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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21일까지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목포해양경찰서가 기상 악화에 따른 위험예보제 단계를 격상시켰다.20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강풍 등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8개 시·군 지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발령지역은 목포시와 신안·무안·영광·함평·해남·진도·영암군 등이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2025.06.20@ 김종찬 -
고령의 '동성 추행'···간병인 징역 2년 선고
자신이 돌보는 고령의 남성을 성추행한 간병인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광주지법 형사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20일 301호 법정에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강제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2년과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3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해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매일 70대 남성 B씨를 샤워시킨다는 명목으로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B씨가 샤워를 원하지 않음에도 본인의 성적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샤워2025.06.20@ 김종찬 -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해 몸에 불 지른 60대 구속 기로
이별통보를 받은 후 전 애인의 집에 찾아가 몸에 불을 지른 60대가 구속의 기로에 섰다.20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시8분께 광주 북구 두암동의 모 빌라 계단에서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건물에도 옮겨붙게 한 혐의를 받는다.불은 5분만에 완진됐지만, A씨가 얼굴과 몸통 등에 2도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A씨는 당시 이별 통보를 받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치료를 마친 A씨를2025.06.20@ 차솔빈 -
광주전남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여름나기 물품지원
광주전남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0일 광주지검 중앙현관에서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나기 피해자 물품지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광주지검 이종혁 검사장과 임일수 차장검사 등 검찰 간부들을 포함해 센터에서는 조덕선 이사장과 김홍주 수석 부이사장, 각 분과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는 범죄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및 개인 정보보호를 위해 서큘레이터를 110가정에 택배로 발송했다.조덕선 이사장은 "범죄피해자를 보호지원 하는 일에 형식과 방법에 구애받지 말고 적극적인 정책을 강구해2025.06.20@ 김종찬 -
[종합2보] 광주 시내버스 파업 노사 협상 타결로 13일만에 종료
그간 임금인상과 정년연장 등 조건으로 갈등을 겪고 파업을 이어왔던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사측과의 임단협에 합의하면서 13일간의 파업이 종료된다.이에 2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이 정상운행될 예정이다.20일 광주시와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광주 시내버스 노사측은 이날 광주시청에서 올해 임단협에 합의했다.이날 합의안에는 임금 3% 인상과 정년 62세로 연장 등의 안건이 담겼다.또, 강기정 광주시장이 제안한 '가칭 대중교통 혁신협의회' 구성 등의 내용도 포함됐다.강 시장은 임단협에 앞서 열린 브리핑에서 "대2025.06.20@ 차솔빈 -
젖먹이 3자녀 외면한 채 가출한 친모···검찰, 징역 2년 구형
남편과 싸웠다며 젖먹이 자녀들을 방치한 채 가출한 매정한 친모에게 중형이 구형됐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장찬수 부장판사는 20일 402호 법정에서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김모(24)씨에 대한 심리를 종결했다.김씨는 올해 1월부터 3월24일 자녀 3명(2022년생·2023년생 2명)이 응급구조될 때까지 자녀들을 돌보지 않는 등 기본적인 보호 양육과 치료, 교육을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됐다.김씨는 지난 1월 남편인 최모(28)씨와 다툰 후 가출, 인근에 위치한 친정으로 간 뒤 자녀들과 만나는 등의 교류를 하지 않았2025.06.20@ 김종찬 -
[종합] 광주 시내버스 파업 중단···임단협 잠정 합의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 등의 요구안을 주장하면서 파업에 들어섰던 광주 시내버스노조가 준공영제 도입 이후 역대 최장 파업 기간인 13일만에 협상안을 수용했다.20일 한국노총 광주 시내버스노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노조측은 사측과 지노위 측에서 제시한 임금 3% 인상안을 수용했다.이는 우선 파업을 중단시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조치다.노조와 사측은 파업 중단 후 임금 인상안에 대해 재협상을 진행하기로 잠정적인 의견을 모았다.또, 기존 60세에서 65세로의 정년 연장 역시 파업 중단 후 협상을 통해 합의하기로 전해졌다.이에2025.06.20@ 차솔빈 -
광주·전남 올해 '첫 열대야'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2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서 열대야가 발생했다.광주 과기원이 25.6도를 기록, 가장 높았으며 이어 영광 25.2도, 장성 25.1도, 무안공항 25도 등을 보였다.열대야는 밤 사이(오후 6시 1분~익일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광주의 올해 첫 열대야는 지난해(7월 5일)에 비해 16일 앞서 나타났다.기상청 관계자는 "장마가 시작되면서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내려가겠으나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낮 기온이 30도 내외로 오르2025.06.20@ 김종찬 -
나주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나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0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8분께 나주시 세지면 오봉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2대와 대원 24명을 투입해 2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내 보일러실이 불타 소방서 추산 21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보일러실 내부의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6.20@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본격 장마 시작···21일까지 최대 120㎜ 비
광주·전남 지역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21일까지 최대 12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중부지방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이날 밤부터 장맛비가 시작되겠다.2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로, 광주와 전남 북부 등 많은 곳은 120㎜ 이상 내릴 가능성도 있다.특히 정체전선이 남하하는 21일에 강수가 집중되겠다.오전과 오후 사이 광주·전남 북부에는 시간당 30~50㎜, 전남 남부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할 가능성도2025.06.20@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