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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RISE사업단 도심 캠퍼스 리빙랩' 봉사활동 전개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 북구 운암동 대자초등학교에서 열린 '2025 운암1동 해오름마을 주민총회 & 한마음축제'에 참여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호텔조리제빵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수업을 통해 익힌 전문 기술을 활용, 직접 만든 에그타르트와 시원한 음료로 구성된 다과 세트를 준비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했다.특히 축제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정성스러운 맛과 따뜻한 마음이 함께 전해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봉사활동은 큰 호응을 얻었다.전도현 호텔조리제빵과 학과장은 "전문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2025.10.16@ 한경국 -
낙엽 쌓이고 곳곳 파여···맨발산책로 관리는 뒷전인 광주
광주 지자체가 '맨발걷기 유행'에 발맞춰 앞다퉈 조성했던 맨발산책로(맨발길)가 시민들의 이용이 시들해지자 관리 부실로 이어지는 등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 걷기 좋은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의 이용 수요가 다시 높아질 것으로 보이면서 환경 점검과 유지관리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6일 광주시와 5개 자치구에 따르면 현재 광주 지역에는 ▲동구 5개소 ▲서구 32개소 ▲남구 10개소 ▲북구 13개소 ▲광산구 38개소 등 총 98개소의 맨발길이 운영되고 있다.여기에 더해 광산구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평동 옥동1근린공원과 인근 녹2025.10.16@ 강주비 -
"광양시청 직원인데···" 공무원 사칭 사기에 2천500만원 피해
광양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광양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지역 한 스포츠용품 납품업체가 시청 회계과 주무관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2천5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사칭자는 전화로 자신을 광양시청 회계과 주무관 김모씨라고 밝히며 "감사 준비로 급하다"며 물품 납품을 요구했다. 업체 측이 "물건이 없다"고 하자, "금액은 차후 지출 예정이니 일단 대리구매업체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며 시청 로고와 이름이 찍힌 위조 명함·견적서를 보냈다.이에 속은 피해업체는 사칭자가 지정한 대리2025.10.16@ 이승찬 -
납치 사태 여파로 11년 이어오던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해외봉사도 취소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사태의 여파로 광주 지역 의료봉사단체의 정기 해외 활동에도 제동이 걸렸다.16일 사단법인 아시아희망나무에 따르면 오는 23일 예정됐던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봉사 일정이 취소됐다. 서정성 아시아희망나무 이사장을 비롯한 의료진 5명은 4박5일 동안 캄보디아 캄퐁스페우 광주진료소를 방문해 주민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그러나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취업 사기, 납치·감금 등 범죄가 잇따르며 사망자까지 발생하자 외교부는 이날 0시를 기해 일부 지역에 대해 여행경보 4단계 '여행금지'를 발령했다. 여행금지2025.10.16@ 강주비 -
'99명 분양사기 혐의' 나주 지식산업센터 건설사 대표···법원, 무죄 선고
나주 지식산업센터 분양과정에서 99명에게 185억원대 사기를 친 혐의를 받는 건설사 대표가 2년 5개월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1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모 건설사 대표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건설사 법인, 분양대행사 대표, 홍보 업무 관련자 등에게도 각각 무죄가 내려졌다.A씨는 지난 2020년 전남 나주 지식산업센터를 일반 주거용도로 입주할 수 있는 것처럼 속여 분양 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됐다.A씨가 운영하는 건설사는 시공사와2025.10.16@ 김종찬 -
'수당 미지급' 위니아 전 대표이사, 항소심서 '집유' 감형
직원들에게 연차 미사용 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위니아 전 대표이사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광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배은창)는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위니아 전 대표이사 A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대유위니아 그룹 주요 계열사인 위니아의 대표이사를 지내던 2022년 3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직원 218명에 대한 미사용 연차수당 3억4천8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다.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대표이사 취임 당시 그2025.10.16@ 김종찬 -
'5명 사망·4명 실종' 청보호 선주, 항소심서 '어선법 위반' 인정
5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된 청보호 전복 사고를 일으킨 선주가 항소심에서 어선법 위반 혐의가 인정되며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광주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배은창)는 어선법 위반,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선주 A(65)씨에 대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24t급 근해통발어선인 청보호는 지난 2023년 2월 4일 오후 11시22분께 선원 12명을 태우고 제주 추자도로 향하던 중 전남 신안군 대비치도 서쪽 해상에서 전복됐다.이 사고로 선장과 기관장 등 5명이2025.10.16@ 김종찬 -
'배임수수' 1심서 실형 선고 받은 초교 야구부 감독, 항소장 제출
진학 또는 주전 보장을 빌미로 학부모들에게 금품을 받아 챙겨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초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항소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금품을 챙겨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광주지역 초등학교 전 야구부 감독 A(49)씨가 지난 14일 광주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앞서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지난달 25일 배임수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아동학대 프로그램 이수 등도 명했다.A씨는 자신이 재직 중인 초등학교 선수 부모 10여명으로부터 중학교 야구부 진학 또는 주전 보장 등2025.10.16@ 김종찬 -
지난 4월 캄보디아 출국한 20대, 가족에 "안전하다" 연락
지난 4월 광주에서 캄보디아로 출국했다가 연락이 끊긴 20대 남성이 최근 가족에게 연락, 안전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16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캄보디아 출국 후 연락이 끊긴 20대 남성 A씨의 신변이 확인됐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께 가족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음성 대화를 걸어 "나는 안전한 곳에 있다. 납치 등 뉴스에 나오는 범죄와는 관련 없다"고 말하며 안심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뒤이어 경찰과도 같은 방법으로 연락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에게 현지 대사관에 직접 출석, 신변이 안전2025.10.16@ 김종찬 -
광주경찰, 캄보디아 실종 의심 사건 총력 대응
광주경찰청이 캄보디아 출국 후 실종 의심 사건에 대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1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청은 최근 캄보디아 실종 의심자들에 대한 신속한 소재 확인과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 캄보디아 출국 후 실종 의심 사건에 대해 관련 부서간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선 실종자들의 신속한 소재 확인을 위해 국내 캄보디아인을 상대로 현지 가족 및 지인 등 SNS와 커뮤니티에 소재 탐문을 실시할 수 있도록 캄보디아어로 번역한 전단지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광주청은 최근 언론 등을 통해 신2025.10.16@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