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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곤 의장 전국 협의체 수장 불발···지방의회 개혁 과제는 '계속'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의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도전이 불발되면서 광주특별시의회의 첫 전국 협의체 수장 배출도 무산됐다. 다만 전국 시·도의회와 외연을 넓혔고, 교류 협력을 통해 향후 전국 단위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도 나온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는 5일 세종시 코트야드메리어트호텔에서 정기회를 열고 제20대 전반기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에는 송 의장을 비롯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이 출마했다.투표 결과 남 의장이 회장으로 선출됐다. 당초 후보 간 의2026.08.05@ 최류빈 -
김민석 전 총리 "무등일보 전라도 혐오 기획 무겁게 받아들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로 나선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포털 댓글창 등에서 10·20세대의 ‘밈(Meme)’과 오프라인 놀이 문화로 변질·확산하고 있는 ‘전라도 혐오’의 심각성을 다룬 본보 기획 보도 ‘전라도 향한 혐오, 일상에 스민 낙인’과 관련, “전라도 혐오의 실태를 추적한 보도를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4일 밝혔다. ▲교육 ▲플랫폼 책임 강화 ▲제도 마련 등을 골자로 한 세 가지 트랙(Track)을 대응 방안으로 제시하면서다.김 후보는 이날 무등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전라도에 대한 뿌리 깊은 혐오 의식2026.08.04@ 최류빈 -
김민석 “교육·플랫폼·제도 병행”···전라도 혐오 ‘3트랙 해법’
최근 표현의 자유와 규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혐오 표현’을 막고 단속하기 위한 법·제도적 장치와 시스템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전라도 혐오’ 표현이 정치적 낙인과 지역 비하, 역사 왜곡 등과 맞물려 다면적·심층적 구조를 띄는 데다 처벌 조항이 ‘구멍 숭숭 뚫린 그물’처럼 두루뭉술한 탓에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 상황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들이 제도·정책적 대안 마련을 약속하고 나섰기 때문이다.우선, 김민석 민주당 당 대표 후보는 전라도 혐오에 대한 해법으로 ‘세가지 트랙’을 제시했다. 처벌 중심의2026.08.04@ 최류빈 -
출범 두달째 전남광주특별시, 조직개편은 언제쯤?
공식 출범 두 달째에 접어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이 광주·무안 청사 공무원노조 간 협의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분수령을 맞고 있다. 초안을 놓고 입장차는 여전하지만, 실무 협의가 진전을 보이면서 이르면 다음 주께 민형배 특별시장의 최종 판단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4일 광주특별시와 양 청사 공무원노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무안청사에서 노사협의체 2차 회의가 열렸다. 협의체에는 광주청사 노조와 전남청사 노조, 전남청사열린노조, 양 청사 인사·조직 담당 실무진 등 8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말 열린 1차 회의가 협의체2026.08.04@ 이정민 -
[여론조사] 75.4% 긍정평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 표심, 어디로 향했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 표심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남광주가 이재명 정부 2년 차를 이끌 새 여당 지도부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최대 승부처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계열 정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인 전남광주·전북은 전체 권리당원의 33%가 집중돼 있다.무등일보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31일 전남광주 성인남녀 1천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한다”는 답변은 75.4%로2026.08.04@ 최류빈 -
民 당 대표 경선 ‘승부처’...전남광주 민심은 누구에게
더불어민주당 차기당권에 도전하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당대표 후보가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전남광주 민심 잡기 경쟁에 나섰다.정청래·김민석 후보가 순회경선 초반부터 접전을 벌이고 있으나 전체 권리당원의 20%가 몰려있는 전남광주에서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호남권 경선이 10일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후보들이 일제히 전남광주로 향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지역정치권에 따르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나선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는 지난 2일 창원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순회경선을 마친 이후 나란히 전남광주를2026.08.04@ 임창균 -
전남광주, 폭염·고수온 총력 대응···농축수산 피해 최소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를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하며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4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민형배 시장은 전날 폭염 대응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농축수산 분야 피해 상황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정부가 3년 만에 폭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단계를 가동할 정도로 전국적인 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지역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남광주의 농업용 저수율은 평년 대비 86.6% 수준으로 비가 오지 않는 ‘무강우’가 이어져도 이달까지2026.08.04@ 이정민 -
전농·진보당 "전남광주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시행해야"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과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등 농민단체가 전남광주 농어촌 기본소득의 전면 시행과 범시민 추진기구 구성을 제안했다.박형대(장흥)·강광석(강진)·신연순(비례)·최경미(광산구3)·윤민호(북구2) 진보당 광주특별시의원들은 4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 (사)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가 함께했다.이들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농어촌 지역의 소외 우려는 여전하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을 더2026.08.04@ 최류빈 -
민형배 "국민추천 부시장 선정 고심···군공항·국립의대도 실마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일 정무부시장 후보자 선정과 관련해 시민 추천 결과 동점자가 발생해 최종 선택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 군공항 이전과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대학 통합, 조직개편 등 핵심 현안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민 시장은 이날 광주·무안청사에서 열린 잇단 기자간담회에서 “차관급 정무부시장 후보자로 분야별 3명에 대한 보고를 받는 단계까지 왔다”며 “시민들의 집단지성을 믿고 합산 점수 1순위자를 후보로 통보할 계획이지만 역량이 비슷해 1순위 점수자가 2명인 경우가 있어 선택이 쉽지 않다”2026.08.03@ 이정민 -
[여론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한 달··· 김대중 교육감 직무수행 '긍정' 38.4%·'부정' 26.2%
광역단체간 통합을 통해 탄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한 달을 맞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4%로, 부정 평가(26.2%)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교육 자치의 연착륙을 가늠할 초반 민심은 긍정의 무게를 더 실어주면서도, 세대와 지역에 따라 팽팽한 긴장감을 동시에 내비쳤다는 분석이다. 무등일보가 뉴시스 전남광주 취재본부·광주MBC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전남광주통합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7명을 대상으2026.08.03@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