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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택 내 법당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도심 주택의 법당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5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2시14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의 한 주택 2층 법당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2대와 대원 44명을 투입해 13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법당 내부 사람들은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836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법당 내부에서 촛불을 켜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3.25@ 차솔빈 -
불법유턴하다 경찰에 덜미···무면허 운전한 고등학생 입건
면허 없이 차를 몰던 고등학생이 불법 유턴을 단속하던 경찰에 붙잡혔다.25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10대 A군을 입건했다고 밝혔다.A군은 전날 오후 2시25분께 동급생 B군을 태우고 광주 서구 한 아파트 단지에서 남구 주월동까지 약 5km 구간을 무면허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A군은 불법 유턴을 시도하다 순찰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고, 이후 정차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하다 붙잡혔다.A군은 "B군이 아버지의 차량 열쇠를 가져와 이를 받아 운전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군을 상대로2025.03.25@ 강주비 -
곡성 야산서도 성묘객 실수로 불...'아찔'
최근 경북 의성군의 한 야산에서 성묘객 실화로 난 불이 나흘째(25일 오전 5시 기준 진화율 55%)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전남지역에서도 성묘객 실수로 불이 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25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8분께 곡성군 죽곡면의 한 마을 입구 야산에서 불이 났다.산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4대와 소방대원 7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했으나, 도착 당시 불은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불이 확산하지 않아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성묘객이 버린 담배꽁초의 불티가 주변 잡풀에 옮겨붙2025.03.25@ 박승환 -
[날씨] "마스크 꼭 챙기세요"···포근한 날씨 속 건조한 대기·미세먼지 '주의'
광주·전남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미세먼지와 황사도 기승을 부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곡성·구례·여수·광양·순천 등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바람도 순간풍속 15m/s 내외로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대기질도 나쁠 것으로 전망된다.대부분 지역이 26일 오전까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또는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이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5일 오전 6시까지 초미세먼2025.03.25@ 강주비 -
인기 비결은 '옛스러움'...광주·전남 곳곳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각광'
전남대·광주극장·벌교터미널·옛 장흥교도소 등 광주·전남지역 곳곳이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수십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오래된 건물이 풍기는 옛스러운 분위기 때문이다.2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현재 방영 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속 일부 장면이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에서 촬영됐다.드라마 속에서 전남대 광주캠퍼스는 주인공의 딸이 다니는 서울대학교로 묘사됐다. 인문대학 1호관 앞과 약학대학 앞이 등장한다.전남대 광주캠퍼스는 70여년의 역사 속에 근대와 현대식 건물 100여개가 공존하고2025.03.25@ 박승환 -
퇴근시간 광주 2순환도로 달리던 SUV 화재···11분 만에 진화
퇴근시간 광주 순환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에서 불이나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24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8분게 광주 남구 노대동 제2순환도로 소태동 방면에서 주행 중이던 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인력 31명, 장비 9대를 투입해 화재발생 11분 만인 오후 5시39분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난 차량의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퇴근시간과 맞물려 일대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2025.03.24@ 강주비 -
전남선관위, 4·2 재보선 투표소 30곳 확정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4·2 재·보궐선거의 투표소 30곳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재·보궐선거를 실시하는 지역의 매세대에 투표안내문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를, 거소투표신고자 291명에게는 거소투표용지를 함께 발송했다.이번 전남지역 재·보궐 선거의 선거인 수는 광양 3만960명, 담양 4만394명, 고흥 9천678명 등 총 8만1천32명이다.전남선관위는 선거인의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체 투표소 30곳의 투표소를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설치했다. 어르신·장애인 등 층간이동이 어려운 선거인이 투표소에 쉽게 접근할 수2025.03.24@ 이정민 -
전남대, 미복귀 의대생 제적 처리 들어간다
전남대학교가 집단 휴학에 들어간 의대생들을 상대로 제적 처리에 들어간다.전남대는 최종적으로 복귀하지 않는 학생에게 원칙대로 학칙을 적용해 제적 처분할 방침이다고 24일 밝혔다.전남대는 이날 오전에 집단 휴학 중인 의대생들에게 본격적인 제적 절차에 들어간다는 입장을 밝히는 안내문을 발송했다.안내문에는 21일자로 휴학원이 반려됐다는 것과 기한까지 복학하지 않으면 제적 대상자로 구분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와 함께 24일까지 미복귀한 의대생에게 제적대상자라는 것을 통지하고, 4월10일 내외로 제적 문제를 매듭지을 예정이라는 입장도 전달했2025.03.24@ 한경국 -
5·18 왜곡 도서, 광주12개 학교에 26권 배치
전국 초·중·고교에 5·18 역사를 왜곡한 도서가 386권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지역에는 12개 학교에 26권이 있었다.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4일 "통합독서관리플랫폼을 통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소장 도서를 분석한 결과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주장이 담긴 도서 386권이 각급 학교 도서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5·18 왜곡 도서는 세종(86권)이 가장 많았고, 서울(52권), 경남(38권), 전북(28권), 부산·경북(27권) 등으로 이어졌다.광주에는 26권이 배치돼2025.03.24@ 한경국 -
尹 탄핵 촉구한 광주 지자체장들 전원 경찰 수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결을 촉구한 광주지역 선출직 자치단체장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2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자유대한호국단은 지난 19일 임택(동구)·김이강(서구)·김병내(남구)·박병규(광산구) 청장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단체는 고발장에서 "임택 청장 등은 공무원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행보를 공개적으로 했다"며 "특정 정당 소속이긴 하지만 자치단체의 장인 만큼 여야 모두를 아우르는 정치적 행보를 보여야 한다. 명백한 정치적 중립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단2025.03.24@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