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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택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특위서 입법지원 주도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위원회(TF)를 출범한 가운데, 박균택 의원(광산갑)이 위원으로 참여해 광주 군공항 이전과 서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의 입법·제도 지원에 나선다.박 의원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발표한 ‘정부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특위)’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앞서 한 직무대행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메가 프로젝트 조기 현실화에 당정이 모든 역량을 쏟아2026.07.08@ 최류빈 -
무안군의장 선거 앞두고··· ‘농어촌기본소득 조례 부결’ 쟁점 재점화
무안군의회 의장 선출을 앞두고 2년 전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부결’ 사건이 다시 정치적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임윤택 의원의 당시 반대 판단을 내린 것을 두고 ‘누구를 위한 부결이었나’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되는 양상이다.8일 무안군과 무안군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 27일 열린 제298회 제2차 정례회 의회운영기획위원회에서 김원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무안군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조례안’은 찬성 3표, 반대 3표로 부결됐다.당시 반대표를 던진 의원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으며, 이들2026.07.08@ 박민선 -
<민선 9기 청사진> 조상래 곡성군수
“친환경농업, 치유, K-푸드, 생태관광, 재생에너지를 축으로 곡성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조상래 곡성군수가 민선 9기를 맞아 “새로운 특별시 시대의 중심에서 곡성의 강점을 키워 역할과 기회를 당당히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조 군수는 “새롭게 출발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우리에게 큰 변화이자 중대한 기회”라며 “광역 교통망과 생활권 교통체계 확충, 권역별 균형발전 재원 확보 등 찾아온 미래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별시 시대라는 중대한 전환기에 곡성이 도약하는 시대가 되2026.07.08@ 고공석 -
‘800조 반도체’ 광주 군공항 이전 속도 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숙원 사업이었던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정부가 800조원 규모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 추진하면서 부지로 광주 군공항을 확정하면서다. 무안군이 군공항 이전 절차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정부도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 공급 확대를 위해 영광 한빛원전 추가 건설 가능성을 공식 언급하면서 사업 추진 여건이 빠르게 갖춰지고 있다. 다만 무안군이 요구하는 군공항 이전의 전제 조건인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선(先) 이전과 정부의 지원 방안이 차질 없이 이2026.07.08@ 이정민 -
"합의 파기"vs"자유투표" 신안군의회 원구성 갈등
신안군의회가 원구성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간 불협화음으로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사전에 합의했던 민주당 중심의 원구성 계획과 달리 무소속 의원이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자 이를 놓고 의장과 일부 의원들간 상반된 입장을 보이며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7일 신안군의회와 지역정가에 따르면 제10대 신안군의회는 민주당 소속 8명, 무소속 1명 등 전체 9명으로 이 가운데 민주당 소속 의원 3명이 지난 2일 출범식부터 현재까지 의사 일정을 보이콧하며 파행을 겪고 있다.사건의 발단은 지난 1일 상반기 원구성을 위한 임시회에서 시작됐2026.07.07@ 박민선 -
"정부는 다 계획이 있다?"···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 해법에 쏠리는 관심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입지로 광주 군공항 부지를 최종 확정하면서 착공을 앞당기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되고 있어 주목된다. 대규모 반도체 팹(생산시설) 착공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먼저 기업에 양도하는 방안까지 검토 중이다. 국방 안보 공백을 최소화하면서도 대규모 반도체 팹 공사를 적기에 해야 하는 이중 과제가 놓여진 만큼,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의 돌파구 마련에 관심이 쏠린다.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6일 정부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로 확정한 광주 군공항 부지는 250만 평(826만㎡)에2026.07.07@ 이삼섭 -
혁신당 "경남선 협치, 광주선 승자독식···민주당 지역별 이중잣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 원 구성이 교착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경남에서는 협치를 요구하고 제주에서는 협치를 실천하면서 왜 광주에서만 승자독식 정치가 반복되느냐”고 비판했다.혁신당 광주시당은 7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는 다수결로 시작되지만 협치로 완성된다. 민주당은 지역에 따라 전혀 다른 민주주의를 말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현재 남구의회는 광주 5개 자치구의회 가운데 유일하게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이다. 남구의회는 전체 12석 가2026.07.07@ 박찬 -
출마선언·비공개 행보 등···당권주자 호남 공략 가지각색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당권주자들의 호남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권리당원 30%가 집중된 호남이 승부처로 떠오르면서 후보군마다 지역 민심을 사로잡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면서다.특히 최근 정부가 호남 반도체산단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후보들의 메시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오는 8·17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의 차기 당대표 경쟁 구도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당대표, 송영길 국회의원의 3파전으로 굳어지고 있다.전당대회까지 40일 남은 상황에서 권리당원의2026.07.07@ 임창균 -
<민선 9기 청사진> 김철우 보성군수
“지난 8년간은 보성군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앞으로의 4년은 군민이 체감하는 ‘군민 중심의 든든한 행정, 미래를 압도하는 성장도시 더 큰 보성의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보성군 최초 3선 김철우 보성군수가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민선 9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산어촌 모델을 만들어, 보성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김 군수는 “민선 9기 보성 군정은 5대 전략 목표,2026.07.07@ 고공석 -
통합특별시 성공하려면 ···“자치권, 재정자립, 협치 거버넌스, 격차 완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선 4대 핵심 과제가 필요하다는 국회입법조사처의 분석이 나와 주목된다. 자치권과 재정 자립 확보, 협치 거버넌스 구성과 지역 간 격차 완화가 그것이다.6일 국회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성공을 위한 과제는 무엇인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광주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실질적인 자치정부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과 과제를 제안했다. 광주특별시는 인구 316만명 규모의 전국 5위 광역정부이자 연간 예산 40조원, 지역내총생산(GRDP) 159조원에2026.07.07@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