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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지리산서 길 잃은 중년 등산객 2명 무사 구조
심야시간대 지리산국립공원에서 하산하던 중 길을 잃은 중년 등산객 2명이 산악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1일 구례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8시8분께 구례군 광의면 지리산국립공원 천은사 방면에서 하산 중이던 6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가 길을 잃었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지리산산악구조대를 투입해 53분만에 A, B씨 일행과 접촉했고, 같은 날 오후 10시30분께 하산에 성공했다. 이들은 다행히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이들이 해가 지는 시각에 하산하다 어둠에 길을 잃은 것으로 보2025.07.01@ 차솔빈 -
목포 해안동 아파트서 불...1명 대피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1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1분께 목포시 해안동 모 아파트 2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났다.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8대와 소방대원 51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해 진압 1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세대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다른 층에 거주하고 있던 입주민 1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또 세대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4천7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2025.07.01@ 박승환 -
"참전수당 현실화를" 시의장 만난 광주 유공자들
6·25 및 베트남 참전 유공자에게 지급되는 광주·전남 지역의 참전명예수당이 전국 하위권 수준이라는 지적(무등일보 2025년 6월25일자 7면 보도)과 관련, 지역 보훈단체가 광주시의장에게 수당 인상을 공식 요청했다. 시의장은 "내년도 예산 반영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30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광주보훈회관에서 광주시의회와 광주보훈단체연합회 공동 주최로 '광주보훈단체연합회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석기 광주보훈청장, 신수정 광주시의장, 이은형 광주보훈단체협의회장,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및 월남전참전자2025.06.30@ 강주비 -
경찰, 故 이춘식옹 배상금 신청서 '자녀들이 위조' 결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故) 이춘식 할아버지의 정부 배상금 수령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지급됐다는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신청서가 위조됐다는 결론을 내렸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최근 이 할아버지의 자녀 A·B씨를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B씨는 이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전인 지난해 10월 입원 중이던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제출할 '제3자 변제안' 판결금 지급 신청서를 병원 관련 서류라고 속여 서명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부친의 한문 서명을 받은 A·B씨는2025.06.30@ 박승환 -
현황판에는 '만차' 내부는 '텅텅'···ACC 주차현황판 오류에 방문객 불만
"만차라고 해서 차를 돌린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혹시나 하고 들어가보니 텅텅 비어 있던데 전혀 납득이 안 되더라구요."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내부 주차장 시스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방문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특히 조성 7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스템으로 인해 주차공간이 남았음에도 '만차'로 표기돼 수많은 지역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지만 예산 부족이라는 이유로 수리하지 않고 있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30일 오전 방문한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주차장의 주차현황판에는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모두 만차로 표기2025.06.30@ 차솔빈 -
[종합] 광주·전남서 활동하는 마약상들 무더기 적발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마약을 유통·판매·밀수하던 일당이 광주지검과 전남경찰에 의해 무더기로 검거·구속됐다.30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조정호)는 최근 불법체류 외국인 또는 유흥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마약류 밀수·유통 사범을 집중 수사했다.수사 결과 시가 2억3천만원 상당의 야바·필로폰 밀수입 사건, 유흥가 일대 조직적 케타민 유통 사건 등을 적발했으며, 이날 기준 30명을 입건했고 그 중 17명을 구속했다.광주지검은 지난해 12월 세관 등과 공조, 태국 소재 마약 밀수 조직이 태국에서 국내로 시가 합계 2억32025.06.30@ 김종찬 -
전남경찰, 전국에 마약 유통·판매한 조직 일당 검거
전국에 마약을 유통·판매한 조직이 무더기로 검거됐다.30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해 7월부터 해외에서 밀반입한 마약류를 대포 차량을 이용, 전국 각지에 유통한 국내 총책과 판매책 및 투약 사범 등 32명을 검거해 전원 구속했다.경찰은 당시 국정원·출입국사무소 등 유관 기관과 공조해 국내에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이 마약을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 합동단속을 전개했다. 이때 검거한 소매 판매책을 기점으로 수사를 확대해 경기와 충남, 광주, 전북, 전남 등에서 피의자 총 32명을 순차적으로 검거했다.검거 과정에2025.06.30@ 김종찬 -
"'교수 갑질·행정동 강제 이전' 웬말이냐" 조대병원 노조 '반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조선대학교병원지부가 교수의 인사 개입 갑질과 행정동의 장례식장 강제 이전 등 문제를 빚은 조선대병원을 규탄하고 나섰다.조선대병원 노조는 30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병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민주적인 시대 역행적 사고를 하고, 직원의 의사를 무시하는 병원은 각성하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교수의 간호사 인사 개입 갑질, 행정동의 장례식장 강제 이전, 부서장의 불법 도청 등 3가지의 큰 문제가 병원 내 조직원들의 사기를 꺾고 있다고 지적했다.노조는 "지난 3월 병원 내 부서장이 직원들을 불법 도청했고,2025.06.30@ 김종찬 -
5·18재단설립동지회 "재단 사조직화...원순석 이사장 즉각 사퇴해야"
5·18기념재단 설립에 앞장선 원로들이 재단을 사조직화하고 있는 원순석 재단 이사장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5·18기념재단설립동지회는 30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5·18 재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재단이 처한 현실을 보면 실로 개탄을 금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동지회는 "현직 이사장인 원순석 이사장은 지난해 이사를 선출하면서 동지회 추천 이사 1명 자리에 규정까지 위반하며 자신의 지인을 앉혔다"며 "이 과정에서 추천서를 위조했다"고 주장했다.이어 "원 이사장은 재단 이사장이라는 본연의 공적 업무는 뒷전에 두고2025.06.30@ 박승환 -
서영대, '혁신지원사업 진로설정캠프'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에서 간호·보건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 혁신지원사업 진로설정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진로설정캠프는 간호학과, 임상병리과, 물리치료과 등 1·2학년 재학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직업 패러다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진로 로드맵과 전략을 수립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를 활용한 진로 의사결정', '내가 원하는 미래로! 진로 로드맵 설계', '인재 찾기! 소프트 스킬' 등이 운영됐으며, 다양한 팀빌딩 활동을 통해 학생들2025.06.30@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