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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시작은 '포근', "설날엔 춥고 눈와요"···초미세먼지 줄어
설 연휴 초반까지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유지하다, 설 전날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눈과 비가 내리겠다. 눈과 코를 답답하게 했던 초미세먼지는 보통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26일까지 아침 기온은 영하권을 맴돌겠으나 낮 기온이 10도 내외로 머물러 대체로 포근하겠다.다만 27일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곳곳에서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하고 찬 공기의 유입으로 오후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28일부2025.01.23@ 임창균 -
광주 도심서 승용차가 상가 들이받아···1명 경상
광주 도심에서 3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23일 광주 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9분께 광주 남구 행암동의 한 도로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건물을 들이받았다.A씨는 등과 팔 등에 통증을 호소하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해당 건물은 영업 전이라 비어 있어 추가적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내리막 도로를 지나면서 차선을 변경하다 차가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2025.01.23@ 차솔빈 -
신안서 수로에 빠져 실종된 50대 숨진 채 발견
신안의 한 수로에 차량째로 빠져 실종된 50대 운전자가 실종 16시간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23일 신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0분께 신안군 도초면 도초도의 한 농수로에서 실종된 A(50)씨가 사고 현장에서 5~6m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앞서 전날 오후 5시13분께 신안군 도초면 도초도의 4m 깊이 수로에 차량이 빠진 채 발견됐지만 차주 A씨는 발견되지 않아 이날까지 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A씨가 3m폭의 좁은 농로에서 우회전을 하던 도중 실수로 수로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사인을 조사 중이다2025.01.23@ 차솔빈 -
신안서 수로에 빠진 차량 발견...50대 운전자 이틀째 수색 중
신안의 한 수로에 차량이 빠진 뒤 50대 운전자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23일 신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3분께 신안군 도초면 수다리의 4m 깊이 수로에 경차 1대가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장비 5대와 대원 15명을 투입해 차량을 인양했으나, 주변에서 차적조회를 통해 확인한 차주 50대 남성 A씨는 발견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신안=박기욱기자2025.01.23@ 차솔빈 -
여수 거문도 해상서 50대 바다에 빠져 숨져
저녁시간대 여수 거문도 해상에서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23일 여수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5분께 여수 거문도 덕촌항 인근 해상에서 50대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바다에 떠 있는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해경은 "A씨가 저녁식사를 하다 고기 손질을 한다며 나갔다"는 지인의 진술을 토대로, CCTV 등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2025.01.23@ 차솔빈 -
광주·목포서 담뱃불 추정 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광주와 목포에서 담뱃불로 추정되는 불이 잇따랐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3일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분께 쌍촌동 모 오피스텔 야외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경비원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4대와 소방대원 20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불은 확산되기 전 경비원이 수돗물로 자체 진화한 상태였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오피스텔 외벽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1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이에 앞서 전날 오후 12시28분께 목포시 상동의 한 아파트 14층2025.01.23@ 박승환 -
여수 신호등 없는 교차로서 길 건너던 80대 SUV 치여 숨져
여수의 신호등이 없는 한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에 치여 숨졌다.여수경찰서는 2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9시29분께 여수시 봉산동 한 교차로에서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충격으로 크게 다친 B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나 음주2025.01.23@ 박승환 -
"원산지 미표기 막아라"...설 명절 앞두고 광주 자치구 특별점검 분주
"철저한 원산지 표기만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인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전통시장 상품을 믿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주 자치구들이 원산지 표기 특별점검에 나섰다.설 연휴를 사흘 앞둔 22일 오후 2시께 광주 서구 양동전통시장. 설 대목을 맞아 물건 하나라도 더 팔려고 분주한 상인들 사이로 서구청 경제과 원산지 표기 특별점검팀 3명이 등장했다.통상 점검 등을 나올 때면 녹색 민방위복을 입는 편이지만 설을 앞둔 상인들에게 오히려 거부2025.01.22@ 박승환 -
tbn, 설 명절 118시간 특별방송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특별한 교통방송이 청취자들을 만날 준비를 끝마쳤다.한국도로교통공단 tbn광주교통방송은 오는 25일 오전 6시부터 30일 오후 12시까지 'tbn 설날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실시한다.118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방송은 귀성·귀경길의 장거리 안전운전을 위해 교통 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 교통사고와 화재 등 각종 사고에 대비,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먼저 혼잡이 예상되는 국도1호선과 국도22호선, 국도29호선, 목포·순천 방송실 등 지역 교통2025.01.22@ 김종찬 -
[날씨] 광주·전남 포근하지만 일교차 커...미세먼지도 '나쁨'
광주·전남은 당분간 평년보다 기온은 높지만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한반도를 뒤덮은 미세먼지는 24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2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남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당분간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은 영하로 내려가 춥겠지만, 낮에는 10도 내외의 기온을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포근하겠다.23일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3도에서 3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4도로 예상된다.24일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2025.01.22@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