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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서 스파크에 40대 얼굴 화상···병원 치료 중
광양의 한 석유운송업체 변전실에서 스파크가 튀어 40대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1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9분께 광양시 금호동의 한 석유운송업체의 변전실에서 스파크가 튀었다.이 사고로 40대 작업자 A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광주 모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변전실에서 전기 설비 점검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광양=이승찬기자2025.04.01@ 차솔빈 -
보성서 나무 가지치기하던 60대 추락
보성에서 나무 가지치기를 하던 60대가 추락해 다쳤다.1일 보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1분께 보성군 벌교읍의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 A씨가 사다리를 밟고 3m 높이 나무의 가지를 자르다 추락했다.이 사고로 허리 등에 통증을 호소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사다리가 쓰러지며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4.01@ 박승환 -
[날씨] 아침은 '쌀쌀' 낮은 '포근'···일교차 15도 이상
광주·전남은 아침 '반짝 추위' 이후 낮부터 따뜻해지면서 일교차가 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1~5도, 낮최고기온은 14~18도에 분포하겠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2일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면서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리겠다. 서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함께 치겠다.이날 아침최저기온은 0~5도, 낮최고기온은 14~19도를 오르내리겠다.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광주와 곡성·구례·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2025.04.01@ 강주비 -
끼니·교통비·동행서비스··· 단돈 천원으로 누리는 행복
"요즘 천원으로 뭘 하기도 힘들잖아요. 이런 정책과 서비스 덕분에 한시름 덜 수 있어요."지속적인 경기침체와 고물가의 여파 속에서 광주·전남지역 식당·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천원'으로 이용 가능한 정책·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31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 중이다.일반 식당과 다를 바 없는 메뉴에 가격은 단돈 천원인 식사로, 용돈이나 아르바이트비 걱정이 많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다.재학생 한모(23·경영학부)씨는 "거의 매일 아침 제1학생마루를 찾아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한다"며 "단돈2025.03.31@ 차솔빈 -
[르포] "출·퇴근 지옥 해결" 광주 학운IC 하이패스 개통...안전 우려도 여전
"지옥 같은 교통체증이 하이패스 개통으로 조금이나마 해소돼 다행입니다.""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지만, 여전히 사고 위험이 남아 있어 불안합니다."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광주 제2순환도로 학운IC에 하이패스 차로가 개통됐다. 학운IC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교통체증이 줄어들게 됐다며 반기는 분위기다.하지만 여전히 인근 주민들은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31일 오후 2시께 광주 동구 소태동 학운IC A램프(두암·각화동→학운교차로 방면). 차로 폐쇄를 알리던 빨간색 LE2025.03.31@ 박승환 -
의대생 복귀 러쉬··· 의대 캠퍼스에 봄 오나
정부가 정한 의과대학생 복귀 시한인 31일에 맞춰 의대 휴학생들의 복귀가 잇따르면서 1년 넘게 이어진 집단휴학 사태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서울대와 연세대 등 이른바 '빅5'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를 결정했고 충남대와 부산대 등 지방국립대 의대생들까지 합류하면서 의대 교육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31일 광주·전남지역 의대에 따르면 전남대 의대 휴학생 600명 전원이 복학신청서를 제출했다.조선대 의대 역시 휴학생 680여명 중 상당수가 복학원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의대생들의 복귀가 이어지고 있다.앞서 정2025.03.31@ 한경국 -
광주 구청장협의회,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1천만원 전달
광주 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북, 울산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광주 구청장협의회는 31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형 산불로 인해 생활 기반을 잃은 경남·북, 울산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전달된 지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재민 구호 활동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임택 구청장협의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2025.03.31@ 박승환 -
5·18재단·광주시, 5·18 북한군 왜곡·폄훼 스카이데일리 대표 고발
5·18기념재단과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한 스카이데일리 대표를 고발했다.재단과 시는 31일 5·18 특별법 위반(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조정진 스카이데일리 대표에 대한 고발장을 광주경찰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재단과 시는 고발장에서 "조 대표는 지난달 5일 서울시 은평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은평갑 당원들을 상대로 한 강연에서 자신들이 연재한 '5·18 진실 찾기'라는 제목의 기획시리즈를 모아 발간한 '5·18 특별판'을 소개하며 5·18을 왜곡·폄훼했다"고 주장했다.재단 등은 "5·18 특별판은 '5·182025.03.31@ 박승환 -
광주 신가동 어린이집서 불···7명 연기흡입광주 한 어린이집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교사와 원생 등 5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31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5분께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종합병원 직장 어린이집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4대. 인력 75명을 투입해 40분만인 오후 2시25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이 불로 어린이집 교사와 해당 건물 4층 병원 기숙사에 있던 병원 관계자 등 총 7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나머지 교사 및 원아 53명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전해2025.03.31@ 강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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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가동 어린이집서 불···소방 진화 중
광주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31일 광주 광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5분께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어린이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과 내부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어린이집에 있던 교사와 원아는 모두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3.31@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