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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전자발찌 끊고 도망친 40대 평택서 검거
여수 한 마트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도망쳤던 40대 강도 전과자가 경기도 평택시 일대에서 검거됐다.31일 경찰과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경기도 평택시 평택역에서 공개수배됐던 이태훈(48)씨가 경찰에 붙잡혔다.이씨는 강도죄로 복역을 마치고 보호관찰 대상으로 있었지만, 전날 오후 12시51분께 여수시 선원동의 한 마트 화장실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사라져 경찰이 추적 중이었다.경찰은 이씨가 전날 순천과 광주를 거치고 같은 날 오후 7시께 전주버스터미널로 향한 것을 확인했다.이후 충남 천안을 지나 경기2025.03.31@ 차솔빈 -
신안군 가거도 북서방서 어선·상선 충돌···승선원 3명 부상
신안군 가거도 북서방 87㎞ 해상에서 어선과 상선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어선 승선원 3명이 부상을 입었다.3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3시17분께 어선 A호(80t·부안선적·근해통발)와 화물선 B호(3천378t·싱가포르 선적·석유제품운반선)가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12명의 선원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진 어선 A호에서는 3명이 타박상을 입고 그 중 1명은 요추골절이 의심, 육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A호는 선수와 선미 약 50㎝의 파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2025.03.31@ 김종찬 -
여수서 전자발찌 훼손하고 사라진 40대 공개수배
여수 한 마트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망친 40대 강도 전과자에게 공개수배가 내려졌다.31일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는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이태훈(48)의 인상착의와 특이사항 등을 담은 수배전단을 배포했다.이씨는 전날 오후 12시51분께 여수시 선원동의 한 마트 화장실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사라졌다.이씨는 과거 강도 전과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씨는 키 168㎝에 몸무게 95㎏의 비만 체형으로, 스포츠형 머리와 윗입술이 돌출된 인상이며 걸을 때 좌우로 뒤뚱거리는 특징을 갖고 있다.도주 당시 검은색 계2025.03.31@ 차솔빈 -
광주경찰, 학교폭력·소년범 예방활동 강화
광주경찰청이 학교폭력과 소년범 예방·대응활동을 강화한다.31일 광주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검거된 학교폭력 및 소년범 현황을 보면 학교폭력 검거 인원은 708명으로 전년(599명) 대비 18.2% 증가했으며, 소년범은 2천460명으로 지난해(2천838명)에 비해 13.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학교폭력의 경우 대상자별로는 학교 밖 청소년(252명)과 중학생(232명)이 범죄와 비행에 가장 많이 노출되고 있었으며, 유형별로는 초등학생은 성폭력(52.6%)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중·고등학교 및 학교밖 청소년은 상해·폭행과 같2025.03.31@ 김종찬 -
심야 장흥서 중앙선 침범한 승합차와 충돌한 50대 SUV 운전자 숨져
심야시간대 장흥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승합차와 충돌한 50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운전자가 숨졌다.장흥경찰서는 31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20분께 장흥군 부산면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SUV를 들이받아 SUV 운전자 50대 여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2025.03.31@ 박승환 -
신안 가거도 해상서 어선과 화물선 충돌···3명 이송
신안 해상에서 어선과 화물선이 충돌해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31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7분께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87km 해상에서 80t급 근해통발어선 A호와 싱가포르 선적 3천387t급 화물선이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어선 A호 선수와 선미 일부가 파손됐고, 선원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화물선 B호는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배 우측에 구멍이 뚫려 일부가 침수돼 배수 작업이 이뤄졌다.또, B호 내부에 타르 3천여t이 적재돼 있었지만, 현재까지 유출 오염은 없는 것으로2025.03.31@ 차솔빈 -
여수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여수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31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41분께 여수시 화양면 이목리의 한 단층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21명을 투입해 3시간2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났을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부속 창고가 불타 소방서 추산 1천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3.31@ 차솔빈 -
[날씨]마지막 꽃샘추위···대기 건조 계속
광주·전남은 꽃샘추위가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4월부터는 따뜻한 봄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밀려오던 찬 공기의 세력이 점차 줄어들면서 꽃샘추위가 끝을 보이고 있다.31일 광주·전남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4~4도, 낮최고기온은 11~15도에 분포해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또 이날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에는 광주·전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4월1일 아침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6도 사이를 오르내려 춥겠다. 다만 낮부터 최고기온이 13~18도로 올라2025.03.31@ 강주비 -
"빚 갚으려고" 관리비 7억 챙겨 잠적한 아파트 경리 구속 송치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거액의 관리비를 빼돌린 후 잠적했던 경리 직원이 검찰로 넘겨졌다.30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아파트 관리비를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25년간 광주 광산구 월곡동 1500세대 규모의 아파트에서 혼자 경리 업무를 맡아왔으며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총 7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지난 5일 A씨가 돌연 출근을 하지 않고 잠적하자 뒤늦게 횡령 사실을 파악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형사기동대를 투입해 추적을 이어2025.03.30@ 강주비 -
목포해양대 김재형씨, 열차서 응급환자 구해 화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이 SRT 열차 안에서 응급환자를 구한 일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목포해양대는 목포행 SRT 655 열차에 승차한 목포해양대 학생 김재형씨가 최근 심패소생술로 사람을 살렸다고 30일 밝혔다.김씨는 지난 9일 SRT를 타고 광주송정역 근처를 지나던 중 누군가가 쓰러지는 소리를 들었다.웅성대는 주변 소리에 상태의 위중함을 알아챈 김씨는 그 즉시 달려가 쓰러진 이를 붙잡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김씨는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까지 약 7분가량 심폐소생술을 이어갔고, 이 덕분에 환자는 출동한 119구급대의 응급처치로2025.03.30@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