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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충장축제 '동화'같은 추억 자극하는 축제로 열린다
광주를 대표하는 충장축제가 올해는 '동화'같은 추억을 자극하는 축제로 펼쳐진다.19일 동구에 따르면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금남로와 충장로, 5·18 민주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통상 충장축제는 매년 10월 첫째 주에 진행됐지만, 올해는 개천절과 추석 연휴 때문에 예년보다 늦게 연다. 한때 9월 말 개최도 검토했으나 그 기간 5·18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가 있어 피하기로 했다.올해 축제의 주제는 '추억의 동화-동화처럼 행복한 우리 이야기'이다. 탄핵정국을 거치2025.06.19@ 박승환 -
"왜 쳐다봐"...새벽 광주 주월동서 20대 폭행한 조폭 구속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여자친구와 싸우는 것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20대를 무차별 폭행한 목포의 한 범죄단체 조직원이 구속됐다.광주 남부경찰서는 19일 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4월 말 남구 주월동에서 20대 남성 B씨의 얼굴을 발로 수회 폭행해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B씨의 신고를 받고 CCTV 영상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A씨의 인적사항을 특정하고 법원으로부터 체2025.06.19@ 박승환 -
광주경찰청, 광주시장의 시청 압색 항의에 "원칙적 수사"
강기정 광주시장이 '개떡', '이따위 짓xx' 등 거친 표현을 써가며 반발했던 '영산강 익사이팅존 조성 사업' 광주시청 압수수색에 대해 광주경찰은 '원칙적인 수사 절차'라며 말을 아꼈다.박성주 광주경찰청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수사 과정에서 임의 또는 강제 수사를 진행하는데 매번 가장 적절한 방법을 찾고 있다"며 "경주경찰이 1년에 1만5천건 압수수색을 진행한다. 그 중 대물 영장은 4천여건으로, 이번 시청 압수수색도 그 중 하나"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강제수사는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진행하고 있다"면서 "시에서 경찰에2025.06.19@ 김종찬 -
"군부대에서 햄버거 패티 1천만원어치 주문"···여수경찰, 노쇼 사기 막았다
최근 광주전남 전역에서 노쇼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여수에서 "1천만원 상당의 햄버거 패티를 선결제해달라"는 내용을 들은 경찰이 사기임을 알아채고 피해를 막았다.19일 여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0분께 여수경찰서 율촌파출소 3팀 설채호 경감과 그 팀원들은 여수 한 식당 점주 최모(55)씨로부터 "군부대에 제품을 납품하는 업체인데, 납품 물건을 싸게 넘기겠다는 연락을 해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이들은 공문 내용 등을 비교해 이들이 최근 유행하는 노쇼 사기임을 파악했다.신고 접수 직후 같은 번호로 유통업체 명함2025.06.19@ 차솔빈 -
광주경찰, 상반기 '노쇼' 129건 입건···20억대 피해
각종 기관을 사칭하며 자영업자들을 속인 '노쇼(No-Show) 사기' 피해 신고가 올해 상반기 광주에서만 129건 발생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19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발생한 기관 사칭 피싱·노쇼 피해 신고가 접수돼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이 129건으로, 20억원 상당의 피해 규모인 것으로 확인됐다.'노쇼 사기'는 사기범이 특정기관 소속 신분 등으로 자영업자에게 접근해 식사나 물품 등을 대량 주문한 뒤 다른 물품을 대리 구매 또는 구매비용을 달라는 수법으로 벌어지고 있다.전국 곳곳에서 최근들어 범죄가2025.06.19@ 김종찬 -
문 안 잠긴 마사지샵 침입해 금품 훔친 30대 구속
광주의 한 마사지샵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광주 광산경찰서는 19일 절도 혐의로 30대 초반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1일 오전 8시30분께 광산구 첨단지구의 한 마사지샵에 침입해 현금 90만원과 업소용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해당 업소는 문이 잠기지 않은 상태여서 외부인 출입이 자유로웠던 것으로 조사됐다.A씨의 행적을 추적해 온 경찰은 지난 15일 첨단지구 길거리에서 그를 검거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법2025.06.19@ 강주비 -
영암서 무더위에 제초 작업하던 50대 탈진해 병원 이송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에 영암에서 제초 작업을 하던 50대가 탈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19일 영암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5분께 영암군 삼호읍에서 제초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응급처치를 마친 뒤 A씨를 목포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A씨가 쓰러진 시간대 영암의 기온은 31.1도였으며, 영암의 일 최고기온은 31.4도였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6.19@ 박승환 -
광양서 경운기 깔린 70대 숨져
광양에서 70대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19일 광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6분께 광양시 진상면 지원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경운기에 사람이 깔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는 경운기에 깔려 있던 70대 A씨를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경찰은 당시 경운기를 몰던 A씨가 조작 실수로 인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광양=이승찬기자2025.06.19@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19일부터 사흘간 최고 80㎜ 비
광주·전남 지역은 19일부터 사흘간 최고 80㎜의 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광주·전남에 비 20~80㎜가 내리겠다.비는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에 내리다 멈추는 곳이 많겠다.이날은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다.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이상 올라 덥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로 도로가 미끄럽고 하천이 불어날 수 있으니 주의해달라"고 밝혔다.뉴시스2025.06.19@ 무등일보 -
[무등일보 사내교육] 직접 만들어보는 '숏폼'
18일 오전 무등일보는 광주 북구 중흥동 SRB빌딩 5층 무등 커뮤니케이션룸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찾아가는 저널리즘 특강 임직원 사내교육을 실시했다.이날의 초청강사 오로지스튜디오 윤혁진 대표는 '스마트폰 활용 영상 제작 실습'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윤 대표는 실제 자신이 운영하는 SNS를 소개하며 1분 내외의 영상이 가지는 파급력을 소개했다.특히 최근 SNS를 통해 퍼지는 다양한 주제의 짧은 영상을 기자들이 직접 제작해볼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윤 대표는 "우리들이 매일 보는 SNS 속 짧은 영상들은 스마트폰으로 쉽게 직접2025.06.18@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