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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1호도 몰랐던 정청래···"정책 숙지 부족"
이재명 정부의 공식 국정과제 1호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에 도전한 정청래 후보가 현 정부의 공식 국정과제와는 다른 ‘내란 청산’이란 답변을 내놓으면서다. 당내에선 “검찰개혁과 내란 청산에 집중하면서 정작 정부의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송영길 민주당 당대표 후보 캠프는 11일 논평을 내고 “정 후보가 국정과제 1호를 제대로 답하지 못한 것은 물론, 주도권 토론에서 질문과 무관한 김민석 후보를 겨냥한 발언을 이어갔다”며 “동문서답과 적반하장으로 일관하는 ‘윤석열식2026.08.11@ 박찬 -
전남광주 찾은 임미애 "민주당, 강성 지지층 아닌 국민 봐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11일 전남광주를 찾아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이 특정 지역만의 혜택이 아니라 지방주도성장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며 “이를 가장 절실히 바라는 것은 영남의 민주당”이라고 밝혔다.임 후보는 이날 오후 5시30분께 전남광주 북구 용봉패션의거리 상인회 교육장에서 열린 핵심당원 간담회에서 무등일보와 만나 “지금 민주당은 지역주도성장 전략을 성공시키고 2028년 총선 승리를 통해 정권 재창출을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임 후보는 지역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광주 반도2026.08.11@ 박찬 -
호남의 선택은···與 당권주자들 승부처 호남 올인
더불어민주당 8·17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을 향한 당권주자들의 구애가 최고조에 다다르고 있다.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1.48%p차 접전을 벌이면서 권리당원의 30% 이상이 쏠린 호남이 사실상 승부를 가를 분수령이나 다름없어지면서다.선호투표제로 인해 3위인 송영길 후보의 득표율에도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최고위원 마지막 한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11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날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전남광주와 전북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며, 12026.08.11@ 임창균 -
투표전 ‘쇼케이스’···반도체 성공·호남정치 회복 ‘어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3명의 당대표 후보들이 지난 10일 KBC 주관 TV토론회에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에 대해선 한목소리를 냈지만 ‘신천지 개입 의혹’등을 두고 거센 공방을 벌였다.후보들은 저마다 호남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차기 당대표로서 호남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세부적 발전 전략에 대해선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단체장·당대표·총리 경험, 호남 발전에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는 저마다 강점과 호남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자신이 차기 당대표로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2026.08.11@ 임창균 -
목포대·순천대, 주도권 싸움 말고 대승적 결단 필요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둘러싼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행보를 두고 지역 내에서 대승적 결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국립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지만, 양 대학이 의대와 대학병원 소재지 등을 놓고 소모적 논쟁만 이어가고 있어 자칫 지역의 오랜 바람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1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당초 전남 국립의대 신설 논의는 섬과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절박함에서 출발했다.2026.08.11@ 이정민 -
'0.77%p' 초박빙···친명 vs 친청 지도부 싸움, 호남서 갈린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이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점입가경이다. 당선권 마지노선인 5위 자리를 두고 친명(친 이재명)계 김용 후보와 친청(친 정청래)계 이성윤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면서다. 민주당 계열 정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전남광주는 전체 권리당원의 25%가량을 차지하는 데다, 수도권 표심의 풍향계 역할도 한다. 전남광주에서 어느 계파의 표심이 결집하느냐에 따라 차기 지도부의 무게추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11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9일까지 집계된 누적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 후보는 5만2천2026.08.11@ 박찬 -
광주 5개 자치구 ‘일반시 승격’ 찬반 충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 5개 자치구가 ‘일반시’(자치시) 전환을 추진하면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구청장들은 자치권과 재정권을 바로잡기 위해 시 승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반대 측은 ‘특별시’ 방식의 통합 취지는 물론 현 광주권의 도시 정체성 훼손을 우려한다.10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서구을)과 민주당 의원 11명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광주특별시 5개 자치구를 일반시로 전환, 재정권과 자치권을 전남 22개 시·군 수준2026.08.11@ 이삼섭 -
광주특별시 '4수석제' 윤곽···황풍년·이민철·윤희철 임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가 도입한 ‘4수석 직제’(전문임기제 공무원 가급)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 주요 정책을 조정·결정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는 자리다.10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최근 공무원 정원 조례와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개정 등을 통해 시장을 보좌할 정무·정책 파트의 인력 규모를 크게 확대하고 채용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비서실 등을 중심으로 한 별정직 보좌진(28명 규모) 배치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분야별 정책 결정을 전담할 전문임기제 가급(2급~4급 상당2026.08.11@ 이삼섭 -
民 당권주자 3인,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3명의 당대표 후보들이 TV토론회에서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과 호남 발전을 위한 전략을 밝혔다. 세 후보 모두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전당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으나 그 과정에서 여전히 신경전도 보였다.10일 오후 KBC광주방송이 주관한 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가 참석해 호남권 권리당원과 지역민들에게 자신이 지역 발전 적임자임을 강조했다.이날 토론회는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4개의 공통 질문과 2번의 주도권 토론으로 진행됐는데, 이중2026.08.10@ 임창균 -
전남광주 찾은 송영길·정청래·김민석···혁신당 합당·신천지 의혹·당직 인선 등 놓고 정면충돌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찾아 거센 공방을 펼쳤다. 특히 정청래·김민석 후보는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문제를 비롯해 전당대회 과정의 신천지 개입 의혹, 당직 인선 등을 놓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송영길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당내 갈등을 부추기는 ‘명청대전’ 프레임과 강성 지지층 중심의 당 운영을 비판하며 한층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10일 오후 9시 KBC광주방송 3층 스튜디오에서 ‘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선2026.08.10@ 박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