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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화보] 3조원 투입 ‘광천터미널 복합개발’ 디자인 공개
광주시와 신세계가 5일 광주 광천터미널 일대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 사전협상 마무리에 따른 3조원 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완료 보고회 및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전협상 결과와 함께 특화디자인 조감도를 공개했다.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 확정에 따라 약 1천497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 방안을 제시했다. 또 터미널 진출입 지하도로 개설과 도시철도 관련 비용 분담2026.02.05@ 이삼섭 -
현직군수 3명 ‘계속 심사’··· 民 전남 예비후보 심사에 정치권 술렁
6·3지방선거를 120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발표한 ‘예비후보자격심사’ 결과에 전남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현역 군수뿐만 아니라 기초단체장 출마가 유력한 주요 입지자들이 적격자 명단에서 대거 제외되면서 선거판도가 요동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4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결과를 대상자들에게 개별 통보했으며, 적격대상자 명단도 누리집에 공개했다.민주당 당규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당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먼저 통과해야 한다. 전남도당은 지난해2026.02.04@ 임창균 -
[종합] 시·도의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회동의안’ 동시 가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의회동의) 안건이 광주시의회· 전남도의회를 통과했다. 지방자치단체를 통합할 경우 지방의회 의견을 듣도록 한 지방자치법상 절차가 마무리 된 것이다. 이에 따라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에 관한 특별법안’ 통과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광주시의회는 4일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재석 의원 22석(재적 의원 23명) 가운데 찬성 22표로 ‘광주시와 전남도 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동의)의 건’ 원안 가결했다. 앞서 전남도의회에서도 이날 제32026.02.04@ 임창균 -
문상필 민주당 부대변인, 북구청장 출마 선언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4일 오전 문 부대변인은 광주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로 일하고 문화로 즐기며 복지로 행복한 도시, 더불어 함께 도약하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그는 “인구 감소 등으로 성장동력이 떨어져가는 북구는 지금 골든 타임을 맞이하고 있다”며 “책상에 앉아 규정만 따지는 관리자가 아니라, 예산을 따오고 기업을 유치하는 책임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이유”라면서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문 부대변인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북구의 체질2026.02.04@ 최류빈 -
“장밋빛 청사진 뒤 그늘도 봐야”···행정통합 두고 시의회 격론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인한 기대 효과만 제시하기보다 그로 인해 발생할 문제에 대안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4일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시의원들은 행정통합에 대한 우려를 쏟아냈다.이귀순 의원은 “시·도 행정통합 공청회를 참여해 보면 매번 ‘문제없다’는 답변이 반복된다”며 “행정구역이 바뀌는 사안인 만큼 예상 가능한 문제를 미리 발견해 알려야한다”고 지적했다.박필순 의원은 “(행정통합이)단순히 행정의 규모를 키우는 데 그쳐서는 안되며, 통합시의회가 막대한 권한을 갖는 통합단체장을 견제할 수 있도록 자2026.02.04@ 최류빈 -
광주 북구의회, 증빙 절차 후퇴 논란 속 '투명성 강화' 신호탄
광주 기초의회 중 북구의회가 처음으로 조례에 업무추진비 사용 시 영수증 등 증빙서류 제출 의무화 규정을 신설했다.최근 의회 내부에서 증빙 절차가 후퇴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이번 조례가 실질적인 예산 집행 검증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북구의회는 4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기대서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북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업무추진비 사용 내역 공개 시 영수증 등 증거 서류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이 골자다. 그동안2026.02.04@ 박찬 -
광주 광산구, 재활용품 수거 민간위탁 입찰 논란···법제처 판단 받는다
광주 광산구가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집·운반 민간대행 용역을 둘러싼 입찰 자격 논란과 절차 위법성 지적이 잇따르자, 법제처에 유권 해석을 의뢰하기로 결정했다.4일 윤영일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아동·신가동·신창동)은 제302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산구 공동주택 재활용품 수집·운반 민간대행 용역’ 입찰 과정의 위법 소지를 지적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윤 의원에 따르면 해당 용역은 지난해 7월30일 입찰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뒤, 같은해 8월21일 특정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해2026.02.04@ 박찬 -
5·18 헌법 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 힘 실린다
최근 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는 정치권과 시민사회의 요구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120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원포인트 개헌’과 연계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면서다. 특히 지난해 12·3 불법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인용 결정문 등을 계기로 5·18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 이뤄지고 있어 주목된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광주를 찾아 개헌을 통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우 의장은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의2026.02.04@ 박찬 -
"통합하면 어떤 게 좋아요?"···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 들어봤다
광주와 전남이 분리된지 40년 만에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시·도민을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방향성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첫 통합 타운홀미팅이 4일 해남에서 열렸다.4일 오후 해남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는 강 시장과 김 지사를 비롯해 박시형 국립목포대 교학부총장,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등 전남 서부권(목포·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완도·진도·신안)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기대 효과, 우려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타운홀미2026.02.04@ 이정민 -
[속보] 광주시, 전남도의회, ‘전남·광주 통합 의견 청취 건’ 본회의 채택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 통합 의견 청취 건’을 본회의에서 각각 채택했다.4일 오전 시·도의회는 각각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하고 광주, 전남 통합에 대한 의견 제시안을 의회 통과시켰다.시의회는 재석 22석 가운데 찬성 22표로 전원 동의했으며, 도의회는 재석 53명 가운데 찬성 52표·기권 1표로 가결 처리했다.현행 지방자치법은 지자체 명칭을 변경하거나 구역을 변경할 때 지방의회 의견을 듣거나 주민투표를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다.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도지사·지역구 국회의원 간2026.02.04@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