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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주자 3인, 민주당 텃밭 전남광주서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기호순)가 민주당 텃밭이라 할 수 있는 전남광주를 찾아 당대표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15일 오후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는 민주당 8·17 전당대회 권역별 순회경선으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전남광주 지역 합동연설회가 개최됐다.민주당 텃밭이자 전체 선거인단의 20.4%가 몰린 전남광주의 표심을 의식해 각 후보들은 자신이 차기 민주당 지도부 적임자임을 강조하면서 상대후보에 대해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첫번째 연설에 나선 정청래 후보는 1인1표를2026.08.15@ 임창균 -
안도걸, 민주당 전남광주통합시당 초대 위원장 선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에 안도걸 의원(동남을)이 선출됐다.민주당은 15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시당위원장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초대 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은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통합된 이후 처음 선출되는 시당위원장이다. 향후 전남·광주 당 조직 통합과 당원 결집은 물론 지방선거 공천과 지역 현안 대응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개표 결과 안 의원은 최종 득표율 64.61%를 기록해 권향엽 의원(35.39%)을 제치고 초대 위원장에 올랐다. 조계원 의원은 1차2026.08.15@ 최류빈 -
본게임만큼 치열한 '장외 신경전'···타 지지자 면전에 "宋·鄭·金" 연호
“이재명 대통령과 원팀…”, “더 강력한 개혁 당대표…”15일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 앞에서는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을 외치는 목소리가 잇따라 터져 나왔다.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푸른 깃발이 어디서든 나풀거렸지만, 당대표부터 최고위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까지 당원들은 저마다 지지하는 후보 이름을 달리 연호했다.이날 열린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정기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호남권 순회경선은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남·광주 표심을 잡기 위한 각 캠프의 총력전에 가까웠다.호남권에 민주당2026.08.15@ 최류빈 -
전남광주, 반도체 업무 집중···4실·8본부·27국 조직개편 윤곽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800조원 규모의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행정력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3개 청사에 부시장별 전담 기능을 나눠 배치하는 한편, 시장 직속으로 반도체실을 신설는 첫 조직개편의 윤곽이 드러나면서다. 이번 조직개편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주·무안·동부 등 3개 청사의 기능을 어떻게 배분하고 통합 행정체계를 안착시킬지를 결정하는 첫 시험대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오전 무안청사 초의실에서 열린 시의회와의 현안 간담회에서 통합 이후 첫 조직개편안을 공유했다.이번 개편안은 통합 출범 이후2026.08.14@ 이정민 -
통합특별시 지역 새 전기 쓸 '골든타임'에, 시의회는 절차 지적·사과 요구로 '제동'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군공항 기능 분산, 조직개편 등 지역 미래의 새 전기를 써나갈 ‘골든타임’을 맞았지만, 부시장 시민추천제 등을 둘러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 행보가 통합특별시의 속도전에 제동을 걸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행정체계를 정비하고 주요 현안의 추진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현 상황에 부시장 임명을 두고 의회가 절차와 책임을 두고 소모적 논쟁을 반복하면서다. 특히, 아직 인사청문 요청과 최종 임명 절차가 남아 있는 준비 단계에 불과하지만 ‘조례 위반’·‘시장 사과’를 주장하는 등, 의회가 대안을 모색하2026.08.14@ 최류빈 -
전남광주, 조직개편·의대 신설 등 갈등현안 실마리 풀리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지속된 갈등 현안들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와 시의회가 처음으로 지역 주요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대면서다.전남광주특별시와 시의회는 14일 오전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초의실에서 첫 현안 정책회의를 열고 7개 지역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과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집행부는 이날 비공개를 전제로 조직개편 초안을 의회에 보고한 데 이어 ▲국립의과대학 신설 추진 현황 ▲공공기관 이전 ▲20조원 국비 확보 방향 ▲2027년 재정 여건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광주 군공항 이전 등의 현안을 설명했다.특히 조직2026.08.14@ 이정민 -
진보당 "이진숙 5·18 토론회 규탄···즉각 수사·제명해야"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최근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관련 국회 토론회와 관련, 이 의원에 대한 수사와 제명을 촉구했다.14일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이 의원이 전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에서 5·18을 ‘소요 사태’로 규정하고 “광주를 고립시켜야 한다”는 등 발언이 나온 것을 문제 삼았다.진보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토론회에서 ‘1980년 5월 광주에서 있었던 소요 사태’, ‘광주를 고립시켜야 한다’는 등 5·18을 모독하는 발언이 나왔다”며2026.08.14@ 최류빈 -
민형배 시장·시의회 '부시장 시민추천제' 두고 격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출석해 정무부시장 시민추천제의 조례 위반 여부를 놓고 광주특별시의회와 정면으로 맞붙었다.민 시장은 시민추천과 후보자 지명이 인사청문을 위한 준비행위인 만큼 위법하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광주특별시의회는 조례 개정에 앞서 후보자를 모집하고 지명한 것은 의회의 입법권을 무시한 위인설법(특정한 사람을 위해 법을 만든다는 뜻)이라며 반박했다.광주특별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4일 제2회 임시회 폐회 중 제4차 회의를 열고 ‘정무부시장 시민추천제 추진계획 및 경과보고 청취의 건’을 심사했다.2026.08.14@ 최류빈 -
민 시장 “시의회 존중···시민 추천 부시장 절차 문제 없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3일 시민추천제를 통해 지명한 지방직 정무부시장과 현행 조례상 부시장 직무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시의회의 문제 제기에 대해 “법적으로 검토했고 절차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이날 무등일보와 인터뷰에서 정무부시장 시민추천 과정에서 기존 조례에 규정된 직무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발해야 한다는 시의회 일각의 지적에 선을 그었다. 그는 “의회는 어떤 경우에도 존중받아야 한다.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와 집행기관은 서로 견제하면서 가야 한다”면서도 “원래 있던 조례는 통합을 하느라고 억지로 병렬적2026.08.14@ 이정민 -
“양 대학 결단 안하면 평가 통해 한 개 대학과 추진할 수도”
전남권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의 통합 논의가 사실상 막판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양 대학에 결단을 촉구했다.민 시장은 13일 무등일보와 인터뷰에서 “양 대학이 계속 결단을 내리지 않는다면 평가를 통해 한 개 대학과 추진하는 상황도 가능하다”며 “전남 의대 설립을 위해서는 그런 카드까지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밝혔다.정부가 목포대와 순천대에 오는 20일까지 의과대학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한 가운데, 양 대학이 의대 및 대학병원, 대학본부 소재지 등을2026.08.14@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