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서 SUV가 상가 들이받아···2명 경상

입력 2025.06.18. 07:50 차솔빈 기자
17일 오후 4시47분께 함평군 함평읍 내교리의 한 상가에 SUV가 충돌했다. 함평소방서 제공

함평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이 상가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다.

SUV 운전자는 사고 직후 급발진을 주장해 경찰은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18일 함평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7분께 함평군 함평읍 내교리의 한 상가의 부동산업체에 6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가게 내부에 있던 40대 여성 B씨와 50대 남성 C씨 등 2명이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함평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A씨는 "급발진이 발생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EDR과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함평=정창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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