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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 노조, 1공장 가동·함평 신공장 건설로 고용유지 촉구
대형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노동자들이 사측에 고용 보장과 함께 1공장 조속 재가동 및 신공장 건설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정련 설비는 없어도 고무 및 반제품 수급을 통해 1공장 가동이 가능하다"며 "공장 정상화까지 최소 2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고 그 기간은 순환근무로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18일 오전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지회와 사무직·현장관리자·비정규직·화물연대 노조 등 5개 노조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연구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화재 이2025.06.18@ 강주비 -
서영대-31사단, 장병·군인가족 지원 MOU
서영대학교는 최근 제31보병사단과 사단 장병과 군인가족들의 자기개발, 지역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병·군인가족 자기개발 프로그램 운영 지원, 양 기관의 문화행사 초청·개최 지원, 군인 및 직계가족 대상 봉사활동, 군 위탁 수준의 장학금 지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서영대는 장병과 가족들에게 자기개발 교육, 맞춤형 취업교육, 장학금 지급 등을 제공함으로써 장병 역량 강화와 복지 여건 개선은 물론 전역 후 경력 단절 극복과 취업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2025.06.18@ 한경국 -
북구, '더현대 광주' 건축 허가 조건부 승인
광주 북구가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의 건축허가를 조건부 승인했다.북구는 더현대 건축공사 전후로 교통문제를 완화하고 광주시의 대·자·보 정책을 해치지 않도록 4가지 사항을 수행하는 것을 이행조건으로 내걸었다.18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복합쇼핑몰 '더현대'의 건축허가가 조건부 승인 처리됐다.더현대 광주는 부지면적 3만2천364㎡, 연면적 27만3천895㎡(지하 6층, 지상 8층) 규모의 초대형 복합쇼핑몰로 더현대 서울의 1.5배 크기에 달한다.이번 건축허가는 지난 2월28일 광주시로부터 허가요청이 접수된 후 타당성 검토를2025.06.18@ 차솔빈 -
'10억 편취' 비상장 주식 사기 일당 검거
비상장 주식을 판매한다고 속여 10억여원을 편취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1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상장이 확실한 비상장주식을 판매한다며 수십명에게 10억여원을 편취한 일당 6명이 검거됐다.이들은 26명으로부터 10억여원을 편취한 혐의(사기, 자본시장법상 무인가 금융투자업)다.이들은 SNS나 문자메시지 등으로 불특정 다수의 피해자에게 연락, 범행 초기에는 실제 상장 예정인 비상장주식을 제공하며 피해자의 신뢰를 얻은 뒤 이후 피해자가 더 큰 금액을 투자하면 연락을 끊고 휴대전화 등을 교체하거나 사무실을2025.06.18@ 김종찬 -
새벽 광주 쌍촌동서 30대 운전자 사인카 추돌...警 음주운전 여부 확인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30대 운전자가 도로포장 공사를 하면서 차로 변경을 안내하기 위해 세운 '사인카'를 들이 받았다.경찰은 해당 운전자의 음주운전 여부 확인에 나섰다.18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0분께 서구 쌍촌역 교차로 인근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에 세워진 사인카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A씨가 목과 허리 등에 가벼운 통증을 호소했다.A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A씨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한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가 확인되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를 적용할 계획이다.박승환2025.06.18@ 박승환 -
해남서 달리던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해남의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18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46분께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의 한 편도 2차선 도로를 달리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25명을 동원해 진압 2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운전자는 119에 신고한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화물차 적재함과 적재함에 실린 물건들이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5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2025.06.18@ 박승환 -
함평서 SUV가 상가 들이받아···2명 경상
함평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이 상가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다.SUV 운전자는 사고 직후 급발진을 주장해 경찰은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18일 함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7분께 함평군 함평읍 내교리의 한 상가의 부동산업체에 6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가게 내부에 있던 40대 여성 B씨와 50대 남성 C씨 등 2명이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함평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운전자 A씨는 "급발진이 발생했다"고2025.06.18@ 차솔빈 -
[교육감 선거 D-1년] 광주, 유력한 후보들 물밑서 단일화·출마 저울질
내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광주시교육감 선거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교육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단일화 및 연대 논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으며, 일부 인사들은 출마 여부를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직 교육감 역시 재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면서 선거판이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오경미 두암중학교 교장이다.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을 지낸 그는 최근 출마를 최종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출마가 거론되던 이재남 평동초 교장과의 단일화에도 이미 합의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본격적인 선거2025.06.18@ 한경국 -
[교육감 선거 D-1년] 전남, 현직 포함 유력 인사들 교육 비전 경쟁 속 잰걸음
내년 6월 치러질 전남도교육감 선거가 서서히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정당 공천이 없는 교육 수장 선거인 만큼, 지역 교육계 안팎에선 인물간 경쟁력과 교육 철학이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출마가 예상되는 주요 인사들도 점차 행보를 드러내며 선거 판세에 시동을 걸고 있다. 이들은 각자의 교육 철학과 경력을 바탕으로 해법과 비전을 제시하며, 전남 교육의 미래 구상에 나서고 있다.강숙영 전 전남도교육청 장학관은 현장의 공감대를 차근히 쌓아가는 방식으로 선거 준비에 나서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등 학부모 모임에 모습을 보이며 현장의 목소2025.06.18@ 한경국 -
뜬금없는 광주 버스 파업 설문···뒷북 행정 '비난'
광주시가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이 2주 차에 접어든 시점에서야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서면서 '지나치게 늦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파업 장기화에 따른 대중교통 혼란 속에서도 분규 해결을 위한 중재에 소극적 태도를 보여온 시가 이제 와서 여론조사에 나선 것은 사실상 '면피용 행정' 아니냐는 지적이다.1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새벽 시민 소통 플랫폼 '광주온'을 통해 시내버스 파업 관련 설문조사 참여를 독려하는 알림 메시지를 발송했다. 설문은 운전원 적정 임금 인상률, 버스 요금 적정 인상률, 버스 요금 인상 시기 등 세 문항2025.06.17@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