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법·지법 "신속·공정한 재판통해 신뢰 회복할 것"
설범식 광주고등법원장과 장용기 광주지방법원장이 10일 각각 취임하며 지연재판 해소와 공정한 재판을 강조했다.설 고법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고법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법원은 국민이 마지막으로 기댈 수 있는 최후의 보루다. 그만큼 재판은 신속하게 이뤄져 권리구제의 적시성을 실현해야 한다"며 "오는 3월부터 민사 항소이유서 제도가 시행된다. 특히 항소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의 경우 이러한 제도의 시행에 따른 집중심리모델을 연구해 신속한 재판을 실현할 수 있도록 실무를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신속한 재판2025.02.10@ 김종찬 -
서영대, 피비에스코리아로부터 1천만원 상당 물품 기부 받아
서영대학교 뷰티미용과는 최근 피비에스코리아로부터 반영구 화장품 관련 기자재 등 1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기부 물품 전달식은 서영대 서정홀에서 열렸으며, 황종열 피비에스코리아 대표와 뷰티미용과 학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황종열 피비에스코리아 대표는 "창업특화 교육과정에 깊은 인상을 받고, 미용 분야의 반영구 시술 기술 보급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유은미 서영대 뷰티미용과 학과장은 "피비에스코리아의 뜻깊은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된 물품은 반영구 시술 수업에 적극2025.02.10@ 한경국 -
[날씨]칼바람 '쌩쌩'···광주·전남 강추위 계속
광주·전남 지역은 매서운 칼바람과 함께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1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 낮 기온도 2~5도 사이에 머물며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1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이날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서부에는 1㎝ 내외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전남 동부내륙에도 0.1㎝ 미만의 눈이 날릴 가능성이 있다.다만 11일부터는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한파의 기세는 다소 누그러질2025.02.10@ 강주비 -
술 마시고 주차하려다 '쾅'···30대 운전자 입건
광주 도심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입건됐다.1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이날 오전 12시15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6차로 도로에서 본인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로 주차돼 있던 트럭의 후미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취소 수치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차를 갓길에 주차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2025.02.10@ 차솔빈 -
광주서 필로폰 탄 술 몰래 먹인 60대 영장
광주의 한 술집에서 필로폰을 탄 술을 몰래 먹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7일 오전 2시44분께 쌍촌동의 한 술집에서 점주 50대 여성 B씨에게 필로폰을 탄 술을 몰래 먹인 혐의를 받는다.몸에 이상 반응을 확인하고 다음 날 병원에서 마약류 검사를 실시해 양성 반응을 확인한 B씨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9일 오전 12시40분께 풍암동의 한 술집에서 A씨를 검거했다.당시 A씨는 술값을2025.02.10@ 박승환 -
대낮 화순서 가로수 충돌한 운전자 숨져
대낮 화순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20대 운전자가 숨졌다.10일 화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4분께 화순군 사평면 사평폭포 인근 편도 1차선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광주 모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A씨가 주행 중 눈길에 미끄러져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2025.02.10@ 박승환 -
순천 아파트서 불···60대 1도 화상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0대가 화상을 입었다.10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41분께 순천시 가곡동의 한 아파트 8층 복도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3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불을 끄려던 60대 남성 A씨가 손등에 1도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로 캠핑용 배터리가 불타고, 아파트 복도 벽이 일부 그을려 소방서 추산 17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복도에서 충전 중이던 배터리에서2025.02.10@ 차솔빈 -
광주 오치동 주택서 불···70대 2도 화상
광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가 중화상을 입었다.10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1분께 광주 북구 오치동 용봉중학교 인근 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5대와 대원 51명을 투입해 1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집 내부에 있던 70대 남성 A씨가 온 몸에 2도화상을 입고 광주 모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불이 났을 당시 A씨와 함께 있던 4명의 가족은 재빨리 대피해 다치지 않았다.또 집 전체가 불타 소방서 추산2025.02.10@ 차솔빈 -
"손이 꽁꽁" 광주·전남 출근길 강추위…최저 영하 6도
광주와 전남은 10일 월요일 출근길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추위가 예상된다.1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량은 1㎝ 안팎이다.아침 영하권 기온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2~5도 분포를 보이겠다.오전까지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추위는 다음날인 11일 오전까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2025.02.10@ 무등일보 -
허정 에덴병원장 "사회의 고마움 알고, 대화와 타협으로 나가야"
"한 개인의 성공은 그가 부모와 친구 등 그가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 덕분입니다."허정 에덴병원장(전남 국립의과대학 유치범도민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74·사진)은 최근 무등일보 신년대담에서 자신의 성공이 개인적인 노력도 있지만 '사회의 혜택 덕분'이었다고 강조한다.당대 수재로, 성공한 개원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름을 알린 허 원장의 겸손과 사회참여, 사회공헌은 '능력주의'기 군림하는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허 원장은 자신이 '의과대학을 나온 것도 다 사회의 혜택'이라며 "나도 한순간도 노력하지 않은 적이 없지만 나보2025.02.09@ 김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