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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프로야구 개막전 이모저모]긴 대기줄에도 설렘 가득··· 팬들은 축제 분위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의 개막전이 열린 22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는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인파로 붐볐다.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맞대결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팬들은 이른 아침부터 경기장 주변을 가득 메웠다.특히 현장 매표소 앞에는 온라인 예매에 실패한 팬들이 대거 몰리면서 긴 줄이 형성됐다. 티켓을 구할 수 있을지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팬들은 피곤한 기색 없이 담소를 나누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군포에서 새벽 기차를 타고 광주에 도착했다는 강2025.03.22@ 강주비 -
[2025 프로야구 개막전 이모저모] 직관할 수 있다면...프로야구 개막에 암표 기승
2025 프로야구가 개막하면서 암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2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의 개막전 티켓을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넘쳐나고 있었다.판매 가격은 대체로 정가보다 2~3배 높은 편이었다.눈에 띄는 점은 티켓을 판매한다는 게시글보다 티켓을 구매한다는 게시글이 훨씬 많다는 점이다. 좌석 상관없이 가격을 제시해달라는 게시글이 대부분이었다.아이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내용의 게시글도 있었다.네이버 카페 중고나라와 번개장터에도 암표 판매 게시글이 많았2025.03.22@ 박승환 -
[2025 프로야구 개막전 이모저모] 불법주차 난무...개막전부터 주차대란 '초비상'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NC다이노스의 개막전이 열린 22일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주변은 주차대란이 벌어졌다.전국 각지에서 KIA를 응원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발길이 몰렸기 때문이다.경기 시작을 4시간 앞둔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경기장 주변은 주차된 차들로 빼곡했다. 골목부터 인근 아파트 단지 주변까지 차를 세울 수 있는 공간이면 여지없이 차가 세워져 있었다.주차된 차들 간격은 서로 닿을 정도로 아슬아슬했다. 주정차 금지 팻말이 세워진 곳 바로 앞에 버젓이 주차된 차량도2025.03.22@ 박승환 -
아파트 관리비 7억 빼돌리고 잠적한 경리 체포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거액의 관리비를 빼돌린 후 잠적했던 경리 직원이 잠적 16일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21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거리에서 40대 여성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20여년간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아파트에서 경리 업무를 맡아왔으며, 10개월 전 부터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 등 7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A씨가 지난 5일부터 돌연 출근을 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된 이후 횡령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2025.03.22@ 강주비 -
'대주교 윤공희' 평전 헌정식 '성료'
광주전남김대중재단은 지난 20일 동구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윤공희 대주교의 삶과 신앙을 기록한 평전 '대주교 윤공희' 평전 헌정식을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970년∼80년대 대한민국의 독재와 억압의 어둠 속에서도 생명의 존엄성과 인간의 가치를 지키며 참된 성직자의 길을 걸어온 윤 대주교의 발자취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헌정식에는 염수정 추기경, 옥현진 대주교 등 한국 천주교 주요 성직자들과 함께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장영달 전 국방위원장, 원순석 광주전남김대중재단 대표 등 시민사회 원로 및 정치·행정계2025.03.21@ 김종찬 -
편의점서 점주 폭행·강도행각 40대···징역 6년 선고
편의점에서 홀로 있는 여성 점주를 폭행하고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재성)는 21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1월19일 오전 10시42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여성 점주 B씨를 넘어뜨린 뒤 음료수 캔과 주먹 등으로 수십차례 때리고 현금 1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지내오다 편의점에서 담배를 구입하면서 B씨가 혼자일하고 있는 점을 확인, 생활비 마련을 목적으로 이같은2025.03.21@ 김종찬 -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인 명부 누락···경찰, 수사 나서
광주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과정에서 선거인 명부를 누락한 직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광주 북부경찰서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새마을금고 직원 50대 A씨를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실시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앞서 선거인 명부를 작성할 때 396명을 누락한 혐의다.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A씨가 선거인 명부를 누락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려오자 지난 14일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A씨는 "업무과정에서 실수로 누락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고의성 여부 등을2025.03.21@ 김종찬 -
운행 연한 넘은 광주 시내버스 수두룩···차량 교체 '절실'
광주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중 20%를 웃도는 차량이 운행 연한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노후화된 차량을 계속 운행할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위한 광주시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2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기준 광주지역 운수업체 업체 10곳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1천44대 중 법적 기본 운행 연한을 초과한 버스는 총 256대(24.5%)에 달했다.현행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에 명시된 시내버스의 기본 운행 연한은 최초 등록일로부터 9년이다.운행 연한 연장이 필요한 경우 자동차관리법2025.03.21@ 박승환 -
광주경찰청, 행안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 선정
광주경찰청이 전국 시·도경찰청 최초로 치안 추진에 공공서비스디자인 제도를 적용한다.2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2025년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 선정됐다. 공공디자인제도는 국민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과정 전반에 정책 공급자인 공무원, 정책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광주경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민생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에 대한 보다 실효적인 예방 홍보 방법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지원과제를 기획할 수 있게 됐다.보이스피싱2025.03.21@ 김종찬 -
직장동료 무참히 살해한 50대‥징역 15년 선고
직장동료를 무참히 살해한 50대 남성에 대해 중형이 선고됐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2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 형 집행정지 이후 보호관찰 5년 등도 명했다. 다만 검찰이 청구한 전자장치 부착명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A씨는 지난해 9월 9일 오전 7시 30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직장동료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범행 하루 전 구입한 과도 등을 대나무 끝에 매단 창 형태의 무기를 만들고 치밀한 살해 계획까지 세운 뒤 다음날 출근길에 나2025.03.21@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