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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에서도 캄보디아 출국 2명 '실종'
광양에서도 캄보디아 등으로 출국한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15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0분께 '해외에 간 30대 아들이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지난해 12월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지난 6월 마지막으로 가족과 연락을 취했으며, 그 뒤로 소식이 끊겼다.지난달에는 "40대 아들이 해외로 출국한 뒤 연락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B씨도 지난 6월 가족들과 마지막 연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여수에서는 지난해 태국으로 출국한 30대 남성이 지난 5월 '아는형2025.10.15@ 김종찬 -
덕흥·수문해수욕장, '제트스키' 있지만 '면허증' 없다?
전남에 위치한 해수욕장 중 안전요원들의 무면허 동력수상레저기구 운전이 도마 위에 올랐다.15일 해양수산부의 최근 5년간 전국 해수욕장 안전관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역의 덕흥해수욕장과 수문해수욕장은 9명의 안전요원과 익수자의 빠른 구조를 위한 구명보트와 수상오토바이, 제트스키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를 조종할 수 있는 면허 소지 안전요원이 단 한 명도 없었다.덕흥해수욕장은 고흥반도 동남쪽의 내나로도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비교적 조용한 피서지로 알려졌으며 해변의 경사가 완만해 가족단위 피서지로 각광받는 곳이다.2025.10.15@ 김종찬 -
소방피복 예산도 지역따라 '천차만별'···광주 50만원·전남 40만원
소방피복 지원비도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인 것으로 확인됐다.15일 최근 5년간 소방본부별 1인당 소방피복 예산 편성 현황에 따르면 광주는 올해 1인당 50만원을 지원했다.연도별로 보면 2021년 54만9천원, 2022년 63만원, 2023년 63만5천원으로 예산이 증가하다가 2024년부터 2년간 50만원으로 동결됐다.전남의 상황은 더욱 좋지 못하다.2021년 60만원이던 피복예산은 2022년과 2023년 50만원으로 감소하더니 2024년엔 37만원으로 더욱 떨어졌다. 다행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3만원 오른 40만원이 편성됐지만 광주보다2025.10.15@ 김종찬 -
광주동성고 출신 코비코 조광철 대표, 모교 후원
광주동성고등학교 출신인 조광철 코비코㈜ 대표가 2년째 후배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끈다.광주시교육청은 최근 광주동성고 가촌당에서 열린 후원식에서 조 대표가 야구부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해 1천5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홍삼)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조 대표는 학교법인 유은학원 광주상업고등학교 24회 졸업생으로, 지난 2000년 코비코㈜의 전신인 한국차량공업을 설립하고 자동차 적재함, 군수차량, 특수차량 및 건설기계 부품을 생산·수출하고 있다. 현재 300여명의 임직원과 함께 자기 계발, 근검절약, 화합 단결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2025.10.15@ 한경국 -
박성주 경찰청 국수본부장, 캄보디아 출국···자국민 보호 '총력'
경찰청은 최근 캄보디아 범죄조직으로부터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제공조를 비롯한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15일 경찰청에 따르면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이날 캄보디아로 출국, 구금 상태인 자국민의 신속한 국내 송환과 캄보디아에 파견된 경찰 주재관·협력관 확대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캄보디아에 구금된 자국민(63명) 중 인터폴 적색수배 완료자부터 신속히 송환을 추진하며, 1개월 내 전원 송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재외공관에 파견된 경찰은 주재관(1명), 협력관(2명)으로 협력관 2명을 신속히 추가 파견하는 방안도2025.10.15@ 김종찬 -
영암서 화물차와 SUV 정면 충돌···5명 병원 이송
영암에서 화물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가 충돌해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15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8분께 영암군 금정면 금정하나로마트 앞 왕복 2차로 도로에서 1t 화물차와 SUV가 정면 충돌했다.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와 50대 B씨, 20대 C씨, 40대 D씨와 E씨 등 동승자 4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화물차와 SUV 운전자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이들이 미처 서로를 보지 못하고 정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2025.10.15@ 차솔빈 -
강진 전통시장 상가서 불···인명피해 없어
강진의 한 전통시장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15일 강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9분께 강진군 강진읍 강진오감통시장 상가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2대와 대원 54명을 투입해 2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상가 내 점포 3개가 불타는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점포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10.15@ 차솔빈 -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구속영장 '기각'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1시55분시께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방조·가담한 혐의로 내란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박 전 장관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다.구속영장 기각 사유는 구속의 상당성이나 도주·증거인멸의 염려에 대한 소명 부족이다.앞서 특검팀은 지난 9일 박 전 장관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종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 박 전 장관은 전날 오전 10시10분부터 오후 2시50분까지 4시간 40분간2025.10.15@ 김종찬 -
4억 들인 광주 '한강 북카페' 부지···1년째 방치 중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을 계기로 추진된 골목길 문화사랑방, 일명 '한강 북카페 사업'이 중단되면서 4억8천만원을 들인 부지가 1년째 방치되고 있다.특히 2차 추가 경정 예산안이 통과될 것인지 여부도 불확실한 상황에서 부지가 전혀 관리되지 않고 사실상 버려진 상태가 이어지면서 전형적인 혈세 낭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지난 13일 무등일보 취재진이 방문한 광주 북구 중흥동 599-20번지 일원은 언뜻 보기에 일반 공영 주차장을 보는 듯했다. 공터에는 잡초가 우거져 있었고, 인근 주민들의 차량이 주차돼 있었다. 벽에 걸려 있는 한강2025.10.14@ 차솔빈 -
[박스] "돈 안 낼래·환불해 줘" 주취 업무방해 범죄 빈번···처벌은?
올해 광주에서 음주 후 업무방해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이들에 대한 처벌 수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광주 북부경찰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20대 A씨를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3시50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직원들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다.이미 음주 상태로 일행과 유흥주점을 방문한 A씨는 "함께 착석한 여성 접객원의 나이가 많고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직원들에게 재차 접객원 교체와 환불을 요구했다.직원들의 신고로 경찰이 도착했음에도 언성을 높이던 A씨는 현행범 체포됐다.조사 결과 A씨는 "2025.10.14@ 차솔빈


