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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사회, 사회대개혁 광주선언운동 출범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내란사태로 무너진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과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전남대학교·조선대학교 분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광주전남지부는 21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사회대개혁 광주선언운동' 출범식을 열고 "다시는 불법 내란이 불가능한 나라를 건설하자"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들은 "상식이라고 생각했던 가치가 제왕적 권력을 가진 대통령 한 명으로 인해 일순간에 파괴됐다. 불법 계엄 사태로부터 한 달 반2025.01.21@ 박승환 -
장성우 "봉사와 나눔 실천하니 인생이 특별해져요"
"주변의 아이들을 돕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다보니 인생이 특별해지는 것 같고, 제 삶의 영역도 넓어짐을 느껴요."'초록우산 나눔가게' 후원자로 등록한 장성우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서구지부회장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초록우산 나눔가게'는 무등일보, SRB미디어그룹, 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와 함께하는 기부캠페인이다. 소상공인 기부문화 확산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장 회장은 최근 서구 상무지구 벽창호 커튼·인테리어 사무실에서 열린 '초록우산 나눔가2025.01.21@ 한경국 -
서영대, 고교생 대상 '외식창업메뉴개발 및 마케팅' 수업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자연과학고 취업동아리 재학생 5명과 '외식창업메뉴개발 및 마케팅' 수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수업은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2024년 2학기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대학연계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 사업'의 일환이다.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서영대, 조선이공대, 남부대 등 6개 지역대학이 11개 상호학점인정 교육과정을 개발해 직업계고 학생 127명에게 제공한다.또 참여 학생들은 일학습병행경로로 해당 대학으로 진학할 경우 최대 8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이번 교육은 광주자연과학고 취업동아리 학2025.01.21@ 한경국 -
고흥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고흥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0분께 고흥군 두원면 운대리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26명을 투입해 3시간53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주택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이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6천396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주택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추가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계획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1.21@ 차솔빈 -
광주·전남 오전 안개…동부지역 대기 건조 '화재 주의'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으며 대기가 건조하겠다.2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겠으며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광주공항은 안개로 인해 저시정경보가 발효됐다.해안지역의 교량 등은 지면에서 안개가 얼어 도로 살얼음 현상이 발생하겠으며 오후에도 엷은 안개(박무)·먼지 안개(연무)가 나타나겠다.기온은 오전 영하4도~1도, 오후 7도~12도 분포이다.또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호2025.01.21@ 무등일보 -
광산구 노후 주거지 우산동 '뉴빌리지'로 거듭나나
광주 광산구가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공모사업 유치에 성공하면서 노후 주거지역인 광산구 우산동에 획기적인 변화가 예고된다.광산구는 지난달 23일 국토교통부 '뉴빌리지'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전국 32개 기초지자체 중 광주에서는 유일하며 향후 5년간 국비 98억원 포함해 196억원을 들여 우산동 정주 환경 개선에 나선다.뉴빌리지 사업은 노후 빌라촌 등과 같이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주거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사업이다.광산구는 공모를 앞두고 주민, 관계기관, 지역 국회의원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2025.01.20@ 임창균 -
참사 때마다 '반짝 발의→무관심' 악순환···입법은 요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쏟아지고 있지만,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과거에도 대형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유사한 법안들이 경쟁적으로 발의됐으나, 시간이 지나 관심이 사그라지면서 실제 제·개정되는 사례는 극소수였기 때문이다.20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이후 이날까지 참사 예방 및 대응 강화를 명목으로 12건의 법안이 발의됐다.참사 발생 이틀 뒤인 12월31일 민형배 의원이 공항·비행장시설의 설치기준을 법률로 상향 조정하는2025.01.20@ 강주비 -
광주시, 상수도 행정소송 잇따라 승소
광주시가 상수도 관련 행정소송에서 연이어 승소했다.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지방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박상현)는 지난 9일 지역 ㄱ주택조합, ㄴ건설회사가 각각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를 상대로 제기한 '급수공사비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 상수도본부의 손을 들어줬다.재판부는 "광주시가 급수공사비 부과 의무자들의 형평성을 고려해 고시를 개정했으며, 이를 적용한 처분은 법령불소급 및 비례의 원칙을 준수한 합리적 행정"이라며 2건의 부과처분 모두 적법하다고 판시했다. 급수공사비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공사비로 급수공사2025.01.20@ 박석호 -
여수 신호남LNG발전소 공사 '플라스틱 배수재' 논란
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이 여수 '신호남LNG복합발전소' 건설 현장의 연약지반 개량 공사(부지안정화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플라스틱 배수재(PBD)를 사용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해당 자재는 공사가 끝난 뒤에도 제거되지 않고 땅속에 그대로 방치돼 대규모 환경오염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특히 사회적 경영에 엄격해야할 공기업이 환경 오염 위험성을 알면서도 값싼 자재를 사용하기로 해 비판이 나오고 있다.20일 여수시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한국동서발전이 발주한 '신호남본부 회처리장 부지안정화공사'가 여수 여수산단로 인근에서 진행 중2025.01.20@ 이정민 -
광주 편의점서 강도 저지른 40대 영장
편의점 직원을 폭행하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가 구속의 기로에 놓였다.20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강도 혐의로 A(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0시42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편의점에서 재고를 정리하던 직원 B(53·여)씨를 폭행하고 현금 1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A씨는 범행에 앞서 담배를 구입하고 잠시 후 편의점에 다시 돌아와 B씨에게 주먹을 휘둘러 폭행, 현금을 챙겨 달아났다.B씨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범행 발생 1시간30여분만에 인근 PC방에서 A씨2025.01.20@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