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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승무·관제실 모니터링 부재···광주 지하철 화재 안전 '사각지대'
서울 지하철 5호선 방화 사건을 계기로 도시철도 안전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광주도시철도가 최근 전동차와 역사 내 CCTV, 비상장비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화재 대응 매뉴얼과 훈련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는 하지만, CCTV 실시간 전송이 구축되지 않았고 1인 승무 체제 역시 유지되고 있어 구조적 한계가 여전하다는 지적이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마포역 터널 구간을 달리던 열차에서 60대 남성이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23명이 연기를 흡입해2025.06.23@ 강주비 -
재광성균관 동문회 김덕모회장 26일 취임
재광성균관대학교 동문회 제19대 회장 취임식이 오는 26일 오후 5시 광주 서구 호남대공자아카데미 1층홀에서 열린다.이날 행사는 광주를 중심으로 각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회원 동문 40~50명이 참석해 월례회와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월례회는 석달에 한번씩 개최된다.이날 취임식을 갖는 김덕모(사진) 회장은 신문방송학과 82학번 출신이며,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대학원장,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장, 언론중재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김덕모회장은 "박기범 선배님이 그동안 쌓아오신 업적을 잘이어받아 동문회가 더욱 성장하는2025.06.22@ 한경국 -
고령 친화 도시라면서···광주 자치구 노인·가족배려 주차구역 태부족
광주 자치구들이 고령 친화 도시를 표방하고 있지만, 그에 맞춘 노인 우선주차구역과 가족배려주차장 수는 태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자치구별로 관련 조례가 제정된 지 적게는 2년에서 8년까지 흘렀지만 조례 제정 후에도 전혀 노인 우선주차구역 등이 만들어지지 않았음은 물론, 계획조차 전무한 곳도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13일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등에 따르면 광주 관내 주차장 총 2만4천529면 중 노인 우선주차구역은 총 23면으로 전체의 0.093%에 불과하다.2025년 1월 기준 2025년 1월 기준 광주의 65세 이상 인구가 24만8천2025.06.22@ 차솔빈 -
전남경찰, 제주항공 참사 책임자 15명 추가 입건
사상자 181명(사망 179명·부상 2명)을 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수사본부는 22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국토교통부 공무원과 한국공항공사 직원, 방위각 시설 관련 업체 관계자 등 15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관제 업무와 조류 예방 업무, 방위각 시설 건설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면서 주의 의무를 제대로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유가족들이 수사를 의뢰한 박상우 국토부 장관과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등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형사 입건된 피의자는 총 22025.06.22@ 박승환 -
곡성 주택서 가스폭발...60대 거주자 중화상
곡성의 한 주택에서 가스가 폭발해 60대 거주자가 중화상을 입었다.22일 곡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분께 곡성군 입면 60대 여성 A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주방에서 가스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6대와 소방대원 15명을 동원해 진압 21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A씨가 양팔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의 한 화상치료 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또 주방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재산피해가 일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가스가2025.06.22@ 박승환 -
헤어지자는 말에...여자친구 집 찾아가 분신 시도한 60대 구속
헤어지자는 말에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분신을 시도한 60대가 구속됐다.광주 북부경찰서는 22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지난 20일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사안의 중대성과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1시8분께 자신의 여자친구 B씨가 거주하는 북구 두암동 모 빌라를 찾아가 계단에서 몸에 인화성 물질을 뒤집어쓴 뒤 불을 붙여 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분 만에2025.06.22@ 차솔빈 -
여수서 투병 생활하던 모친 흉기로 살해한 40대 아들 구속
여수에서 투병 생활을 하던 모친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아들이 구속됐다.여수경찰서는 22일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사안의 중대성과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20일 오전 9시께 여수시 신기동의 모친 80대 B씨와 함께 거주하는 주택에서 흉기로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요양보호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이후 도망가지 않고 현장에 남아 있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조사결과 지적장애2025.06.22@ 박승환 -
장맛비 최대 155㎜...광주·전남 피해 속출
본격적인 장맛비가 쏟아진 광주·전남지역에 사흘간 최대 155㎜에 달하는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지만 큰 큰인명피해는 없었다.2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 지난 20일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곡성 155㎜, 영광 안마도 153.6㎜, 구례 성삼재 151㎜, 광주 137.6㎜, 담양 봉산 137.5㎜, 나주 135.5㎜, 함평 130㎜, 화순 백아면 119.5㎜, 장성 상무대 117.5㎜, 무안 공항 112.4㎜, 신안 임자도 99.5㎜ 등을 기록했다.이처럼 최대 155㎜에 달하는 비가 쏟아지며 광2025.06.22@ 박승환 -
호남고속도로서 빗길에 승용차 미끄러져...운전자 대학병원 이송 치료 중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21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4분께 장성군 남면 광주톨게이트 인근 호남고속도로 상행선(천안방향) 86㎞ 지점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A씨가 도로 우측 가로등 기둥을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2025.06.21@ 박승환 -
22일까지 강한 비·바람 '주의'
22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20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까지 광주와 전남에는 30~80㎜의 비가 내리겠다. 전남 북부지역에는 최대 120㎜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다. 또 21일 광주와 전남 북부에는 시간당 30~50㎜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22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 사이 비가 대부분 그치겠으나, 전남남해안은 이날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22일 예상 강수량은 5~30㎜다.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다.전남 서해안에는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2025.06.20@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