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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순천서 혈육 해한 남성들 구속
목포와 순천에서 혈육을 해한 남성들이 잇따라 구속됐다.목포경찰서는 5일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1일 오후 목포시 상동 자신의 주택에서 함께 살던 20대 아들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평소 아들이 휴대전화 게임에 빠져 불만이 많았던 A씨는 최근 자신의 휴대전화를 새 걸로 교체해달라고 준 돈을 아들이 다른 곳에 쓰자 화가 나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같은날 순천경2025.02.05@ 박승환 -
[날씨]폭설에 교통마비된 광주·전남, 8cm 눈 더온다
광주·전남에 이틀째 폭설이 내리면서 길을 걷던 시민이 넘어져 다치거나 차가 미끄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은 7일까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계속된 많은 눈으로 인해 광주와 전남 13개 시군(나주·화순·보성·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목포·신안·진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이날 오후 2시 기준 누적 적설량은 장성 상무대 20.9㎝, 영광 안마도 14.6㎝, 신안 임자도 11.4㎝, 함평 월야 11.0㎝ , 광주 광산 10.2㎝, 무안 운남2025.02.05@ 강주비 -
심야 광주서 야구방망이로 채무자 폭행한 남성들 구속영장
심야시간대 광주에서 야구방망이로 채무자를 폭행한 남성들이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광주 동부경찰서는 5일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B씨는 지난 3일 오후 10시30분께 동구 산수동 한 공터에서 30대 남성 C씨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크게 다친 C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C씨 차량의 자동 신고 기능 시스템을 통해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2025.02.05@ 박승환 -
2월에도 상생카드 10% 특별할인
광주시가 1월에 이어 2월에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시행한다.고금리·고물가 여파에 탄핵 정국까지 겹치면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시비 100억원을 투입해 2월 한 달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연장 시행한다. 기존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은 7%다.광주시는 지난달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실시했다.이번 달에는 광주시 단독으로 예산을 투입해 시행한다. 두 달간 이어지는 특별할인으로 지역에서 소비가2025.02.05@ 박석호 -
'자녀당 1억원' 출산율 제고 효과 톡톡
부영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녀를 출산한 직원 28명에게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했다.누적 출산장려금은 98억원에 달한다.부영그룹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출산장려금을 이 같이 수여했다.부영그룹은 지난해 2021~2023년 출산한 직원 70명에게 1억원씩 총 70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이번에 지급한 출산장려금까지 합하면 누적 98억원이다.실제로 출산장려금 지급 이후 부영그룹 사내 출산율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2021~2023년 3년간 연 평균 23명의 아이가 태어났으며 올해는 5명2025.02.05@ 도철원 -
[날씨] 광주·전남 눈 15cm 더온다···'영하권' 강추위도
광주·전남에 이틀째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 주 내내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강한 바람과 함께 체감온도가 급격히 낮아지는 만큼 한파 피해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광주와 전남 16개 시군(나주·담양·곡성·장성·화순·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이날 시간당 3~5㎝의 강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6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3~10㎝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많은 곳은 15㎝ 이상 내리겠다.2025.02.05@ 강주비 -
광주 도심서 음주사고 잇따라···8명 경상
광주 도심에서 음주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부상자가 속출했다.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승용차 운전자 A(31)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께 운림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앞서가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시내버스에 탑승해 있던 승객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를 초과한 상태였다.같2025.02.05@ 차솔빈 -
장성·광주 비닐하우스서 불 잇따라···전기적 요인 추정
장성과 광주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잇따라 수백만원대의 재산피해가 났다.5일 장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9분께 장성군 진원면 산동리의 한 딸기 원예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9대와 대원 22명을 투입해 2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났을 당시 비닐하우스 직원들은 이미 퇴근한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일부와 딸기 600여주가 불타 소방서 추산 357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하우스 내부에 있던 전기 차단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5시2025.02.05@ 차솔빈 -
완도서 가로등 충격한 60대 운전자 한때 심정지
완도의 한 교차로에서 가로등을 들이받고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60대가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목숨을 건졌다.5일 완도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52분께 완도군 고금면 농상리 고금농어민복지센터 앞 도로에서 A(62)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았다.운전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호흡을 회복, 목포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운전 도중 의식을 잃어 가로등을2025.02.05@ 차솔빈 -
장성 딸기 비닐하우스서 불···딸기 600주 소실
장성의 한 딸기 원예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5일 장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9분께 장성군 진원면 산동리의 한 딸기 원예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9대와 대원 22명을 투입해 2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비닐하우스에서 일하던 인부들은 이미 퇴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일부와 딸기 600주가 불타 소방서 추산 357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하우스 내부에 있던 전기 차단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차솔2025.02.05@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