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화보] 3조원 투입 ‘광천터미널 복합개발’ 디자인 공개

입력 2026.02.05. 11:48 이삼섭 기자
광주시-신세계, 광천터미널 복합화 양해각서 체결
2028년 신세계백화점·2033년 복합단지 준공 목표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가 5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에 광천터미널 복합개발 특화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강기정 광주시장과 박주형 신세계 대표,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 등이 5일 광주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3조원 규모의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5일 광주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 신세계 광천터미널 복합개발 ‘그레이트 광주’ 조감가 전시돼 있는 모습. 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광주시와 신세계가 5일 광주 광천터미널 일대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 사전협상 마무리에 따른 3조원 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완료 보고회 및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광천터미널 복합개발 ‘더 그레이트 광주’ 조감도. 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전협상 결과와 함께 특화디자인 조감도를 공개했다.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 확정에 따라 약 1천497억 원 규모의 공공기여 방안을 제시했다. 또 터미널 진출입 지하도로 개설과 도시철도 관련 비용 분담 등 교통대책도 함께 발표했다.

5일 광주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 광천터미널 복합개발 프로젝트인 ‘더 그레이트 광주’ 특화 디자인 등이 전시돼 있다. 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설계는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글로벌 건축설계사 아카디스(Archadis)가 맡았다. 광주의 관문 공간에 걸맞은 상징성과 기능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더 그레이트 광주’ 조감도 전경 모습. 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광주시와 신세계는 총 3조원 규모의 투자개발 계획을 담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광천터미널 일대를 교통·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재편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도시 경쟁력 강화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이삼섭기자 seobi@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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