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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20조 순증 재원 약속 이행 건의안 가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정부의 20조 원 재정지원 약속을 기존 국비사업을 포함한 형식적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순증 재원으로 보장해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에 제도 마련을 촉구했다.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제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조 원 재정지원 약속 이행 및 순증 재원 보장 촉구 건의안’을 가결시켰다. 박원종(더불어민주당·영광1)의원을 포함해 54명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재석의원 82명 가운데 찬성 80명, 기권 2명으로 의회 문턱을 넘었다.건의안은 정부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통합2026.07.22@ 최류빈 -
15m 올리면 해결? 반도체 용수 대책 우려에···광주특별시 '문제없어'
광주 군공항에 들어설 반도체 클러스터 운영을 위한 하루 65만t 규모의 산업용수 확보가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동복댐 높이를 올리는 증고를 통해 용수 공급을 자신하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현실성에 대한 우려도 일고 있다.21일 기후부 등에 따르면 2030년 반도체 양산을 목표로 광주 군공항에 조성될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하루 65만t 규모의 산업용수가 필요하다. 용수 확보를 위해 기후부는 신규 댐 건설 대신 동복댐·주암댐·장흥댐·보성강댐·나주댐 등 지역 내 수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했다.핵심이 되는 곳은 동복댐2026.07.22@ 임창균 -
인수위 "상무광천선·호남고속도로 재점검"···배경 살펴보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가 최대 교통 SOC 현안 사업인 ‘호남고속도로 광주 도심 구간 확장’과 ‘상무광천선 신설’ 사업에 대해, 이전 민선 8기 때와는 다른 판단을 할 지 주목된다. 광주특별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초단기 재검토’를 통해 다른 대안들과의 비교·분석하는 재점검을 권고했기 때문이다. 특히 대전·전주 등 타 지자체 도심 통과 구간이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반면,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광주 구간)의 경우 지방비 50%를 부담하도록 설계돼 있다는 점에서 향후 국비 반영 비율 조정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21일 민형배2026.07.21@ 이삼섭 -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자치권 강화 요구에 “전남 시·군·구 통합 먼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지역 5개 자치구의 시(市) 전환 추진을 둘러싸고 광주특별시 안팎에서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다. 자치구들이 특별법 개정을 통한 자치권 강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광주특별시의회 일각에서 전남 인접 시·군·구 통합이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나오면서다.2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특별시 광주 지역의 동·서·남·북·광산구 등 5개 자치구는 광주특별시 출범 이전부터 자치구를 시로 전환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현행 자치구 체계에서 자치권 행사에 한계가 있고, 재산세·등록면허세 등 자체 세원이 제한적이라는 이2026.07.21@ 최류빈 -
키워드로 읽은 민주당 당권 3파전···金·宋·鄭 핵심 메시지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이 막을 올린 가운데, 당대표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이 반복한 ‘핵심 키워드’가 주목받고 있다.사실상 선거전략과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당대표 선거에서의 후보들의 방향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1일 지역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민주당 중앙당이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한 당대표 후보 합동연설에서 김민석·송영길·정청래 후보는 서로 다른 메시지와 전략으로 당심 공략에 나섰다.공통적으로는 ‘민주당’과 ‘이재명’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집권여당 대표를 선출하는 선2026.07.21@ 최류빈 -
전남광주기획위, 필수·공공의료체계 권고···세부 계획 미흡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한 대전환기획위원회가 지역완결형 필수·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권고안을 내놨지만, 대부분 방향성 제시에 그쳐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국립의과대학 신설과 관련해서도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며 대학 간 자율 합의에 맡기겠다는 원론적 수준에 머물러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등 알맹이가 빠졌다는 목소리가 높다.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21일 지역완결형 필수·공공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4대 권고안을 발표했다. 권고안에는 ▲지역완결 필수·공공의료체계를 위한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 ▲24시간2026.07.21@ 이정민 -
광주특별시 구의회 '민주당 독식' 속 남구의회 홀로 비민주당 상임위원장 선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에서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협상 교착이 약 3주간 이어졌지만, 혁신당 소속 김광수 의원이 1석을 가져가면서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21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 이미경 민주당 의원, 기획총무위원장에 서상기 민주당 의원, 사회건설위원장에 김광수 조국혁신당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광주특별시 5개 구의회 중 남구의회를 제외한 4개 구의회는 일찌감치 원 구성이 끝났다. 의장단은 물론 상2026.07.21@ 박찬 -
전남광주기획위, 활동 마무리···5대 시정원칙·7대 전략 제시
20일 활동을 마무리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초대 특별시이자 민선 9기의 5대 시정원칙과 7대 추진전략 등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만 통합 이후 최대 현안인 주청사 논란과 조직개편 문제, 전남 국립의대 신설 갈등 등은 뚜렷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채 민선 9기 출범 이후 풀어야 할 과제로 남겼다.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이날 광주특별시 무안청사 왕인실에서 ‘하나의 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직자와 함께 여는 특별시’를 주제로 해단식을 열고 지난달 8일 출범 이후, 43일간의 공식 활동2026.07.21@ 이정민 -
최기영 신임 항철위원장 임명···무안공항 정상화될까
지난 2024년 12월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1년 7개월간 문을 닫은 무안국제공항의 정상화에 관심이 쏠린다. 국무총리실이 무안 제주항공 참사를 조사하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위원장에 최기영 인하대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을 임명함에 따라 사고조사에 속도가 붙을 경우 재개항 논의 역시 탄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토교통부에 연내 재개항을 목표로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을 조속히 제시해 달라고 요청했다.20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특별시는 국토부에 콘크리트 둔덕(로컬2026.07.21@ 이정민 -
민형배호 청사진 공개···반도체 '전폭 지원', 대형 교통 SOC엔 '신중 모드'
이재명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을 포함한 3대(반도체·AI데이터센터·피지컬AI)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 중인 가운데 이달 출범한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이 공개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공정 팹(Fab) 지원체계를 가동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AI) 반도체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연합공대·계약학과 개설 등으로 기업 집적을 가속한다는 거다. 이를 통해 2031년까지 ‘AI반도체 완결형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목표다.민형배 광주특별시장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는 22026.07.21@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