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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여수서 모터보트 운전하던 60대 바다에 빠져 숨져
새벽시간 여수 해상에서 모터보트를 타던 60대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11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5분께 여수시 돌산읍 서쪽 1.3km 해상에서 50대 여성 A씨와 60대 남성 B씨가 함께 타고 있던 0.9t급 모터보트가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긴급 출동한 해경은 기울어진 모터보트에서 A씨를 구조했다.A씨와 함께 보트를 몰던 B씨는 수색 40여분만에 200m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나 숨졌다.해경은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배가 기울어졌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2025.02.11@ 차솔빈 -
영암 계사서 불···6개동 전소
영암의 한 계사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1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8분께 영암군 시종면 옥야리의 한 계사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32명을 투입해 2시간3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어 있던 계사 6개동이 모두 불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계사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영암=김철진기자2025.02.11@ 차솔빈 -
승객 불편에도 시내버스 모니터 고칠 생각 없어
광주시 시내버스 내부에 설치된 행선 안내 모니터 재생 문제가 일 년 가까이 이어지고, 지적(본보 11월7일자)이 제기된지 3개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승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특히 승객들이 불편 사항을 국민신문고 등에 민원을 전달했지만 관리를 담당하는 업체는 마땅한 대안을 마련하지 않고 있어, 문제 해결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1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21년 10월 시내버스 내부에 설치한 행선 안내 모니터(이하 모니터)가 깜빡이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기준 1천44대의 시내2025.02.11@ 차솔빈 -
광주·전남, 밤부터 흐려지다 최대 40㎜ 비소식
11일 광주·전남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다 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흐려진 뒤에는 전남 서해안을 시작으로 비가 시작돼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10~40㎜ 수준이다. 전남동부내륙에는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겠다.이날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하2도, 낮 최고기온은 6~10도 분포를 보이겠다.이밖에 곳에 따라서는 오전 동안 가시거리 1㎞ 미만 안개도 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광주와2025.02.11@ 무등일보 -
광주서 술집 점주에게 필로폰 탄 술 몰래 먹인 60대 구속
광주의 한 술집에서 점주에게 필로폰을 탄 술을 몰래 먹인 6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해 11월7일 오전 2시44분께 쌍촌동의 한 술집에서 점주 50대 여성 B씨에게 필로폰을 탄 술을 몰래 먹인 혐의를 받는다.몸에 이상 반응을 확인하고 다음 날 병원에서 마약류 검사를 실시해 양성 반응을 확인한 B씨의 신고를 받고2025.02.10@ 박승환 -
[날씨]입춘 한파 '끝'···광주·전남 낮부터 추위 풀려
광주·전남은 11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갔다가 낮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강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1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영하 8~영하 2도가 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11일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에는 광주와 전남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낮부터는 차차 기온이 올라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11일 낮 최고기온은 6~10도 사이를 오르내릴2025.02.10@ 강주비 -
'잇단 추락사고'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안전대책 보강 절실
광주 남구 제석산의 구름다리에서 추락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난간을 더 높이는 등 구름다리 안전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10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47분께 남구 봉선동 제석산 구름다리 밑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신변을 비관한 것으로 보고 A씨의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1999년 강판교로 설치된 제석산 구름다2025.02.10@ 박승환 -
광주 원룸서 마약 투약한 40대 구속 송치
원룸에서 마약을 투약한 4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10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3일 자정께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원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던지기 수법을 통한 마약 판매책을 추적하던 도중, 해당 방법으로 마약을 전달받은 A씨를 검거했다.검거 직후 경찰서에서 진행한 간이 마약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검출됐다.A씨가 거주하고 있던 원룸 현장에서는 필로폰 0.4g과 투약용 주사기 등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텔레그램 메2025.02.10@ 차솔빈 -
이예순 "작은 나눔이 사회를 따뜻하게 변화시켜요"
"작은 나눔으로도 우리 사회가 얼마나 따뜻하게 변화할 수 있는지 느껴보시고, 더 큰 행복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초록우산 나눔가게' 후원자로 등록한 이예순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동구지부회장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초록우산 나눔가게'는 무등일보, SRB미디어그룹,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와 함께하는 기부캠페인이다. 소상공인 기부문화 확산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 회장은 최근 동구 금남로2가 상가에서 열린 '초록우산 나눔가게' 가입 기념 현판식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천지헤어를 나2025.02.10@ 한경국 -
국감 기간 골프 라운딩 민형배 의원,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벗어
국정감사 기간 골프 라운딩을 잡아 고발 당한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을)이 혐의를 벗게 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0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피고발된 민 의원에 대해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경찰의 불송치 결정 사유 중 하나인 혐의없음은 증거가 부족하거나 법률상 범죄가 성립되지 않아 처벌할 수 없을 때 내리는 결정이다.고발장 접수 이후 석 달간 수사를 이어온 경찰은 민 의원이 대기업 임원 및 지인들과 가진 라운딩 과정에서 법률 위반 사항이 있는 지 들여다 봤2025.02.10@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