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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입춘 한파'···나흘간 눈
광주·전남에서는 절기상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에도 봄을 느끼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낮에도 0도 내외의 추위가 이어져 지난 2018년 이후 7년 만에 가장 추운 입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춘 이후에는 눈과 함께 영하 10도 내외의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다.2일 광주기상청 등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입춘인 3일 낮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며 기온이 크게 떨어져 지난 2018년 이후 가장 추운 입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10년간 가장 추운 입춘2025.02.02@ 임창균 -
교통문화 광주 광산 '최상' 서구·북구 '최하'
운전자의 운전 행태, 보행자의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교통문화지수가 광주 5개 자치구 중에서 광산구가 가장 높은 반면 서구와 북구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2일 김태진 광주 서구의원이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발표한 '2024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를 분석한 결과 광산구가 지난 2023년 78.66점(C등급)보다 5.81점 오른 84.47점으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전국 특·광역시 69개 자치구 중에서는 6위를 차지했다.교통문화지수는 국토부와 공단이 해마다 3개 영역 총 18개2025.02.02@ 박승환 -
서영대, 직업계고 학생 대상 '자동차 튜닝 실습' 교육 실시
서영대학교는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4-2학기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대학연계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숭의과학기술고 취업동아리 학생 5명에게 '자동차 튜닝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2학기 대학연계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 사업'은 서영대를 포함한 조선이공대, 남부대 등 총 6개 지역 대학이 참여해 개발한 11개의 상호학점 인정 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직업계고 학생 127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관련 대학 진학 시 최대 8학점까지 상호 인정받을 수 있다.이번 '자동차2025.02.02@ 한경국 -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 8일 담양서 출판기념회
이재종 전 청와대 행정관이 담양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 전 행정관은 오는 8일 오후 2시 담양문화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집 '담양 장날'을 소개한다.그는 중학교 2학년인 자신의 딸과 함께 담양 여행을 다니며 차곡차곡 작성한 시들을 모아 이번 시집을 냈다.이 전 행정관은 담양 출신으로 20여년간 지역 정치권에서 잔뼈가 굵은 대표적인 전략 기획통이다. 또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광주선대위 수석대변인을 맡았으며 2020년 문재인 정권에서 청와대 행정관으로 발탁됐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도 활동2025.02.02@ 이정민 -
설 연휴 광주서 80대 모친 살해한 60대 구속
설 연휴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모친을 살해한 60대가 구속됐다.광주 동부경찰서는 2일 존속살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설 연휴인 지난달 28일 오후 11시47분께 모친인 80대 여성 B씨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동구 학동 모 아파트에서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모친이 돌아가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의 시신에서 폭행 흔적을 발견하고 A씨를 현장에서 긴급2025.02.02@ 박승환 -
완도·여수 주택서 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전남지역 주택에서 불이 잇따랐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일 완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10분께 완도군 완도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6대와 소방대원 22명을 동원해 진압 2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길이 금방 잡히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벽면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2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전 오전 10시46분께 여수시 소라면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2025.02.02@ 박승환 -
'27명 대피' 새벽 광주 쌍촌동 아파트 불...방화 용의자 숨져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방화 용의자로 추정되는 70대는 인근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졌다.1일 광주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1분께 쌍촌동 모 아파트 3층 70대 남성 A씨의 주거지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20대와 소방대원 58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1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불이 난 세대 주변에 고립돼 있던 입주민 10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17명이 스스로 대피했다.구조된 10명 중 4명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2025.02.01@ 박승환 -
사거리 건너던 70대 택시에 치여 숨져
사거리를 건너던 70대 보행자가 택시에 치여 숨졌다.31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15분께 광주 북구 유동의 한 사거리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택시가 70대 보행자 B씨를 치었다.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B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택시기사인 A씨는 당시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2025.01.31@ 차솔빈 -
무안 타이어 판매점서 불···인명피해 없어
무안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31일 무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31분께 무안군 무안읍 성남리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8대와 대원 45명을 투입해 2시간11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업장의 사람들은 미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와 자재창고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4억1천2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창고에 있던 자동차용 폐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2025.01.31@ 차솔빈 -
[날씨] 날씨 풀린 광주·전남 최대 40㎜ 겨울비
한파가 지배했던 설 연휴가 끝난 광주·전남은 기온이 다소 오르면서 겨울비가 내리겠다.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리겠다.31일 밤부터 1일까지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40㎜다. 1일 전남동부내륙에는 1㎝ 내외의 약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31일까지 대부분의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내외로 낮아 춥겠으나 점차 기온이 평년보다 오르겠다.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1도, 낮 최고기온은2025.01.30@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