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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마중물 마련” 이규현 도의원 담양군수 출마 선언
이규현 전남도의회 의원(담양2)이 며 담양군수 출마를 선언함과 동시에 다른 출마 예정자들에게 기본소득 재원 마련을 위한 예산 분석 토론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11일 오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소득으로 담양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며 담양군수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이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의 희생에 대한 보상을 말씀하면서 전남 곳곳에서 많은 사업들 유치되고 있으나 담양군의 군정은 정체되고 정책적 의재는 부족한 상태”라며 현 상황을 진단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의 주요정책인 농어촌 기본소2026.02.11@ 임창균 -
행정통합 공청회 나선 강 시장 “인서울 아닌, 인광주가 목표”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선거용 구호가 아닌, 수도권 초집중 속에서 지역의 생존을 건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정부가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을 검토하면서 핵심 특례를 대거 빠뜨린 데 대해 ‘반드시 되살려야 한다’고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강 시장은 10일 오후 광주시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경과보고를 진행했다. 강 시장은 먼저 냉혹한 통계 수치를 제시하며 지역 소멸의 위기를 경고했다. 그는 “한때 600만에 육박했던 호남권 인구는 급감하고 있고, 이대로라면2026.02.10@ 이삼섭 -
“통합이라는 '호랑이 등' 올라탄 셈···앞으론 ‘바텀 업’으로 가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민형배 국회의원(광산을)이 향후 ‘바텀업 방식’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향식으로 추진되던 현 국면을 벗어나 시민주권 원리를 보다 철저히 적용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민 의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광주에 출연해 행정통합과 관련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광주와 전남이 광역연합을 구성해 행정안전부 승인을 앞뒀던 상황에서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탔다”며 “지역민 입장에서는 정말 ‘깜놀’이고 다소 ‘뜬금없이’ 추진된 측면이 있었다”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과의 사전 논의 여부에 대해서도 “(의원들과)특별히 상의하지는2026.02.10@ 최류빈 -
국회 문턱 앞 전남광주 통합특별시···핵심특례 31건 운명은
10일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심사에 본격 돌입함에 따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특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앙 부처가 지방 정부·정치권 등의 요구로 당초 특별법안에 포함됐던 핵심 특례 조항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광주시·전남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10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지난달 30일 당론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총론을 포함해 386개 조문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374개가 각종 특례 조항이다. 특별법은 일반법의 획일성을 보완하고 보다 신속·2026.02.10@ 이정민 -
행정통합 특별법 ‘암초’···"국회서 불수용 특례 포함해야"
6·3 지방선거를 4개월 여 앞두고 급물살을 타던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이 주춤거리고 있다. 40년 만의 시·도 통합에 따라 만들어지는 ‘전남광주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 설치의 근간이 될 특별법안이 국회 심사 과정에서 암초를 만나면서다. 낙후된 광주·전남 발전에 중요한 각종 특례 조항이 대거 빠질 위기에 놓였기 때문이다. 중앙 부처의 반대 탓에 통합의 실질적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10일 광주시·전남도 등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이날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전남광주 등 3개 권역 행정통합을 위한2026.02.10@ 이정민 -
국민의힘 광주시당 "광주에 K팝 아레나 건립·국제선 취항"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10일 “호남의 대안정당으로서 실용과 합리를 바탕으로 한 정책으로 광주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여야 정당 중 처음으로 지방선거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5대 정책으로 ▲대기업 하기 좋은 도시 조성 ▲‘광주 우선주의’ 기반 지역균형발전 ▲관광·문화·야간경제 활성화 ▲청년이 돌아오는 광주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살기 좋은 도시 등을 제시했다.경제·청년 분야에서는 상속세 특례를 통한 기업 유치, 연봉 1억 이상 대기업 일자리 확대, 광주형 실리콘밸리 및 법인세2026.02.10@ 박찬 -
‘정밀 심사 대상’ 장성군수, 중앙당서 기사회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예비후보 심사 과정에서 떨어진 일부 출마자들이 중앙당에 제기한 이의신청 인용으로 인해 적격판정을 받았다.나머지 ‘정밀 심사’ 대상자들에 대한 심사가 아직 남아있어 얼마나 많은 출마자들이 경선 무대에 돌아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0일 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정밀 심사’ 대상에 포함된 김한종 장성군수, 전동평 전 영암군수,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에 대해 적격 판정이 최종 확정됐다.앞서 전남도당은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 전 필수 절차인 ‘예비후보 자격심사’결과를 대상자들에게2026.02.10@ 임창균 -
"통합에 올인"···문인 광주 북구청장에 쏠리는 눈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6·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문인 구청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전념하기 위해 정치적 선택지를 과감히 포기했다는 입장이지만 지역정가에서는 이를 완전한 ‘정치적 거리두기’로 보기는 이르다는 관측도 나온다.문 구청장은 10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으며, 통합이 진행되는 광주·전남 특별시장에도 도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그는 “광주시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소명으로 새로운 광주를 준비해 왔지만, 정치 환경 변화와 저의 부족함으로 불출마를 결정했다”며 “그 과정에서 혼선을 드린2026.02.10@ 박찬 -
확산하는 ‘광주 해체론’···대안은 없나
전남광주특별시를 향한 입법 절차가 본격화했지만 지역사회에서는 ‘광주시가 해체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광주라는 단일 도시의 역사성과 정체성, 브랜드 가치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겹치면서다. 같은 방식의 통합 논의를 진행 중인 대전·충남, 대구·경북에서도 ‘대도시 해체’ 우려가 거론되며 논쟁이 전국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양상이다. 그런 가운데 현 통합 방식의 변경이 어렵다는 중론 속에서 현실적 대안을 찾자는 목소리도 나온다.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지역에서 행정통합 자체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재 추진 중인2026.02.10@ 이삼섭 -
문인 광주 북구청장 "지방선거 불출마···행정통합에 전념"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문 구청장은 10일 오후 2시 광주 북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으며, 통합이 진행되는 광주·전남 특별시장에도 도전하지 않겠다”고 이같이 밝혔다.문 구청장은 “광주시민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소명으로 새로운 광주를 준비해왔지만, 정치 환경 변화와 저의 부족함으로 불출마를 결정했다”며 “그 과정에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시민들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문 구청장은 그동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누구보다 먼저2026.02.10@ 박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