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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관전 포인트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맞는 이번 설 명절에서 광주.전남 지역민들의 밥상머리 화두는 단연 선거 이야기가 될것으로 보인다.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전남광주특별시의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는 선거인 만큼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정치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 이라고 한다. 정치의 예측 불가능성과 변화무쌍 함을 이르는 것으로 풀이된다.과거 선거에 비해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이 확대되고 인구도 대폭 늘어난 초광역단체장을 선출한다. 그만큼 무궁무진한 변수가 도사리고 있다.광주·전남은 1986년 행정체계가 분리됐다. 지방2026.02.12@ 강병운 -
하상용,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대혁신 7대 전략' 구상
하상용 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가 12일 광주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하 예비후보는 광주·전남 통합 시대를 대비한 ‘남구 대혁신 7대 전략’을 제시하며 “광주·전남 통합은 남구에 단순한 행정 변화가 아니라 도시의 중심축을 새로 짜야 하는 구조적 전환”이라며 “남구를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를 잇는 초광역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겠다”고 밝혔다.특히 효천을 중심으로 한 행정·교통 중심축 이동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하 후보는 “효천권을 중심으로 남구의 미래 30년을 설계해야 할 때”라며 남구청사 이전과 신행정타2026.02.12@ 박찬 -
백인숙 여수시의장 출마 “첫 여성 시장” 도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이 12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여수에서 최초 여성시장이 되겠다”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백인숙 의장은 “여수는 지금 산단, 관광산업, 수산업 등의 침체로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며 “여수 중심의 전남광주 산업지도를 재편, 여수를 대한민국 글로벌 TOP 10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백 의장은 “현장에서 축적한 의정 경험과 생활정치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여수가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리더십을 갖췄다”며 “무너지는 산업, 무2026.02.12@ 고공석 -
주철현 의원 연 120만원 '농어가 기본소득', 월 26만원 '햇빛소득연금' 공약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에 나선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여수 갑)이 지난 9일 전남·광주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어가기본수당’과 ‘햇빛소득연금’을 핵심으로 한 농어촌 소득혁신 공약을 발표했다.현재 전남은 연 70만원의 농어민수당을, 광주는 연 60만원의 농민공익수당을 각각 지급하고 있지만 가구당 월 5만원 수준에 머물러 생계 안정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따라 주 의원은 기존 수당을 통합해 내년부터 모든 농어가에 연 120만원을 지역화폐로 매월 지급하는 ‘농어가기본수당’을 도입 하겠다는 구2026.02.12@ 강병운 -
3주간 갈등 ‘합당 열차’ 스톱···민주-혁신 호남대결로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일체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지역에서 이어졌던 혼란은 일단락됐다. 이번 결정으로 민주당 경선 구도는 큰 변화없이 유지되게 됐지만 양당이 전략적 연대에 나설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10일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회의 후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22일 깜짝 합당을 제안한 뒤 19일 만이다.그동안 정 대표는 “오직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충정 때문”이라며 합당 제안 이유를 밝혔으나 결국 논2026.02.12@ 임창균 -
공동 유치인데 똑같이 5곳···강 시장 “핵심 기관 두배로 늘려야”
강기정 광주시장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대한 불이익 해소를 요청했다. 정부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라는 점을 간과한 채 일괄적으로 핵심 유치 기관을 5곳으로 정한 것에 대해 시정을 촉구한 것이다. 또 광주·전남 산업 생태계 가치사슬을 완성해 줄 농·수협과 지역난방공사, 한국공항공사 유치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강 시장은 11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전략’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기존보다 두 배 늘어난 규모의 핵심 기관 배정을 촉구했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전국 각 혁신2026.02.12@ 이삼섭 -
초선 비율 낮았던 광주시의회, 지금이 새 얼굴 입성 기회?
지난 지방선거에서 초선 의원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광주시의회에 새 바람이 불지 주목된다. 민주당 하위 20% 통보 대상 뿐만 아니라 사실상 컷오프된 시의원, 지자체장 출마에 나설 의원까지 포함하면 최소 10명 이상이 새얼굴로 교체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1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6·1 지방선거로 출범한 제9대 광주시의회는 전체 23석 가운데 초선 16명, 재선 7명으로 교체율은 69.6%에 달했다. 시의원 절반 이상이 바뀌었지만 지난 8대 의회 출범 당시에는 23석 중 20명이 교체돼 86.9%에 달했다. 재선 의원이 3명2026.02.11@ 최류빈 -
공동혁신도시에 불이익?···강기정·김영록 "공공기관 2배 해야"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광주·전남에 핵심 기관 확대 배정을 촉구했다. 공동혁신도시라는 점을 간과한 채 전국 혁신도시와 같은 기준으로 핵심 유치 기관을 5곳으로 정한 것에 대해 시정을 요구한 것이다. 또한 농·수협중앙회와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지역 파급이 큰 공공기관을 1순위로 정하고 전략적으로 유치해나가겠다고도 했다.강 시장과 김 지사는 11일 각각 광주시청과 전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 정부에 기존보다 두 배 늘어난 규모의 핵심 기관 배정2026.02.11@ 이정민 -
정기명 여수시장 출마 “연임 도전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기명 여수시장이 오는 6월3일 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연임 도전에 나섰다.정 시장은 11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석유화학산단의 위기가 지역경제의 침체로 이어졌다”며 “위기를 혁신으로 바꾸는 여수의 대전환, 여수의 대도약을 이루기 위해 중단없이 전진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정 시장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CCUS 클러스터 구축 등 미래 신산업 추진을 위한 생태계 구축을 촉진하고, AI 메가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미래 신산업 동력2026.02.11@ 고공석 -
목포대 동문회, 통합 의과대 “2028년 조기 개교해야”
정부의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에 대해 목포대 총동문회가 환영을 뜻을 밝혔다. 다만 의료취약지의 상황을 고려해 당초 계획보다 2년 앞선 조기 개교를 촉구했다.목포대 총동문회는 11일 오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의료 잔혹사를 끝낼 새로운 생명의 길이 열렸다”며 정부의 전남 통합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확정 결정을 환영했다.총동창회장인 박문옥 전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목포3)은 환영문을 통해 “이번 결실은 36년이라는 시간동안 이어진 도민의 인내와 7만 동문의 사투가 일궈낸 승리”라며2026.02.11@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