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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갑상선암'·전남 '폐암' 발생 1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광주전남지역암센터와 광주전남지역암등록본부는 26일 2022년 기준 광주·전남지역 암등록통계를 발표했다.암등록통계는 암관리법 제14조에 근거해 암 환자 자료를 수집·분석해 매년 2년 전 기준으로 암 발생률과 생존율을 산출한 결과다.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단된 환자를 기준으로 작성됐다.통계를 보면 2022년 광주·전남 지역에서 새로 발생한 암환자 수는 총 1만8천848명(광주 7천135명·전남 1만1천713명)으로 전년도(1만9천126명)보다 278명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여성은 384명 감소2025.06.26@ 김종찬 -
전남서 차량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전남지역에서 차량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6일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54분께 장흥군 용산면 접정리의 한 마을 창고 앞에 주차돼 있던 1t 캠핑카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2대와 대원 39명을 투입해 43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캠핑카와 인접해 있는 창고가 불타는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액 등을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 오전 9시572025.06.26@ 차솔빈 -
강진 한 업체서 50대女 손가락 절단
강진의 한 업체에서 50대 근로자가 손가락이 절단됐다.26일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0분께 강진군 미량면의 한 가공처리업체에서 50대 여성 A씨가 기계에 손가락을 끼었다.이 사고로 오른손 약지 첫 번째 마디가 부분 절단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광주 모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작업 중 기계에 손가락이 빨려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6.26@ 박승환 -
누범기간 중 광주 무인편의점서 생필품 훔친 20대 구속
누범기간 중 광주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생필품을 훔친 2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2시께 서구 화정동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8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날이 밝은 뒤 업주의 신고를 받고 CCTV 영상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전날 광주 모처에서 A씨를 검거했다.조사결과 동종전과가 있는 A씨는 누범2025.06.25@ 박승환 -
"난 안 당할줄 알았는데"…기자도 멘붕 온 보이스피싱
항상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지역 일간지에서 사건기자 생활을 한 지 어느덧 만으로 3년이 넘었다. 그 시간동안 경찰서를 출입하며 경찰들과 가깝게 지내는 만큼 내가 범죄 대상이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그것도 보이스피싱을 말이다.지난 24일 오전 10시30분께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010'으로 시작하는 번호여서 대수롭지 않게 받았다. 자신을 우체국 집배원이라고 소개한 남성은 내 이름을 말하며 등기를 받아야 하는데 오후에 댁에 있냐고 물었다.작성 중인 기사가 있었는데, 멀티가 안 되는 스타일이2025.06.25@ 박승환 -
"다시 오겠다는 약속 지키러 왔다" 김혜경 여사, 오월어머니들과 비공식 차담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가 광주를 찾아 오월어머니들과 비공식 차담회를 갖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문화창조원을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김 여사는 25일 오후 2시30분께 광주 남구 양림동에 위치한 오월어머니집을 찾아 김형미 관장을 비롯한 오월어머니 11명과 비공식 차담회를 진행했다.이번 만남은 당일 오전 김 여사가 "오월어머니들과 다시 만나고 싶다"는 뜻을 오월어머니집 측에 전달하면서 불과 몇 시간 만에 전격 성사됐다.김 여사의 오월어머니집 방문은 이번이 세 번째다. 김 여사는 2022년 이 대통령이 대선2025.06.25@ 강주비 -
100만원에 3개월 딸 매매한 친모, 항소심서 "의도 없었다" 호소
100일도 되지 않은 신생아를 타인에게 100만원에 매매해 1심에서 구속된 친모가 항소심에서 매매할 의도가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광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배은창)는 25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매매)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친모 A(36·여)씨에 대한 항소심 변론 절차를 종결했다.A씨는 지난 2012년 7월 자신의 친 딸을 현금 100만원에 타인에게 매매한 혐의로 기소됐다.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던 A씨는 지난 2012년 4월 광주 남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 B양을 출산했지만 키우지 않고 같은해2025.06.25@ 김종찬 -
완도 해상서 차량 추락···30대 운전자 사망
완도의 한 해상에서 차량이 추락해 3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25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1분께 가학리 인근 선착장 앞 해상에 차량이 바다에 빠져있고 사람이 바다에 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가용세력을 현장에 급파, 차량 인근 약 3m 해상에서 엎드린 상태로 있던 30대 운전자 A씨를 발견하고 차량을 인양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추락한 차량은 1.5t 트럭으로, 이후 마을 주민이 크레인을 동원해 인양했다.해경은 차량이 바다에 빠지게 된 원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인근 CCTV 및 현장감식2025.06.25@ 김종찬 -
'누범기간 중 또'...새벽 광주 무인편의점서 생필품 훔친 20대 영장
누범기간 중 광주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생필품을 훔친 20대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5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전 2시께 서구 화정동의 한 무인편의점에서 8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날이 밝은 뒤 업주의 신고를 받고 CCTV 영상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전날 광주 모처에서 A씨를 검거했다.조사결과 동종전과가 있는 A씨는 누범기간 중이었다.경찰은 A씨의 여죄를 수사하는 한편, 도주와 재범 우려를 감안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2025.06.25@ 박승환 -
해남서 화물차 몰던 고령운전자가 보행자 충격···1명 병원 이송
해남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를 몰던 고령운전자가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25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0분께 해남군 해남읍 해리 해남종합버스터미널 인근 도로에서 8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60대 보행자 B씨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B씨는 다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응급처치 후 본인의 거주지인 경기도 소재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2025.06.25@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