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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서 1t트럭이 주차차량 추돌···3명 병원 이송
완도서 80대 남성이 운전하던 1t트럭이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아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20일 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8분께 완도군 약산면 장룡리의 한 2차로 커브도로에서 A(80)씨가 운전하던 1t 트럭이 갓길에 주차돼 있던 트럭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80)씨와 함께 탑승해 있던 20대 손자 B씨, 10대 손자 C군 등 총 3명이 다리 끼임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A씨가 손자들과 함께 밭일을 하러 가던 중 커브길에 주차된 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2025.01.20@ 차솔빈 -
절기상 '대한' 광주·전남, 구름 많고 큰 일교차…안개도
절기상 대한인 20일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낮과 밤 일교차가 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날이 이어진다.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4.9도~영하 0.2도, 최고 4.9~7.5도)보다 약간 높겠으나 일교차는 10도 넘게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3도, 낮 최고기온은 8~11도 사이 분포를 보이겠다.이날 오전 동안에는 전남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에도 엷은 안개나 연무가 종종 끼겠다.기상청 관계자는2025.01.20@ 무등일보 -
광양 옥룡면 야산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양 옥룡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54분만에 꺼졌다.19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7분께 광양시 옥룡면 용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헬기 2대를 비롯한 소방장비 12대와 대원 58명을 투입해 1시간5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광양=이승찬기자2025.01.19@ 차솔빈 -
영암 주택 지붕서 추락 50대 심정지···응급처치 후 회복
영암의 주택 공사현장에서 추락해 심정지 상태에 빠졌던 50대가 소방당국의 신속 대처로 목숨을 건졌다.19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6분께 영암군 도포면의 주택 공사현장 지붕 4m높이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추락했다.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두부, 팔 등에 부상을 입고 의식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다.응급처치 후 의식을 회복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피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2025.01.19@ 차솔빈 -
광양 양봉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새벽시간대 광양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9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7분께 광양시 진월면 진정리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19명을 투입해 39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난 양봉장 벌통 인근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양봉용 벌통과 벌통 난방장치 각 150여개가 불타 소방서 추산 2천64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벌통 난방장치에서 과부하가 발생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2025.01.19@ 차솔빈 -
부서진 로컬라이저만 남아···사고 현장 찾은 유족들
1229제주항공여객기참사 유가족들이 추모식을 마치고 참사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18일 오후 무안국제공항. 20일전 참사가 발생한 활주로 로컬라이저 둔덕 인근에는 사고 항공기 잔해는 모두 치워졌으나 여전히 부서진 로컬라이저 구조물 등이 어지러이 널브러져 있었다.유가족들과 정부 관계자와 정당대표, 지자체장들은 이날 공항동 2층에서 진행된 추모식이 마무리된 후 사고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공항에서 버스를 타면 5분 가량 걸리는 곳이지만 그동안 잔해 수색과 현장 조사 등을 위해 철저히 접근이 통제된 곳이다.2025.01.18@ 임창균 -
유가족도 정부도 '참사 원인 규명·안전한 대한민국' 한목소리
1229제주항공여객기참사 유가족과 정치권이 참사 원인 규명과 사고 재발 방지를 강조하고 나섰다.18일 오전 무안국제공항 2층에서 진행된 1229제주항공여객기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에서는 유가족 대표, 정부·정당 대표, 지자체장 등의 추모사가 있었다.가장 먼저 연단에 선 박한신 유가족대표는 감정이 북받쳐 오른 듯 잠시 뒤돌아 눈물을 훔친 후 추모사를 읊기 시작했다.박한신 대표는 "사고 원인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억울하게 돌아가신 희생자들의 한을 푸는 첫걸음"이라며 "하나의 거짓도 숨김도 없이 유족들과 모든 국민들에게 사고 원인을 설명2025.01.18@ 임창균 -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철거업체에 입찰가액 알려준 현산 간부 집유
붕괴 참사로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현장의 철거 공사 수주 업체에 입찰가액을 미리 알려준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간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한상원 부장판사는 17일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산 도시 정비사업 담당 간부 A(57)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철거 공사 수주 업체 ㈜한솔기업 대표 B(54)씨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및 사회봉사 160시간을 임직원의 위법 행위를 막지 못한 현산에는2025.01.17@ 이관우 -
경쟁 후보 허위사실 유포 전 녹색정의당 관계자 집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경쟁 후보가 불법 선거운동을 했다는 제보를 사실확인 없이 언론에 배포한 전직 녹색정의당 관계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해 4월9일 광주 서구을 선거에 출마한 강은미 녹색정의당 후보 캠프 명의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는 논평을 언론에 배포한 혐의로 기소2025.01.17@ 이관우 -
'이중투표 권유' 신정훈 의원, 벌금 90만원 선고...당선 유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이중 투표를 권유한 혐의로 기소된 신정훈(나주·화순)의원이 당선 유지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신 의원에게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신 의원은 지난해 3월4일 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선거구민 20여명에게 권리당원인 사실을 숨기고 일반 시민 자격으로도 투표하라는 이른바 '이중 투표'를 권유한 혐의로 기소됐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당원들의 이중 투표를 유도하기 위해 여론조사 거짓 응답을 요구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유죄를2025.01.17@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