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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례' 적발되고도 또...광주서 상습 음주운전 20대 구속
광주에서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운전을 한 2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 치상)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8일 오후 11시께 치평동 모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30대 남성 B씨 등 3명이 탑승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사고 직후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비틀거리던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음주사실이2025.02.12@ 박승환 -
장성·광양서 주택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장성과 광양에서 주택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12일 장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8분께 장성군 북이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대와 대원 17명을 투입해 3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났을 당시 주택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나 대피인원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택이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956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보일러의 기름이 누출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같은 날 오전 9시30분께 광양시 진월면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2025.02.12@ 차솔빈 -
[날씨] 정월대보름 광주·전남 비 또는 눈..."교통안전 유의"
정월대보름 광주·전남지역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1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6도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12도로 예보됐다.이날 하루 동안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여수·순천·광양 등 전남 동부지역은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기도 하겠다. 이 경우 예상 적설량은 1~5㎝다.기상청은 비가 그치는 시점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관측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기상청 관계자2025.02.12@ 박승환 -
해남 양계장서 일하던 40대 외국인 근로자 숨져
해남의 한 양계장에서 40대 외국인 근로자가 숨졌다.12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25분께 해남군 산이면 진산리의 한 계사에서 병아리를 옮기던 태국 국적 A(46)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인력사무소를 통해 일일 근로 중이었다.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등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2025.02.12@ 차솔빈 -
'순천 5.7㎝' 전남 일부지역 대설특보…광주 40㎜ 비
전남 일부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는 등 내륙지역에 눈과 비가 내리고 있다.1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담양, 곡성, 구례, 화순, 순천지역에 대설 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적설량은 자정부터 오전 5시까지 화순 백아산 5.8㎝, 순천 5.7㎝, 곡성 석곡 5.2㎝, 구례 피아골 4.4㎝, 광양 백운산 4㎝, 담양 1.9㎝를 기록했다.대설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제외하고 광주(무등산 제외)와 해안가 지역은 비가 내리고 있다.또 눈이 내리는 지역은 1~5㎝가 더 내린 뒤 오후에2025.02.12@ 무등일보 -
음주단속 피하려다 건물 들이받은 외국인 검거
음주단속을 피해 도망치다 상가 건물을 들이받고 도망친 외국인이 검거됐다.11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혐의 등으로 카자흐스탄 국적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7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본인이 몰던 승용차로 1층 상가건물의 PC방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PC방 내부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카자흐스탄 국적 B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고 현장 인근에서 검거됐고, A씨는 자취를 감췄다.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CCTV를 토대2025.02.11@ 차솔빈 -
초등생 피살 사건에 광주 학부모들 "학교 보내기 무섭다"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 의해 학생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광주지역 학부모들은 불안해하고 있다.11일 광주에서 7살 아이를 키우는 김모(37)씨는 "내년이면 아이를 학교에 보내려고 하는데 걱정된다. 가장 아이들을 맡길만한 곳이 학교라고 생각했는데, 이래서 어떻게 믿고 학교에 보내나 싶다"고 말했다.전날 오후 대전 서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해당 학교의 교사로 알려졌다.사건이 알려지자 광주 지역 맘카페에서는 관련 기사를 공유하고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가장 안전해야할 학교인2025.02.11@ 한경국 -
광주 골동품 가게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광주 문흥동의 골동품 가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11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골동품 가게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4대와 대원 46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계획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2.11@ 차솔빈 -
[날씨]낮기온 6~10도 '한파 끝'···저녁엔 '눈 또는 비'
광주·전남은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길었던 한파가 물러날 전망이다.1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 안팎에 머물러 출근길 강추위가 지속되겠다.다만 낮부터 기온이 올라 최고기온은 6~10도 분포를 보이며 추위가 한풀 꺾이겠다.11일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면서 전남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12일까지 이어지겠다. 전남동부내륙의 경우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1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11일부터 12일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는2025.02.11@ 강주비 -
음주단속 피하려 도망치다 상가 충돌···1명 경상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상가를 들이받고 도주한 외국인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1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7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외국인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도로변 상가 1층의 PC방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PC방 내부에 있던 50대 남성이 통증을 호소하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사고 차량을 운전하던 A씨와 동승자 B씨는 사고 직후 도주했고, 그중 B씨는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 인근에서 검거됐다.카자흐스탄 국적 외국인인2025.02.11@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