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서 또래 집단 강간한 10대 고교생 구속
광주에서 또래 여학생을 집단 강간한 1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특수강간 혐의로 10대 A군을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지난 14일 열린 A군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군은 지난해 11월 서구의 한 모텔에서 B·C군과 함께 D양을 강간한 혐의를 받는다.D양의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B·C군을 차례로 검거해 모두 구속 송치했으며, 수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하던 A군까지 붙잡았다.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2025.01.16@ 박승환 -
"살려줘"...광주 대인동 모텔서 마약 투약 후 난동 부린 20대 에어매트로 구조
광주 도심 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난동을 피운 20대가 소방당국의 에어매트로 구조됐다.16일 광주 동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0분께 대인동 한 모텔 2층 난간에서 20대 남성 A씨가 살려달라고 소리를 지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경찰의 공동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에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는 즉시 에어매트를 펼쳐 위급상황에 대비했다.경찰의 만류에도 소동을 이어가던 A씨는 결국 에어매트로 뛰어내렸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씨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진 상태다.경찰은 A씨가 투숙한 객실 안에2025.01.16@ 박승환 -
보성·순천 주택서 잇따라 불···재산피해 수천
전남지역의 주택에서 잇따라 불이 나 수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16일 보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분께 보성군 벌교읍 장양리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와 대원 26명을 투입, 15분만에 불을 완진했다.당시 집이 비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이 그을려 소방서 추산 4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건물 외벽의 콘센트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전날 오후 12시53분께 순천시 송광면 우산리의 1층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2025.01.16@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영하 5도까지···출근길 추위 이어져
광주·전남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출근길 추위가 이어지겠다.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6일 광주·전남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맑아지겠다.오전사이 광주와 전남북부에는 1㎝ 내외의 눈이나 1㎜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아침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온인 영하로 떨어져 춥겠으나, 낮 기온은 15일보다 다소 오르겠다.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하 1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8도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2025.01.15@ 임창균 -
'80년 계엄 경험' 광주시민들 "윤 민주주의 파괴 대가 치러야"
"계엄이라는 천인공노할 짓을 저질러 놓고 꽁무니를 빼던 모습에 부아가 치밀었는데 드디어 체포라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12·3 계엄 사태를 야기한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자 광주시민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시민들은 결실을 맺었다며 뿌듯해 하기도 했다.15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대합실 TV에서는 윤 대통령이 경호 차량의 호위를 받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이동하고 있는 현장이 중계되고 있었다.공조본이 영장을 집행한 지 6시간여 만에 피의자 조사를 위해 전용차를 타2025.01.15@ 차솔빈 -
5월 단체 "이 땅에 다시는 내란 없도록 단죄해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한 달여 만에 체포된 것과 관련해 5월 단체가 이 땅에 다시는 내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단죄가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원순석 5·18기념재단 이사장은 15일 무등일보와의 통화에서 "그간 내란 우두머리로 지목된 윤석열이 잡히지 않다 보니 국민들은 불안에 떨며 살았다"며 "현재 내란 중요임무종사자로 꼽히는 군인과 경찰 몇 명만 구속기소 됐는데, 윤석열 체포를 계기로 국무위원들, 윤석열 체포를 방해한 국민의힘 의원들 등 내란에 가담한 세력을 발본색원해 내란을 완전히 종식시켜야 한다"고 말했다2025.01.15@ 박승환 -
전남대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사무실 개소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는 15일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에서 사무실 개소식과 함께 현판식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지난 1994년 시작된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은 지금까지 약 1천400여 명의 훌륭한 동문들을 배출했다.이만선 전남대 최고경영자과정 11대 총동창회장은 이날 "2003년 총동창회가 결성된 이후, 최상준 초대 회장을 비롯한 많은 선배 동문들이 동창회를 잘 이끌어 주셨다"며 "그분들의 노고 덕분에 오늘 이렇게 우리 총동창회가 더욱 발전하고 단합된 모습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중요한 자리2025.01.15@ 박석호 -
광주비상행동 "尹 체포는 시작에 불과...내란 잔당 발복색원해야"
광주시민사회단체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내란 잔당을 빠짐없이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은 15일 오후 광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격 회복이 본격화되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애초 이날 기자회견은 비상행동 사무실이 있는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진행하려고 했으나 국민의힘 광주시당 지역위원장들이 시의회 3층 기자실에서 '윤 대통령 탄핵 반대 기자회견'을 열기로 하면서 장소가 변경됐다.비상행동은 "내란 수괴 윤석열이 43일 만에2025.01.15@ 박승환 -
광주 봉선동 식당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남구 봉선동의 식당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5일 광주 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4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의 3층건물 1층 식당의 수조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9대와 대원 32명을 투입해 1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의 수조가 모두 타고 가게가 그을리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물고기를 담아두는 수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1.15@ 차솔빈 -
광주 쌍촌동 아파트서 불...15명 대피소동
광주 도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5일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4분께 쌍촌동 모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9대와 소방대원 58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2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불이 난 세대 주변에 고립돼 있던 입주민 9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나머지 6명은 스스로 대피했다.구조된 9명 중 4명은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또 집 내부가 불에2025.01.15@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