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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폭설에 영하 10도, "바람 강해 체감온도 더욱 낮아"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에 최대 19.5㎝의 눈이 쌓이는 등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가운데 눈이 내리겠다.이날 오전 5시30분 주요 지점 적설량은 기준 장성 상무대 19.5㎝, 광주 광산 14㎝, 함평 월야 13.9㎝, 진도(레) 12.4㎝, 담양 12㎝, 나주 11.8㎝, 영광 염산 10.9㎝, 영암 시종·신안 하의도 10.9㎝, 목포 10㎝ 등이다.현재 광주와 나주·담양·곡성·장성·화순·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무안·함평·영광·목포·2025.02.05@ 무등일보 -
서구 공직자 착한 '선(善)결제'에 자영업자 '숨통'
광주 서구 공직자들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선(善)결제' 릴레이에 나서면서 자영업자들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이고 있다.코로나19 이후 지속된 고물가·고금리, 경기침체에 더불어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2·3 비상계엄으로 국정 혼란까지 더해지면서 위축된 소비 심리로 연일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된 것이다.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22년째 식육식당을 운영 중인 지숙자(68·여)씨는 4일 무등일보와의 통화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 힘을 보태주니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요즘 분위기 자체가 술을 많이 마시지2025.02.04@ 박승환 -
얼어붙은 출근길...대설특보에 시민들 '진땀'
4일 오전 7시께 광주 광산구 무진대로. 전날 밤부터 내린 많은 눈으로 출근길 도로는 반쯤 녹은 눈과 얼어붙은 빙판이 뒤섞여 아수라장이 됐다. 대설특보가 내려진 광주는 밤사이 최대 12㎝가량의 눈이 쌓였고, 새벽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도로 곳곳이 얼어붙었다.출근 차량들은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었다. 오르막길에서는 바퀴가 헛돌아 제자리를 맴도는 차들이 속출했다..광산구에서 남구로 출근하는 강모(26)씨는 "오르막길에 엑셀을 밟아도 차가 움직이지 않아 당황했는데, 다행히 모래주머니를 가지고 있던 뒤 차주분이 바퀴 쪽에 모래를 뿌려줘2025.02.04@ 강주비 -
심야 광주서 야구방망이로 채무자 폭행한 남성들 입건
심야시간대 광주에서 야구방망이로 채무자를 폭행한 남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동부경찰서는 4일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B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께 동구 산수동 한 공터에서 채무 관계가 있는 30대 남성 C씨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크게 다친 C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은 A·B씨를 상대2025.02.04@ 박승환 -
"폭설 피해 막아라" 광주·전남 비상대응체계 가동
광주·전남에 대설특보가 확대되면서 각 지자체는 폭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함평·영광에 발효된 대설주의보는 5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5일 새벽에는 시간당 3~5cm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출·퇴근길 교통대란과 안전사고가 우려된다.이에 광주시·전남도는 주요 도로의 제설 작업을 강화하고 도심 외곽 지역과 고지대 등 취약 지역 점검 등 폭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광주시는 제설차량 43대와 700t에 달2025.02.04@ 강주비 -
보수단체 2천500명, 광주 금남로서 尹 탄핵 반대 대규모 집회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주장하는 보수단체들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심장으로 불리는 광주 금남로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경찰은 보수단체들이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물리적 충돌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4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극우 유튜버 안정권(43)씨가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GZSS(Ground Zero Steady State)’가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청년대한민국수호대회’를 열겠다고 집회 신고를 했다.GZSS는 대표인 안씨의 이름을 따 ‘안정권에 들자’라는 의미2025.02.04@ 박승환 -
제주항공 참사 미성년 유족 보호책 마련 '절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부모를 잃은 미성년 유족에 대한 보호 대책 마련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지자체의 지원은 후견인 제도 안내에 그치고 있어, 교육·자립 지원 등을 포함한 정부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부모를 잃은 광주 지역 미성년 유족은 4명으로 파악됐다. 전남도는 지난달 실시한 1차 현황 조사 결과 미성년 유족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으나, 정확한 집계를 위해 2차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참사가 발생한 지 두 달이 넘었지만, 미성년2025.02.04@ 강주비 -
광주·전남서 버스와 차량 충돌 잇따라···7명 경상
광주·전남에서 버스와 차량이 잇따라 충돌해 7명이 다쳤다.4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3분께 여수 학동 여수시청 인근 왕복 2차로 도로에서 마주오던 버스와 SUV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해 있던 20대 여성 1명과 50대 여성 1명, 70대 여성 2명 등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당시 버스와 SUV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좁은 두 차량이 좁은 2차로 도로를 지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전날 오전 9시44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 서구청 인근 도로에서도 버스와 승2025.02.04@ 차솔빈 -
여수서 버스와 SUV 충돌···4명 경상
여수에서 시내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이 충돌해 버스 승객 4명이 다쳤다.4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3분께 여수 학동 시청 인근 왕복 2차로 도로에서 마주오던 버스와 SUV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해 있던 20대 여성 1명과 50대 여성 1명, 70대 여성 2명 등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당시 버스와 SUV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당시 차량이 좁은 도로를 지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여수=강명수기2025.02.04@ 차솔빈 -
새벽 광주 도심서 차량 화재 잇따라···30대 숨져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1명이 숨졌다.4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9분께 양산동 모 수영장 인근 도로변에 주차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9대와 대원 31명을 동원해 진압 11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차량이 전소되면서 재산피해가 일부 발생했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전 2시15분께 두암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1t 트럭에서도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2대와 대원 30명을 투2025.02.04@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