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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해졌지만 건조한 광주·전남···기온차·안개 '주의'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온 광주·전남은 대기가 건조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또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21일 아침최저기온은 2~8도, 낮최고기온은 15~22도가 되겠으며, 오전까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22일 아침 기온은 3~8도, 낮 기온은 15~23도에 분포하겠다.23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3~9도, 낮 기2025.03.21@ 강주비 -
광주역 인근 컨테이너서 불···인명피해 없어
저녁시간대 광주역 인근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0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 광주역 교차로 인근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38명을 투입해 7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3.20@ 차솔빈 -
양림교 인근서 탑차 천변 아래로 추락···60대 경상
광주 양림교 인근에서 탑차가 천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0일 광주소방본부와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7분께 광주 남구 양림교 인근에서 탑차가 천변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남성 A씨가 목과 허리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탑차는 천변 위 도로를 주행하던 중 펜스를 들이받고 천변 산책로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다행히 행인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3.20@ 강주비 -
광주시민사회·5월 단체 "내란 우두머리 尹 즉각 파면이 국정 혼란 수습 지름길"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가 기약 없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5월 단체가 즉각 파면만이 국정 혼란 수습의 지름길이라고 입을 모았다.㈔오월어머니집과 ㈔5·18민중항쟁기동타격대동지회는 20일 오후 3시께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온 국민이 헌재 결정만 기다리며 하루하루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12·3 비상계엄으로 민주주의는 군홧발에 또다시 짓밟혔다. 5·18 영령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며 "30년 후퇴한 경제도 회복하는데 얼마나 많2025.03.20@ 박승환 -
관용차, 주말엔 시민이 쓴다···공유 서비스 '호응'
광주시와 자치구의 관용차 공유 서비스가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관용차를 취약계층에게 대여하는 방식으로,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시민 편의 증진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는 평이다.지난 15일 오전 광주 동구 계림동에 거주하는 이광형(58)씨는 '온리(溫里) 동구카'를 이용하기 위해 동구를 찾았다. '온리 동구카'는 동구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취약계층 대상 관용차 대여 서비스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다문화가정·한부모가정·북한이탈주민·다자녀가정 등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당직실에서 직원2025.03.20@ 강주비 -
의대생 휴학계 반려에도 전남대·조선대 복귀자 없어
광주지역 대학들이 의대생들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집단 휴학을 불허하겠다는 기조를 학생들에게 전달했지만 복귀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20일 광주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가 의대생 휴학계 반려 의사를 밝힌 이후 복귀한 의대생은 나타나지 않았다.전날 전남대와 조선대는 의대생들이 제출한 휴학계를 반려하고, 마감 기한이 경과하면 대학은 학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복귀시 유급이나 제적으로 처리하겠다는 강수를 둔 것이다.전남대 의대생은 총 893명 중 697명이, 조선대 의대생은 총 878명 중 689명이 휴학을2025.03.20@ 한경국 -
상습 음주운전하던 40대 구속 기로···차량도 뺏겨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일삼고 경찰 출석에 불응해 잠적한 40대가 구속의 기로에 놓였다.20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상) 등의 혐의로 A(4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8시40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주차장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조치 없이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앞서 지난해 12월13일 오후 4시30분께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후문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추돌한 후 도주한 혐의도 받고 있다.이2025.03.20@ 차솔빈 -
광주시, 야구 특화관광 '야구광 트립' 출시
#. 서울에 사는 KIA 타이거즈 팬 김모 씨는 친구와 함께 KIA 홈경기를 보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 이들은 '야구광 트립' 관광상품을 통해 보다 쉽게 표를 구한 데다, 짜투리시간에 동명동, 양림동, 전일빌딩245,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등 '찐광주'를 느낄 수 있는 여행으로 즐거움이 두 배가 됐다.'스포츠 도시 광주'가 '2025 광주 방문의 해'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를 연계한 야구 특화 관광상품 '야구광 트립'을 출시한다.광주시와 광주관광공사는 야구 특화 관광상품인 '야구광 트립'을 출시, 오는 4월부터2025.03.20@ 박석호 -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지역 명인·명장에게 감사패 받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지역 명인·명장들에게 감사패를 받았다.(사)지식서비스산업진흥원은 20일 전남도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전달식을 갖고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지식서비스산업진흥원은 광주·전남지역 명인·명장 등 신지식인 53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지난 2021년에 설립됐고,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적성을 찾아주기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감사패 전달식에는 김 교육감을 비롯해 한문철 지식서비스산업진흥원 회장, 정나연 명장, 김경자·최군자 명인 등이 참석했다.지식서비스산업진흥원은 도교육청이 지역 명인2025.03.20@ 한경국 -
광주경찰, '매크로 이용' 프로야구 암표 판매한 3명 송치
지난해 한국시리즈 등 프로야구와 콘서트 입장권 등을 매크로(정보통신망에 지정된 명령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프로그램)로 구매한 뒤 웃돈을 받고 판매한 일당 3명이 검찰에 송치됐다.20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210매와 유명트로트 가수 콘서트 입장권 19매 등 총 22매를 구매한 뒤 웃돈을 받고 판매해 6천4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 공연법 위반)다.경찰은 지난해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인터넷에서 암표 매매가 성행하자 시경 사이버범2025.03.20@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