큼 ‘1강 구도’가 형성돼 있지만,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변수와 맞물려 야권 후보들 역시 공약 경쟁에 불을 지피는 모양새다. 20조원 인센티브 등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부터 주 청사 입지,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 광주군공항 이전 등 현안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다2026.05.03@ 최류빈 -
지방선거 D-30, 민주당 텃밭에 혁신당·무소속도 쟁탈전 나서
6·3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각 정당의 광주·전남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하는 더불어민주당이 모든 지역에서 후보 선출을 마무리하며 본선 채비에 들어갔으며 조국혁신당과 진보정당, 무소속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일부 지역에서 치열한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광주 5개 구청장과 전남 22개 시·군 전 지역 후보를 확정하며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광주는 문인 북구청장이 불출마를 선언한 북구를 제외하고 나머지 네 곳에 모두 현역 단체장이 후2026.05.03@ 이정민 -
초대 통합교육감 후보들 윤곽 어디까지 드러났나··· ‘3강' 체제 굳히기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초대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선거의 대진표가 구체화되고 있다. 10명에 달하던 후보군은 진영별 세 결집과 단일화 과정을 거치며 5인 체제로 압축됐다. 특히 이번 선거는 광주와 전남의 교육 행정이 하나로 합쳐지는 역사적 기로에서 치러지는 만큼, 거대 선거구를 관리하기 위한 유력 후보들의 광폭 행보와 하위권 후보들의 현장 밀착 활동이 교차하며 선거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김대중 현 전남교육감은 문승태 전 국립순천대 부총장과 김용태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국장 등을 캠프에 합류시키며 광주와2026.05.03@ 한경국 -
민주당 광주시당, 기초의원 2차 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주 기초의원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을 통해 5개 선거구에서 총 18명의 후보가 확정됐다.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동구(가), 남구(나), 북구(다), 광산구(가·나) 등 5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 기초의원 2차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경선은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으로 후보를 선출했다.선거구별로는 동구 가선거구에서 문선화·이지애·홍두석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남구 나선거구에서는 신종혁·윤순홍·은봉희·최미정 후보2026.05.03@ 박찬 -
검경 수사에 발 묶인 광주시민 '삶의 질'
광주시의 미래를 결정지을 굵직한 현안 사업들이 검찰과 경찰의 수사라는 거대한 병목 현상에 갇혔다. 행정이 사법적 판단의 뒤편으로 밀려나면서 적기에 추진되어야 할 필수 기반 시설과 지역 발전 전략들이 무기한 지연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9일 광주시에 따르면, 가장 시급한 현안은 광역화 자원회수시설(쓰레기소각장) 건립이다. 광주시는 2030년 가변성 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따라 하루 650톤 규모의 소각 시설을 반드시 가동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늦어도 올해 안에는 최종 부지 선정을 완료해야 하지만 현재 상황은 ‘올스톱’2026.04.30@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