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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 "헌재, 만장일치 인용" 예상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4일로 지정된 가운데 지역 법조계가 '만장일치 인용'을 예상했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선고한다고 공지했다. 변론 종결 38일만에 결과가 나오는 셈이다.이번 탄핵심판의 주요 쟁점은 윤 대통령이 12·3 내란을 주도해 헌정 질서를 파괴했는지의 여부다.국회 측은 윤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탄핵소추안을 가결했고, 윤 대통령 측은 탄핵소추안의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현재까지 헌법재판소의 판2025.04.01@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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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대피소···장애인은 찾기도 들어가기도 어려워
광주 관내 민방위대피소 중 장애인 접근성을 위한 편의시설을 제대로 구비한 곳이 단 한 곳도 없어 논란이다.관내 대피소 중 이동약자 편의성을 갖췄다고 등록된 곳도 총 11곳에 불과한데, 그마저도 실제 확인 결과 휠체어는 물론 시각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실질적 설비는 전무해 개선이 시급하다.27일 오전 방문한 광주 광산구 쌍암동 첨단종합합종사회복지관 지하주차장은 이동약자 이용 가능 민방위대피소로 지정돼 있었지만, 곳곳에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지하주차장으로 향하는 진입로는 계단과 엘리베이터, 주차장 경사로 등 3가지지만, 민방2025.04.01@ 차솔빈 -
헌재 탄핵 선고 D-2···광주·전남 "8대0 인용" 촉구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기일을 4일로 지정했다. 광주·전남 시민사회는 "국민의 뜻은 명확하다"며 헌재의 파면 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1일 광주·전남 지역 5·18 및 시민단체, 정치권 등 각계는 헌재의 늦장 선고를 비판하며 윤 대통령 파면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박강배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이미 너무 늦었다. 지금이라도 정의가 실현돼야 한다"며 "헌재가 할 일은 탄핵을 인용해 윤석열을 파면시키는 것뿐이다. 만약 기각된다면 대한민국은 다시 1980년 5월로 돌아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2025.04.01@ 이관우 -
국가인권위, "광주교육청, 당사자 동의없는 개인정보 전달은 인권침해"
광주시교육청이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민원 관련자에게 제공한 것은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론이 나왔다.인권위는 1일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상임활동가 A씨가 광주시교육감 등을 상대로 낸 '교육청의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등' 진정 사건에 대해 "교육감은 직원들에게 개인정보 교육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사례를 전파하라"고 권고했다.A씨는 지난해 3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광주시교육청 청렴 시민감사관 운영 관련 의견서'를 제출했는데 교육청 감사관실 직원들은 다른 청렴 시민 감사관들에게 A씨의 개2025.04.01@ 김종찬 -
[르포] 광주서도 역사 속으로 사라진 시내버스 현금 승차
"이 버스는 오늘부터 현금 사용이 불가능합니다."시내버스에 탈 때 지폐와 동전 같은 현금 대신 교통카드로만 요금을 내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가 광주에서도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그동안 현금 없는 버스 도입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내온 버스 기사들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승객들도 사라진 현금 승차에 다소 어색해하긴 했지만 불편을 호소하지는 않았다.1일 오후 광주 광산구 흑석동 흑석사거리(서) 정류장. 정류장으로 들어오는 간선버스 첨단92번 버스 전면 LED 안내판에 "이 버스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입니다"라는 안내가 송출되는 모습이 멀2025.04.01@ 박승환 -
전남대·조선대 의과대학 정상화 되나
집단 휴학계를 제출했던 의대생 전원이 복학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앞으로 광주지역 의과대학은 언제쯤 정상화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일 대학가에 따르면 전남대 조선대 등 의과대학들은 수업을 재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올해 전남대와 조선대 의대생 총원은 각각 893명, 878명이다. 이 중 전남대 697명(78%), 조선대 689명(78.5%)은 휴학을 신청했다가, 최근 다시 복학신청서를 냈다.그동안 의대는 집단 휴학 등의 이유로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지 않아 정상적인 수업은 어려웠다. 조선대는 학생이 없어서 온라인 위주로 수업을2025.04.01@ 한경국 -
신생아 치료 소홀···실명케 한 친모 '집유' 선고
신생아의 선천성 질환을 제때 치료하지 않아 실명케 한 친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제2형사부(고법판사 이의영·조수민·정재우)는 1일 법정에서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A(27·여)씨의 항소심에서 검사 항소를 기각, 원심 판결을 유지했다.A씨는 지난 2023년 갓 태어난 자신의 자녀가 앓던 선천성 녹내장에 대한 치료를 제때 하지 않아 왼쪽 눈을 영구 실명케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A씨는 당시 친부와의 이혼 절차를 거치던 중 출생 신고2025.04.01@ 김종찬 -
노모 태운 차량 바다로 돌진···50대 아들, 항소심도 '징역 6년'
치매에 걸린 노모를 15년 넘게 홀로 부양하다 경제난에 못이겨 살해한 50대 아들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 받았다.광주고법 제2형사부(고법판사 이의영·조수민·정재우)는 1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A(50)씨의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 원심 유지 판결을 확정했다.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오랜 기간 어머니를 돌보며 큰 부담을 지고 있었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도 세상을 떠나려 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렇다고 해서 독립적인 인격체인 어머니의 생명을 거둘 수는 없으며, A씨의 행동으로 어머2025.04.01@ 김종찬 -
서영대, 북구와 지역주민 대상 미용 봉사활동 펼쳐
서영대학교가 최근 광주 북구에서 추진하는 '대학 연계 주민참여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뷰티미용과가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광주 북구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서영대 뷰티미용과 재학생 17명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헤어커트, 두피관리, 네일아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서영대는 광주 북구와의 협력을 통해 대학 연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며,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문화, 체육, 복지 분야에서 지역 거점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유은미 서2025.04.01@ 한경국 -
심야 광주서 경찰 폭행한 남성들 입건
심야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경찰을 폭행한 남성들이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8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자정 무렵께 서구 농성동의 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사람이 길에서 자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B 경사를 때린 혐의를 받는다.이에 앞서 전날 오후 10시께에도 서구 농성동의 한 길거리에서 50대 남성 C씨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D 경사를 밀쳤다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C씨도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C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2025.04.0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